숙박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숙박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토피아관광호텔

유토피아관광호텔

31222     2019-06-11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9번길 133
051-757-1100

유토피아관광호텔은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중간지점(3분 소요)에 위치한 호텔로 부산정보 단지(BEXCO), 무역 전시관, 요트경기장 등 주요 건물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요충지로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수영로터리)에 위치하여 휴양객 및 출장 고객에게 편리함을 더해준다.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유토피아관광호텔은 아늑한 객실을 비롯하여 주방장이 정성껏 준비한 한양식, 뷔페 레스토랑 및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룸살롱, 단란 주점 등의 부대시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토비스콘도(무주)

토비스콘도(무주)

40854     2019-06-11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350
063-322-6411

무주 토비스콘도는 지하 1층~지상 4층이며 다양한 크기의 객실과 부대시설이 있다. 콘도 주변에 수많은 유적과 관광지를 보유하고, 남부권 유일의 스키 메카인 무주로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정남진 골프리조트

정남진 골프리조트

2164     2019-06-11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제산기동로 326
061-860-9000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골프리조텔로 럭셔리하고 깨끗한 객실을 자랑한다. 클럽하우스, 스타트하우스, 레스토랑, 그늘집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초 돔형 골프레지던스이다.

월강고택(최씨고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월강고택(최씨고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8971     2019-06-11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8-7
010-6801-5446

안동하회마을과 더불어 경상도의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인 산청 남사리 남사예담촌(南沙예담村)은 지리산 초입,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힌다. 3.2km 이어진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기에 남사예담촌이라는 이름에는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담장 너머 옛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속뜻이 있다고 한다. 남사예담촌의 담장은 등록문화재 제281호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가치 있다.
이 담장을 비롯한 경남 문화재자료 제117호에 지정된 최씨고가와 경남 문화재자료 118호에 지정된 이씨고가(李氏古家) 등 총 9개가 국가 보물이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남사예담촌은 농촌 전통테마 마을로 지정되어, 농사 체험, 전통 놀이 체험, 고가 탐방과 서당 체험이 어우러진 전통 배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적인 남부 지방의 사대부 한옥인 최씨고가는 남사예담촌의 중심부에 자리해 있다. 남사예담촌의 공동 주차장에서부터 집에 들어서기까지 높고 아름다운 옛 담장과 유독 높은 솟을대문, 230년된 매화나무가 사람들을 반기는 이곳은 남사예담촌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화려한 모양새가 돋보이는 집이다. 경남 고성 학림리 전주 최씨(全州崔氏) 매사고택(梅史古宅)이 종가이며, 현손의 고조부 때 이곳에 뿌리를 두게 되었다.
안채는 1920년에, 사랑채는 1921년에 상량했는데, 별채인 익랑채, 광채, 외양간 건물도 비슷한 시기에 준공했다고 한다.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 익랑채, 광채가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사랑채 좌우에는 중문이 2개 있다. 그중 서쪽 중문에서는 안채와 익랑채가 보이지 않게 했는데 이는 유교 사상에 따라 남녀의 공간을 분명히 나누고자 했기 때문이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에 앞뒤에 툇마루가 있는 5량 집으로 팔작지붕 건물이며, 천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부엌, 안방, 작은방, 대청마루 2칸, 건넌방으로 구성된 이곳은 방문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 장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사랑채 역시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에 팔작지붕 건물이며 안채와 같이 겹집 형식이다. 좌측으로부터 방 2개, 대청마루 1칸, 방 2개, 누각방(마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물의 특징은 안채와 달리 원형 기둥을 세워 아름다움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익랑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집이며, 남쪽으로 개방된 대청이 있고, 온돌방, 식자재 보관용 광을 두었다.
최씨고가는 2014년 명품한옥으로 선정됐다. 도시에 나가 살던 현 종손이 집을 지키기 위해 내려오면서 고객의 편의에 맞게 이곳저곳을 손보는 중으로, 안채를 제외한 사랑채에 객실 2개, 익랑채 독채 객실 등 총 3개의 숙박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부 화장실은 물론 TV, 에어컨, 무선 인터넷, 주방 설비까지 갖춘 편리한 한옥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다도체험과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에 있다.
최준석 종손은 고택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하룻밤 자고 갈 수 있도록 집을 가꾸는 것이 목표다. 또한 고즈넉한 옛 정취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집을 훼손하지 않고, 불을 지펴 방을 데우는 등 정성스레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씨고가의 한층 멋진 변화를 기대해 본다.
※동절기 기간 운영이 제한되오니 방문 전 업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원BIZ모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0655     2019-06-12

울산광역시 동구 녹수7길 58
010-9390-9339

경원BIZ모텔은 생활숙박업으로 특실과 준특실에서 취사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텔이다. 울산 동구청에서 실시한 위생검열에서 최우수녹색등급업소로 선정될 만큼 청결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특실과 준특실에는 각종 취사용품과 싱크대, 전자레인지, 미니오븐, 토스터가 갖춰져있다. 한실(온돌)과 스탠다드룸, 트윈룸 등 2인실에서 4-5인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총 27개 객실을 운영한다. 3층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갖춰져 있는 비지니스 룸(흡연실 겸용)이 있고 옥상에는 세탁기 4대와 가스 건조기 2대 및 각종 세제류도 구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으며 외국인에게는 격일제로 무료로 세탁을 해 준다. 출장이나 여행시 인근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자전거 20대를 보유하고 무료로 빌려주고 체크아웃 후에도 수하물을 CLOAK ROOM에 보관해주는 등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배려도 곳곳에서 돋보인다. 조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나 바로 옆 건물 한식당에서 이른 아침(6시)부터 운영해 아침식사가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1인당 10,000원에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를 사전 예약 받아 룸 서비스로 제공한다. 사전 문의와 예약 시 건물 옥상에서 바비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및 서비스 대비 저렴하고 청결하여 출장자와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장단기로 머무르기에 좋다.

잠실관광호텔

32032     2019-06-11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67
02-421-2761~9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관광호텔은 서울 도심공항 터미널, COEX( 서울무역센터 ),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 등 각종 무역 및 금융 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롯데월드도 인접해 있다. 또한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성남, 분당 지역으로의 통행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와 삼성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과 특히 강남권의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 2 호선 신천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였다.

선암서원 전통고택 숙박체험관(선암서원 전통고택체험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     2019-06-11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55-27
010-5345-8445

선암서원은 조선시대 김대유 선생과 박하담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9호다. 두 분의 위패를 1577년 지금 자리로 옮겼으나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지금 건물은 1878년 박하담의 후손들이 다시 지은 것이다. 서원 기둥과 서까래는 400년이 넘는 역사적 유물이다. 선암서원은 선인들의 감각적인 실용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고택으로 보존되고 있다. 안채, 사랑채소, 사랑채중, 사랑채(득월정), 강당 등 총 5개 객실이 있다. 특히 강당 대청마루 천장은 연꽃무늬와 주심포식·다포식 구조를 볼 수 있다. 주심포식은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해 기둥머리에 짜 맞춘 나무를 기둥머리 바로 위에 받친 형식이며, 다포식은 기둥머리와 기둥 사이 공간에도 나무를 짜 맞춘 것이다. 현존하는 고택에서 찾기 어려운 한옥 기법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전통 고택을 고수하고 있는 선암서원은 객실에 TV, 에어컨, 컴퓨터, 냉장고 등을 두지 않았다.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실은 대문 밖에 마련했고, 대문 안쪽에는 재래식 화장실과 수돗가가 있다. 서원 정원에는 400년 넘은 회화나무, 200년 넘은 배롱나무가 고택과 어울려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한다. 현대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백의 미가 가득한 고택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안채의 경우 온돌방으로 도착시간을 알려주면 미리 방 온도를 높여준다.

호텔 크라운(인사동)

42041     2019-06-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0길 9
02-3676-8000

호텔 크라운 인사동은 2002년 5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1급 호텔이다.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 인사동과 가까워 관광하기 적합하다.

소강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311     2019-06-1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바래미길 22
010-9189-5578

경상북도 봉화군 바래미마을에 있는 고택이다. ‘바래미’는 바다였다는 뜻으로, 60년 전만해도 마을의 논과 웅덩이에서 조개들이 나왔다고 전해진다. 마을 전체가 ‘口(구)’ 자형 전통 기와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1922년부터 전통문화마을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소강고택(所岡古宅)은 110여 년 된 고택이다. 이를 입증하듯 오래된 기와에서만 자라는 와송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주인장의 증조부인 남호(南湖) 김뢰식(金賚植)이 둘째 아들인 소강(所岡) 김창기(金昌祺)가 분가할 때 지어준 집으로, 첫째 아들에게 물려준 남호구택(南湖舊宅)이 바로 뒷집이다.
명망 높은 부호였던 김뢰식은 자신의 전 재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자금으로 내놓았고, 그 공으로 지난 1977년에 건국공로표창을 받은 인물이다. 주인장의 조부이자 김뢰식의 둘째 아들인 소강은 봉화 일대의 이름난 유교 학자로, 도산서원 서원장을 역임했다. 주인장 내외는 3년 전부터 고택에 내려와 지내며, 고택 체험 사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도움을 받아 집의 이곳저곳을 수리하며 돌보고 있다.
대문간채의 솟을대문으로 들어서면, 앞마당과 사랑채 마루가 손님을 마주한다. ‘口(구)’ 자형 전통 와가로, 사랑채 옆으로 난 안대문을 통해 안마당과 본채로 이어진다. 문살 하나까지 춘양목으로 지었는데, 근래에는 찾아보기 힘든 귀한 목재다. 약 25년 전 주인장의 아버지가 수천만 원을 들여 보수하고, 주인장이 꾸준히 관리한 덕에 고택으로서 보존이 잘 되어 있다. 보수할 때는 콘크리트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본연의 재료로 복원하기 위해 애썼다. 객실은 총 7개이다. 집안의 바깥주인이 기거해 온 사랑채에는 4~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큰사랑과 작은사랑, 2~3명이 사용할 수 있는 아랫방이 있다. 하절기에는 작은사랑방과 사랑대청을 함께 빌리거나, 아랫방과 마룻방을 함께 대여해 더욱 널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안주인이 기거해 온 안채에는 3~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상방이 있고, 솟을대문 좌우에 딸린 문간채에는 2~5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문간방1, 문간방2가 있다. 그중 첫 번째 문간방은 황토구들방이다. 필요 시 소강고택 전체를 대여하는 것도 가능하며, 전체 대여 시 하절기에는 사랑마루와 마룻방까지 포함해 22~34명이 묵어갈 수 있다.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양반집 형태로,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고 단아하다. 옛날 선풍기, 자개장 등 소박한 소품들이 쓰던 그대로 정돈되어 있고, 이불은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다. 큰사랑과 작은사랑에서는 공동으로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가 집 전체에 설치되어 있다. 전통문화마을로 지정된 바래미마을은 공기가 무척 맑고, 고택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동네다. 덕분에 평화롭게 마을을 산책하며 고풍스러운 한옥들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소강고택으로 오는 길이나, 돌아가는 길에 근처의 유명한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무량수전이 있는 부석사,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오전약수터, 닥실마을, 축서사를 거쳐 소강고택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 식사는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정이 많은 안주인이 수시로 삶은 옥수수나 고구마, 과일 등을 내어 준다. 바비큐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사우당종택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6783     2019-06-11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수륜길 54-4
054-932-3636

사우당 종택은 의성 김씨 집성촌인 경북 성주 윤동마을 안에 자리한다. 사우당은 조선 개국공신 김용초 선생을 모신 종택으로 한옥 7채가 언덕 위에 층층이 자리한다. 대문을 지나면 갖가지 꽃과 나무가 피어나는 너른 잔디정원이 나오고 마당 한쪽에 작은 텃밭도 있다. 그 뒤로 크고 작은 항아리들이 모인 장독대가 정겹게 자리한다. 객실은 사우당·주선당·예절관·체험관 등 4개의 한옥 독채로 운영한다. 이곳의 주인은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며 교육관을 함께 운영한다. 예절과 다도, 선비문화 알기, 일반 가정의 전통의례 등을 배우거나 체험할 수 있다. 널·윷·투호·지게·꽹과리 등 전통놀이 기구를 갖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모든 방문 고객은 전통차를 무료로 대접받으며 종부의 가야금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심신이 피로할 때 휴식을 원한다면 주인 내외가 마련한 명상체험도 문의하자. 최근 마을과 연꽃단지에 둘레길이 새롭게 조성되어 편안한 산책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남호구택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     2019-06-1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바래미길 21
054-673-2257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에 자리한 봉화남호구택은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85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고택이다. 1876년 농산 김난영이 건립하였고 그의 아들 남호 김뢰식이 살던 곳이다. 남호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 재산을 군자금으로 내놓은 공으로 훈장을 받았다. 타인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선대의 정신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140년 고택인 남호구택은 당시에도 고급 자재로 지어져 변형의 흔적이 거의 없다. 거기에 후대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전통 한옥의 멋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특히 솟을대문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강건함이 느껴진다. 마당의 정원과 담장 아래 화단은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피어나 한옥 풍경에 스며든다. 오랜 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다. 지난 2016년에는 전통 한옥에 머무르는 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용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꾸었다. 너른 마당에는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기차역인 봉화역(영동선)까지 도보 15분 거리며, 마을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성암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     2019-06-11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길 19-18
054-673-5011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한 성암재는 1915년 금강송으로 건립한 전통 한옥이다. 독립유공자 의재 강필의 셋째 아들 성암 강승원의 가옥이다. 성암재는 일제강점기에 의재 선생이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한 장소이자 6·25전쟁 때는 국군 3사단장실로 사용한 역사적 건물이다. 현대에 이르러 성암 강승원의 손자 내외가 이 터를 지키며 할아버지의 호를 따와 성암재라 이름 지었다.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고택체험 공간인 한옥스테이로 운영하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주인 내외는 한옥 보존과 함께 정원 가꾸기에 정성을 다했다. 또한 전통 한옥이지만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암재와 이웃한 국가민속문화재 제279호 봉화 만산고택은 성암재의 큰댁으로 숙박 이용 시 누구나 만산고택을 돌아볼 수 있다. 한옥 특성상 숙소 안 취사는 불가하지만 인근 식당들이 자리해 식사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조식 사전 예약 시 1인당 1만5000원에 연밥 정식을 제공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영동선 춘양역이 있어 기차를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퇴실한 다음 주변 산책이나 트레킹, 열차관광 등을 즐기는 동안 짐 보관도 해주니 여행계획 시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