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저스포츠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도해안볼레길

송도해안볼레길

0     2024-04-23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23-18

송도해안볼레길은 부산 갈맷길 4코스 1구간 중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 일주로를 거쳐 암남공원 입구까지의 구간으로 특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해변, 항구, 바다와 기암, 숲길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해안산책로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시작해 국내 최초의 해상 조각품인 고래조형등대, 가수 현인 선생의 동상을 지나, 해변 끝에 위치한 송도포구에 다다른다. 포구와 작은 공원을 지나면 국가지질공원 안내소가 나오고 송도해안 볼레길의 백미인 붉은 계단으로 이어지는 송도 해안산책로가 시작된다. 송도 해안산책로는 붉은 계단과 다리가 기암절벽 위로 끊어질 듯 이어진다. 이 산책로는 구름다리처럼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산책로와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푸르고 시원한 바다와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마치 내가 바다의 어느 일부분이 된 것 같은 찌릿한 착각마저 느끼게 해 준다. 해안산책로 끝에는 국가지질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3대 자연환경 보전제도 중 하나로, 눈이 아리도록 붉게 펼쳐진 암반은 붉은 계단, 다리와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해 조각품, 전망대, 산책로 등과 울창한 삼림을 자랑하는 산과 푸르고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송도해안 볼레길은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원시자연공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구포 무장애숲길

구포 무장애숲길

0     2024-04-23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779-3

구포 무장애숲길은 남녀노소는 물론 휠체어와 유모차도 어려움 없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완만한 데크길로 만들어진 산책로다. 다양한 종류의 울창한 나무와 야생화가 산책로 옆으로 펼쳐져 있고 거북바위, 정승바위 등 특색 있는 기암괴석들도 풍부해 볼거리가 많은 길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2km 정도 가볍게 산책하다 보면 도착할 수 있는 하늘바람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김해평야까지 볼 수 있는 탁 트인 광경이 펼쳐진다. 그림 같은 낙조와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이자 기분 좋은 산책 코스로 유명하다.

부산항 힐링야영장(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야영장)

부산항 힐링야영장(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야영장)

0     2024-04-23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85-1

부산항 힐링 야영장은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서는 부산 앞바다를 조망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펜스 하나 사이로 대형 크루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캠핑 사이트 24면과 오토캠핑 사이트 16면이 마련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놀이터도 갖추어져 있다.

대부도 전동바이크

0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04
07041293233

대부도 전동바이크 토탈 대여점

별빛마을

별빛마을

0     2024-04-23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1007

청도 운문사에 위치한 별빛마을 캠핑장은 대형 수영장, 짚라인, 방방이, 모래놀이터, 잔디 족구장, 카페, 코인 노래방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좋은 곳이다. 사이트는 캠핑 사이트와 펜션 그리고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 MRF 7코스] 가야길

18353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오사리

산과 강 그리고 들길을 잇는 상주 MRF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조성되어 ‘MRF코스’라 이름 붙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는 반드시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과 원점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 * 7코스 : 가야길 전 고령가야의 수도 함창, 그 옆 이안천을 건너 제방길을 따라 굴다리를 지나 재사 옆 대나무 숲을 돌아 농로를 가로질러 올라가면 역사가 있는 함창의 진산 오봉산, 이곳에서 가야인의 숨결과 옛이야기를 엿듣고 신흥 들판에서 들 기운을 마신다. (출처 : 상주 MRF)

[상주 MRF 2코스] 초원길

19115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MRF코스]라 이름 붙은 총 15개의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하며 MRF는 반드시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 되어야 하고 원점으로 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2코스 초원길은 총 19.6㎞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는 경천대(1㎞, 15분) → 양수장(0.5㎞, 10분) → 경천교(2.3㎞, 35분) → 활공장진입로(3.0㎞, 45분) → 덕암산 정상(0.9㎞, 15분) → 풍양정자(3.0㎞, 45분) → 지방도(2.0㎞, 25분) → 상풍교(0.7㎞, 10분) → 매협제방 입구(4.1㎞, 60분) → 매협제방 끝(1.1㎞, 20분) → 경천대 전망대 후문(1.0㎞, 20분) → 경천대로 되돌아 온다.

[상주 MRF 1코스] 칠백리길

18022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MRF코스]라 이름 붙은 총 15개의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하며 MRF는 반드시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 되어야 하고, 원점으로 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1코스인 칠백리길은 총 9.2km로 약 2시간 50분 소요되며 코스는 낙동강 칠백리 표석(1.8km, 30분) > 갈티(0.6km, 20분) > 퇴옹바위(0.4km, 15분) > 매호바위(0.2km, 5분) > 마리산(0.3km, 5분) > 용해사 갈림길(0.7km, 15분) > MRF갈림길(2.1km, 35분) > 강길(3.1km, 45분) > 낙동강 칠백리 표석으로 되돌아 온다.

[상주 MRF 4코스] 숨소리길

18637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MRF코스]라 이름 붙은 총 15개의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하며 MRF는 반드시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 되어야 하고, 원점으로 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4코스 아자개성길은 총 23.1km 약 6시간 소요되며 코스는 경천대(1.5km, 25분) → 자전거박물관(5.9km, 75분) → 병성교(0.6km, 10분) → 마을회관(0.9km, 25분) → 아자개성(0.5km, 20분) → 정상(3.3km, 50분) → 강창교(3.4km, 50분) → 상주보(2.6km, 35분) → 비봉산(1.4km, 28분) → 촬영장(3.0km, 45분) → 경천대로 되돌아 온다.

[상주 MRF 9코스] 소곰길

18520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산과 강 그리고 들길을 잇는 상주 MRF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조성되어 ‘MRF코스’라 이름 붙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는 반드시 산길, 강(하천) 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과 원점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 9코스 소곰길 : 이안천변을 휘감아 도는 물길 따라 4개의 다리와 금사디미 마을 그리고 옛날 소금을 굽던 고개 넘고 피서를 즐기면서 물장구치며 가는 길이다. <출처 : 상주 M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