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5-03-15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67
천년애 경주빵 찰보리빵 찰보리떡은 경주시 황리단길에 위치해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외관이 고풍스러운 멋을 풍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찰보리떡과 빵이다. 찰보리빵과 떡은 10월 중순에 파종하여 이듬해 6월 초순경에 수확하는 찰보리 100%를 사용하여 만든 경주를 대표하는 특산명과 이다. 신라천년 역사의 유물을 간직한 경주에서 생산되는 찰보리를 100% 주원료로 하여 만든 영양간식이기 때문에 경주 지역 특산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7.1Km 2024-12-19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38
054-620-5000
황남관은 황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한옥 호텔이다. 첨성대, 안압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히어로키즈파크 방문 시 입장료 30% 할인권을 증정하고, 한복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객실 당 사진 인화 1장이 무료이므로 투숙객이라면 체험을 추천한다.
7.1Km 2024-07-17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7
향화정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다. 대표 메뉴는 경주 육회비빔밥이다. 이 밖에 꼬막무침 비빔밥, 해물파전, 경주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음식점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음으로 주변 공용 주차장이나 경주공원고등학교 갓길에 주차해야 한다.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7.1Km 2024-08-21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2
황리단길에 위치한 옛날 다방 콘셉트의 카페다. 카페 인테리어는 물론 옛 소품들에서 레트로 감성이 짙게 느낄 수 있다. LP가 가득 꽂혀있는 뮤직박스가 그 예다. 실내와 외부에 모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메뉴로는 양지슈페너, 딸기수플레, 다방커피 등이 있다. 딸기수플레가 인기메뉴다.
7.1Km 2024-07-11
경상북도 경주시 영불로 261
맛있으며 깔끔하고 속이 편한 음식을 찾을 경우 난식당1974를 추천한다. 한옥으로 된 근사한 식당이며, 아보카도를 재료로 여러 비빔밥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식물이 많아 산뜻하며 자연적인 느낌을 주며 테이블이 화트톤과 우드 블랙톤으로 배치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통일감을 준다. 난식당은 노키즈존(10세부터 가능)이므로 꼭 확인 하고 가야한다. 음식은 깔끔한 한상차림으로 준비된다. 음식의 비주얼이 좋아 사진찍기 제격이다. 건강하며 든든한 한끼를 먹고 싶을 때 난식당을 추천한다.
7.1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56-1
스테이550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외관과 노출콘크리트 등으로 연출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토, 콜드브루, 복숭아아이스티 등 여러 가지 음료와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7.1Km 2024-07-0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1-9
훌림목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외관은 고풍스러운 한옥에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실내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플레인 수플레며, 딸기 수플레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훌림목 커피, 훌림목 라테, 브루잉 커피, 콜드브루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7.1Km 2024-02-23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6
올리브는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바닐라라떼다. 이 밖에 아이스크림커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크림, 각종 디저트 등을 판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7.1Km 2024-01-05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8-2
버스터미널에서 황리단길로 가는 길목에 있는 화이트 톤의 카페이다. 레터링 케이크도 주문 가능하다. 카페 내부가 깔끔하면서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포토스폿도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다. 맛, 인테리어, 서비스의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7.1Km 2024-12-06
경상북도 경주시 남간길 37-10
과거 양산재로 불렸던 육부전은 신라 건국 이전 서라벌에 있었던 6부 촌장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기원전 57년 알천양산촌, 돌산고허촌, 취산진지촌, 무산대수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의 6부 촌장들이 알천 언덕에 모여 알에서 탄생한 박혁거세를 신라의 첫 임금으로 추대하였다. 이후 신라 3대 왕인 유리왕이 이들의 건국 공로를 기리기 위해 양산촌은 이 씨, 고허촌은 최 씨, 진지촌은 정씨, 대수촌은 손 씨, 가리촌은 배 씨, 고야촌은 설 씨로 각각의 성을 내려 이들이 각 성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전한다. 육부전은 외삼문인 대덕문을 지나 동편에 윤적당, 서편에 익익재가 배치되어 있고 이어 내삼문인 홍익문이 자리한다. 홍익문 안에는 주건물인 입덕묘가 세워져 있는데, 이 공간은 제례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