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캠핑장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캠핑장

6.7Km    2024-07-22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청을 기점으로 약 21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중앙로, 영양로, 한티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에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12면을 배치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5m 세로 3.65m이며,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로대는 산불 조심기간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다. 캠핑장은 봄, 여름, 가을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슈퍼가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캠핑장 주변에는 선바위관광지, 지훈 문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중화요리, 돼지주물럭,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별미식당도 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6.9Km    2025-08-25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길 191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숲이 아름다워 미림 보존 단지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휴양림 주변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와 정갈함을 자랑하는 산림문화휴양관에서의 휴식은 도심에서의 모든 피로를 녹여준다. 반려견동반이 가능한 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어 많은 반려가족들이 방문하고 있다. 숲에서의 자유로운 여행은 도심에서 갇혀 지내왔던 반려견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속도서관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도서로 가득하다.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산림욕장에서 즐기는 독서는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최고의 위안이 될 것이다. 또한, 계절마다 옷을 바꿔 입는 아름다운 산책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일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유하고 있어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인근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한 여름밤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향연과 신비로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8월 말~9월 초에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 반려견 동반 여행 정보
*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으로 시범 운영
* 반려견 입장 기준
- 나이: 6개월 이상
- 크기: 15kg 이하 중소형견
- 관리상태: 반려동물 등록 완료, 예방접종 완료, 외견상 건강상태 양호
- 마릿수 제한: 입장객_1인당 한 마리 / 숙박객_객실당 두 마리 이하
- 입장불가 견종: 맹견 8종

영양수비별빛캠핑장(주식회사별따는영양)

영양수비별빛캠핑장(주식회사별따는영양)

8.9Km    2025-07-23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본신로 213

아시아에서 가장 어두운 밤하늘에서 즐기는 은하수 체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별따는영양은 산골 오지의 깊은 자연 생태가 고스란히 보존된 곳에서, 영양수비별빛캠핑장과 수비목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은하수가 쏟아지는 국제 밤하늘공원과 반딧불이 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청소년 스타핑 스쿨, 오지 은하수 별빛샤워 등 독창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 -오지은하수투어 주상절리트레킹, 몽땅바베큐구이, 밤하늘해설, 모닥불음악회로 이어지는 자연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밤하늘의 별에 대해 1시간동안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밤하늘해설이 메인 프로그램 입니다. 체험 가능 연령 : 전 연령 체험 소요 시간 : 6시간 체험 가능 인원 : 최대 40명

영양 두메송하마을

영양 두메송하마을

9.7Km    2025-03-18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14

굽이 굽이 이어진 시골길을 따라가면 솔잎 향기 가득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바위이야기가 있는 두메산골 시골마을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인근에는 푸른 숲과 어우러진 맑은 물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송하계곡이 있다.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며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지정되었을 만큼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계곡 물속에는 다양한 민물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물고기 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소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차갑고도 맑은 물은 그리 깊지 않아서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마을 내에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장승테마공원과 폐교를 이용한 해달뫼 학습체험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숲 해설가와 함께 산길을 걸으며 소원도 빌어보는 다들바위체험, 자연 부산물을 이용하여 꽃, 곤충, 동물 등의 형상을 만들어 보는 목공예체험, 천연염색 및 천연비누 만들기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송하연가펜션 외에도 올레민박, 다들바위이야기 등의 숙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만날 수 있다.

영덕의 문화유적 코스 1

영덕의 문화유적 코스 1

9.8Km    2023-08-10

태백정맥과 낙동정맥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지리적 여건으로 모든 환경공해로부터 보호(봄에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현상의 주범인 편서풍 속에 녹아들어 있는 금속성과 다이옥신을 태백정맥과 낙동정맥이 필터로 공기정화)되어 신선한 산소를 들이킬 수 있으며, 수정같이 맑은 바다와 해변 드라이브 코스와 공원 등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유금사(영덕)

유금사(영덕)

9.8Km    2024-06-11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길 208-5

유금사는 537년(신라 선덕여왕 20)에 자장율사가 왕명에 의해 해발고도 810m의 칠보산 기슭에 창건한 사찰로 비구니 도량이다. 창건 후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1627년(인조 5)에 중건하였으며 조선 중기까지는 수십 명의 승려가 기거할 정도로 사세가 번성하였으나 이후 퇴락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향로전, 산왕각 등의 건물과 보물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이 있다. 원래 대웅전 앞에 있었는데 법당이 무너져 뒤뜰로 옮긴 것으로 탑의 높이는 3.2m로, 각 층의 비례가 잘 맞으며, 기단부의 크기도 안정적이다. 옥신마다 우주를 새겼고, 4단의 받침 위에 옥개석을 얹었다. 기단면석에는 우주와 탱주가 있고, 갑석 상면에 사각형의 2단 괴임새가 있다. 상륜부는 없어져서 후에 덧붙여 놓았다. 이전할 때 탑 속에서 금동불이 나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겼다. 주변에 각연사, 선유구곡, 백암온천,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화양계곡, 칠보산 자연휴양림, 신돌석 장군 생가터 등의 관광지가 있다.

창수전시림

창수전시림

11.5Km    2025-01-20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4길

치산녹화 1차 계획에 당시 조림권장 수종(가래나무 외 13수종)을 영해~영양 간 918도로변(창수령) 일대에 구역 면적 433㏊ 중 170㏊를 시범 조림(1975~1981) 하여 일대 임지를 기술적으로 더욱 알차게 보육 관리하고 각종 사업지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유림 경영 시범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종합적인 전시림 교육장을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가래나무, 소나무, 리기테다,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총 14개 수종이 조림되어 있으며, 하늘 높이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지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할 듯이 일렬로 줄을 서 있다. 이곳을 지나면서 자연의 선물, 피톤치드가 발생되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낯선 나무들의 이름들을 안내판을 보며 생소한 나무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숲에 관한 설명도 들으며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 숲을 직접 가꾸어 보는 체험의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창수령의 도로변 공한지에는 봄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각종 야생화와 꽃들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뒤로는 창수령 고개의 깎아지른 경사지에 나무들이 병풍처럼 줄을 서 있으며 앞으로는 야생화와 꽃들이 활짝 피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것이다.

한호당

11.7Km    2020-08-24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1길 43-12

전통 한옥 체험과 800고지의 칠보산을 바라볼 수 가있고, 마당이 넓고, 사면이 금강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냇가가 있어 시원하고, 자연의 깨끗함과 상큼함의 운치가 펼쳐진 힐링의 공간이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캠핑장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캠핑장

12.0Km    2024-08-05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자리했다. 영덕군청을 기점으로 약 28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해대로, 영길, 칠보산길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남짓이다. 이곳은 숲에 조성한 덕분에 자연을 벗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전망대에 올라서면 탁 트인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37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2.4m 세로 3m 27면, 가로 3.6m 세로 3.6m 10면이다. 사이트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화로대, 온수를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캠핑장은 봄, 여름, 가을에만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12.0Km    2025-07-04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유일하게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곳곳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발코니를 통한 바다감상도 가능하다.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마다 연초에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객들이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다. 해맞이 명소를 위해 다른 곳을 찾을 필요 없이 칠보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은 휴양림 내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이곳만의 매력이다. 소나무가 일품인 울창한 휴양림 숲길에서는 소나무 향내를 맡을 수 있는 상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숲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문화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