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11
디오슬로는 강릉 올림픽파크 앞쪽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허난설헌 허균 생가, 아르떼 뮤지엄과도 가깝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고, 유모차도 입장이 편리하며, 실내는 북유럽 어느 저택이나 별장 느낌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어르신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 중이라면 들려서 한숨 돌리기 편한 곳이다. 날이 좋을 땐 마당과 테라스, 루프탑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대형 테이블은 물론 2층에 노키즈존도 별도로 두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4.0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73
24FRAME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넓게 펼쳐진 논이 보이는 전망은 사계절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강릉 두부라테, 강릉 옥수수라테, 강릉 흑임자라테, 강릉 버터크림라테 등 특별한 라테들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구워 내는 신선한 빵들도 디저트 메뉴로도 인기이고, 포장 손님들도 많다.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서 만드는 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루프탑에는 선베드 같은 의자와 파오 같은 천막이 준비되어 있다. 실내는 창가 쪽으로는 입식 좌석이 안쪽으로는 좌식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편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4.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40
010-2604-9101
100% 메밀로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4.2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자연아 놀자 체험학습박물관은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파충류,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4.2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30번길 16
가람집옹심이는 강릉시 공항길에 있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이다. 주메뉴는 갓 부쳐낸 감자전, 뜨끈하면서도 매콤하고 시원한 장칼옹심이, 장칼국수, 새알심만으로 만든 순옹심이 등이다. 모든 음식을 주문받는 즉시 조리를 시작해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반찬은 무생채와 김치가 제공되는데 셀프 바에서 필요한 만큼 추가로 먹을 수 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강원도의 토속 음식 맛을 제대로 낸 집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어 대기가 있을 수 있다.
4.2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
033-644-8714
영동고속도로가 끝나는 대관령 끝자락에 꼭 들러야 할 추어탕집이 있다. 평창, 정선, 진부 등 깊은 산골에서 직접 잡은 미꾸라지를 전통방식 그대로 요리하여 토속적인 맛을 지키고 있는 시골할머니추어탕이다. 추어탕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밥이 이 집의 별미다. 넓고 깔끔한 내부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4.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30번길 4-6
033-653-0309
감자로 만든 옹심이와 칼국수가 대표메뉴다 대표메뉴는 감자옹심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2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중앙로 155-8
강릉 반려견 카페, 강릉 반려견 호텔, 강릉 반려견 유치원- 강릉 최대 규모 실외 잔디 운동장(500평)- 반려견 유치원 및 픽업 서비스- 반려견 호텔링 서비스(예약 필수)
4.2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이 가옥은 경포호수 인근의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대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ㄱ자형 사랑채, 왼쪽에는 외양간이 배치된 ㅁ자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 안채는 앞면 4칸, 옆면 2칸의 겹집으로 4개의 방이 있으며, 안마당 쪽에는 툇마루가 있다. 사랑채는 5칸 규모이며, 안채와 함께 여덟 팔(八) 자 형태의 팔작지붕을 갖춘 전통 한옥이다. 집 뒤로 야산이 있지만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어 예전의 고즈넉한 멋은 일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