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81-8
에델바이스는 7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2인을 기준으로 한 4개의 객실과 4인을 기준으로 한 2개의 객실이 존재하며 각 객실에는 침대, 에어컨, TV, 식탁, 전자레인지, 취사도구, 인덕션, 전기밥솥, 냉장고, 드라이기 등의 비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생일 축하나 기념일 등을 미리 이야기를 전하면 좋은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 테이블을 준비해 준다. 펜션 주위에는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으며 대관령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은 10분거리에 있다.
18.6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9
하늘 아래 첫 동네인 대관령에 있는 펜션이다. 차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카페 공간, 단체를 위한 다목적실, 목공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목공실 공간 들이 마련되어 있다. 넉넉하고 편안한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생동감 잇는 공간이다. 내부는 안락하고 아늑해 머물기만 해도 피로가 풀어진다.
18.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538
010-9298-7988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순대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순대국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6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82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횡계가정식집밥은 한식 전문점이다. 횡계버스터미널 근처로 찾아가기 쉽다. 반찬이 다양하고 맛이 좋으며,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집밥이 생각날 때 찾으면 제격이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든든한 아침으로 좋다.
18.6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33-1
[주의사항] 예약한 인원 외 입실 및 자이글 사용 불가 객실 내 절대 금연 / 흡연시 100,000원 비용 발생 대게, 홍게, 매운탕, 생선구이, 고기구이 바베큐장에만 반입 및 취식가능(객실 내 반입금지) 웹사이트/앱 결제 시 기준인원에 대한 비용만 결제되며 추가비용은 반드시 현장에서 결제 [입실/퇴실] 입실 : 15:00 퇴실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사전문의 필수 [픽업안내] 픽업 불가 [바베큐] [더원 A동] 숯+그릴 이용: 2인 기준 20,000원 / 1인 추가 시 5,000원 이용장소: 더원 4층 공용 바베큐장 이용시간: 입실 시~22:00 [더클래식 B동] 숯+그릴 이용: 2인 기준 20,000원 / 1인 추가 시 5,000원 이용시간: 입실 시~22:00 이용장소: 더클래식 101,102,204,205,206 : 개별 테라스 or 더클래식 2층 공용 바베큐장 더클래식 304,305,403 : 더클래식 2층 공용 바베큐장 우천 시 또는 동절기에 현장 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 있음 현장 상황에 따라 2시간 이용 제한이 될 수도 있음 개별 테라스 바베큐의 경우 날씨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 있음 현장결제 [인원추가] 1박기준 1인당 : 20,000원 영유아 기준인원 포함 및 추가요금 발생/ 최대인원 초과불가 현장결제 [스파] 더원 201호, 더원 301호, 더원 401호, 더클래식_101호, 더클래식_102호를 제외한 전 객실 스파 구비 스파 이용시간: 입실 시 ~22:00 입욕제 사용 가능, 단, 반짝이, 액체형, 색소 입욕제 불가 사용불가한 입욕제 사용할 경우, 청소비 외에 실비가 청구될 수 있음 무료 [객실정보] 객실 내 전기밥솥 미구비 / 펜션에 문의시 대여 [인터넷] 무료 wi-fi 및 전객실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가능 아래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예약 신청 후 예약확정이 불가능 할 시에는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예약취소시 네이버알림 또는 sms로 해당내용이 안내되며 결제금액은 전액환불 됩니다. *예약시 요청사항란은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주요 요청사항은 반드시 펜션 연락처로 전달 부탁드립니다. - 객실가는 예약 상황에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요금 변동을 이유로 기예약건 환불 요청시, 취소수수료 규정대로 적용됩니다.) - 객실 예약현황은 실시간 예약특성상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먼저 결제된 예약건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 결제가 완료된 예약건이라도 예약상황 및 현지사정에 따라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당일예약 후 당일이용건일 경우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업체에 사전확인 부탁드립니다. - 사전예약취소 없이 사용하지 않은 예약건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고객 연락처 오기재로 인해 연락이 불가할 경우, 예약이 자동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예약변경 시 대표번호로 연락바라며, 업체규정에 따라 변경이 불가하거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단순변심, 고객사정으로 인한 취소 시 취소환불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No-Show 예약건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최대인원 초과 입실 시 입실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늦은 입실 시 업체에 사전연락 부탁드립니다. -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만 입실 시 입실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반려동물 전용 업체가 아닌 경우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부대시설 및 객실비품은 업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업체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 선택시, 30분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취소됩니다. (입금 대기시간 안내: N예약 규정상 48시간 이내지만, 펜션 예약 특성을 고려하여 30분으로 규정합니다.) 안내사항 미숙지로 인한 손해는 고객님에게 귀속되오니 반드시 확인부탁드립니다.
18.7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469
소금강 송이랑능이랑은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 내에 위치한 자연산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요리 전문점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버섯을 사용해 능이한방백숙, 능이버섯전골, 송이한방백숙 등 건강하고 향긋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과 깔끔한 매장에서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며, 애견 가방 지참 시 동반 식사도 가능합니다. 소금강에 위치한 토종닭백숙 및 버섯전골 산채 전문점 송이랑 능이랑 입니다. << 캠핑장 배달 가능 >> - 주변 펜션 배달 가능 (전화 문의) <산악회 및 단체예약 환영>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부탁드립니다. (식당이용 고객(6만원 이상)에 한하여 노인봉 - 소금강 등산 시 차량 픽업 가능/픽업 유료)
18.7Km 2024-12-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길 14
033-335-8885
대관령 황태촌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황태 전문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밑반찬과 푸짐한 양의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자극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황태 특유의 시원하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황탯국, 황태 미역국, 황태구이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18.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07
평창에 위치한 실버벨교회는 초록색 언덕 위에 예쁘게 지어놓아 포토존 스폿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실제로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고, 높은 곳에 지어진 건물이라 동화 속 느낌을 연상케 한다. 주차장에서 교회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귀여운 동물농장이 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포니, 양 등을 볼 수 있고, 동물농장 바로 앞 감사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좋은 곳이다.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41
033-661-9898
자연산 모듬회에 손님들이 매우 만족하며 잡어 물회는 조선일보에 실릴 정도로 맛있다.
18.7Km 2025-09-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석화동굴길 238
강릉의 옥계를 지나 대관령에 오르다 보면 산계리의 계곡 길이 나온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매우 긴 계곡 길을 오르다 보면 도로가 끝나고 산이 시작되는 지점의 잘 보이는 곳에 있는 산계리 3층 석탑이 특유의 검고 투박한 모습으로 맞이해준다. 마모가 많고 변형이 커 옛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산계리 3층 석탑을 보고 있으면 오랜 세월을 견뎌온 모습에서 지난 시간의 아픔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