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비토리에 속하는 0.1㎢의 작은 섬이다. ‘돌당도’로도 불리는데,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가 용궁에 들러 돌아오는 길에 발을 디딘 섬이라는 설이 있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2시간 동안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면 차량을 통한 진입이 가능하다. 월등로 섬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사천시 관광진흥과 055-831-2783
주차시설 : 불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위치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