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 2024-06-11
부산광역시 서구 해안새벽시장길 68
부산 서구의 전통시장인 충무동 새벽시장은 부산 남항과 인접해 있다. 과거에는 새벽 배가 들어오는 시간에 시장이 섰는데 1965년부터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35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큰길에는 주로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상가가 많다. 농산물, 육류, 반찬은 물론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이 있어 장보기 좋은 환경이라 이용객이 많다. 매일 새벽 2시부터 싱싱한 채소와 수산물이 모이는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곳은 김해에서 직송해 온 채소와 반찬으로 유명한 김해 골목이다. 또한 자갈치시장과 부평 깡통시장, 국제시장 등 정겹고 활기 넘치는 시장들이 지척에 있다.
13.0Km 2025-03-05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417번길 35
051-721-3287
기장향교는 조선 광해군 9년(1617)에 처음 지었다. 철종 6년(1855)의 성묘중수기(聖廟重修記)가 남아 있는데, 지금 있는 대부분의 건물은 이때 지어진 것이다. 건물 배치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앞에 두고,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뒤로한 전학 후묘의 공간 구성을 이루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풍화루, 내삼문, 외삼문 등이다.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으로, 양쪽칸은 온돌방이고 가운데 3칸은 마루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13.1Km 2024-06-03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로서 소명을 훌륭하게 마친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기념하고, 부산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84년 6월 25일 개관하였다. 개관 당시 중심 건물이었던 대통령 관저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 경상남도 도청이 진주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1926년 8월 10일 도지사 관사로 지어진 벽돌조의 2층 가옥으로,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부산이 대한민국의 임시수도 기능을 했던 기간(1950~53년)에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이 거처하던 곳이다.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정치의 최종 결정과 대외적인 외교업무가 이루어진 장소라는 점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대통령의 집무실과 응접실 등을 당시 분위기 그대로 재현하였고, 대통령 내외와 수행비서들의 생활공간이기도 한 내실과 거실, 손님방, 식당과 부엌 등에서는 검소하고 소박한 대통령 내외의 일상적인 면들도 엿볼 수 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대통령 관저 뒤편에 자리 잡고 있던 옛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관사를 전면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전시관으로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벽돌조 가옥인 전시관은 한국전쟁의 발발과 피란민들의 생활상, 임시수도 시기 부산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보여주는 상설전시실로 꾸며져 있다.
13.1Km 2025-07-29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단로 123-9
051-515-5981
카파도키아는 2006년 1월에 개점하여 현재까지 터키 전통의 맛을 선보이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터키 요리는 그 역사와 다양성으로 중국,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에 꼽히기도 한다. 그중 대표적인 케밥은 지역마다 매우 다양한 차이가 있으며, 터키의 역사와 더불어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
13.1Km 2025-06-09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부산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죽성성당은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이다. 오래전 방영된 드라마는 잊혔지만 잘 만들어진 이 공간만큼은 기장을 찾는 여행객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성당 내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서 운 좋게 전시일정과 겹친다면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덕분인지 남다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어느 바닷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바위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은 성당의 붉은 지붕과 대비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죽성성당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은 마치 액자의 프레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포토존이다. 액자 속으로 들어간 푸른 바다와 하늘이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 준다.
13.1Km 2025-03-25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철마천로 101
영남권 최초로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치유의 숲이 조성되었으며,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치유의 숲은 입구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되는 중앙 산책로를 왕복하는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된다. 다양한 대상에 맞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숲 속 도서관, 마음 나눔터, 숲 속 치유마당, 숲 속 명상터 소나무풍욕장, 태교숲터에서 이루어진다.
13.1Km 2025-01-07
부산광역시 금정구 동문로 45
051-517-0187
보양음식 전문점으로 금정산성 동문 인근에 위치하여 산행 후 식사하기 편리하다. 대형 주차가 가능한 주자창이 있으며, 족구장과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 있다.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성안집은 염소 불고기, 오리불고기, 오리백숙, 닭백숙, 닭볶음탕, 옻닭, 파전, 야채묵, 도토리묵 등을 메뉴로 한다.
13.1Km 2025-06-0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30-33
죽성항은 부산의 다른 항구에 비해 아주 소박하고 작은 편에 속한다. 항구 주변으로는 집들이 흩어져 있으며 담벼락에 고기잡이 그물이 걸려 있는데 70~80년대 어촌 마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항구 곳곳에는 멸치를 말리는 모습이 흔하고 조그마한 방파제에는 작은 선박이 정박해 있다. 죽성항 해안에는 동화 같은 느낌의 죽성성당이 보인다. 실제 성당은 아니고 드라마 드림세트장이다. 죽성항의 명물로 언제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