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4-02-1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엘시티 레지던스는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해운대 중심에서 선보인다. 하늘과 맞닿을 듯한 초고층, 초호화 객실의 품격을 느끼고 프리미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 부산의 일출 일몰 명소로도 손꼽을 수 있는 곳이다. 부산 여행 명소인 스카이 캡슐과 해변열차를 이용할수 있는 블루라인파크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17.0Km 2024-04-2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46
010-3292-3346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에 위치한 물고기미포펜션은 펜션형 민박이다. 객실은 총 7개로 온돌룸과 침대룸이 있너 니즈게 맞게 선택할 수 있고, 객실마다 욕실이 있어 편의성을 높여다. 해운대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물놀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바비큐도 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부산불꽃축제 명당 숙소로도 유명하고, 그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아트페어 등 볼거리가 많다.
17.0Km 2025-05-0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1566-8007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엘시티 지상 3층에서 6층에 위치한 워터파크&스파 시설이다. 4층엔 워터파크 5층엔 남,여 라커와 사우나 6층엔 스파(찜질방)이 위치하고 있다. 클럽디오아시스는 국민보양온천 제8호로 지정되어 있고 부산최초이자 부산 유일의 도심형 보양 온천이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총 3만383㎡(9209평) 규모이며,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실내 파도 풀장, 2개의 어트랙션, 키즈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17.0Km 2024-12-0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65 해운마루
해운대 달맞이 길 끝자락에 있는 해운마루는 테라스와 빨간 파라솔이 눈에 띄는 활어회 전문점이다. 남해 자연산 생선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해운마루는 바다와 광안대교, 오륙도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다 뷰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해운마루는 200석 규모를 가진 큰 규모의 식당이다. 깔끔한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가족 식사, 회식, 모임 등을 하기 좋다. 코스 요리로 나오는 해운마루는 한 상 가득 나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17.0Km 2025-06-11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62번길 7
광복 이후 황폐해진 우리나라 농업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신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업적을 기르기 위하여 박사의 연구 활동 유적지인 옛 원예시험장 자리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9년 10월 21일 기념관이 개관하였다. 1, 2층 전시실에는 박사의 업적과 활동 모습,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마당에는 당시 물이 부족한 연구소와 주민들을 위해 박사가 직접 만든 우물 ‘자유천(慈乳泉)’과 박사의 흉상이 잘 다듬어진 조경시설과 함께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우장춘 박사 서거일(8월 10일)에는 매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17.0Km 2025-03-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67
선창횟집의 창밖으로는 에메랄드 빛 짙푸른 파도와 광안대교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도미, 우럭, 광어, 감성돔, 능성어 등의 등의 활어를 맛볼 수 있다. 선창횟집만의 특별 메뉴는 생선 완자와 생선뼈 찜이다. 각각 식사와 생선회를 주문할 때 함께 나온다. 생선 살을 그대로 튀긴 생선 완자는 맛이 담백하며, 회를 뜨고 남은 뼈에 양념을 입힌 생선뼈 찜은 살을 발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넓은 홀과 개별룸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7.0Km 2025-05-20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산 6-98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인 가덕도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대항마을 외양포이다. 가덕도는 면적이 21.073㎢의 규모이며 해안선 길이는 36㎞이다. 지명의 유래는 예로부터 섬에 더덕이 많다 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가덕도는 천가산의 연대봉(459.4m), 국수봉(269m)을 중심으로 산지가 많은 섬이다. 아동섬과 동두말 가덕도 등대 주변에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서남쪽의 외양포 해수욕장과 솔섬 천수 말코바위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가덕도는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가덕도 외양포 마을은 일본군 진해만 요새 사령부가 들어와 주민들을 모두 쫓아내고 외양포 마을 전체를 일본군 병영으로 만들었다. 일본군의 포진지 터와 군부대의 흔적들이 아직도 마을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