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각흘도는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1700년경 최 씨가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동물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각흘도라 부르게 되었다. 인근의 관매도에 해적이 자주 침입하여 주민들이 각흘도로 피난 와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특산물로는 활어와 톳이 생산된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진도군 관광안내 콜센터 1588-9601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위치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작흘도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