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3길 54
054-858-2400
다양한 방식의 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어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복어 전문 레스토랑이다.
16.3Km 2025-03-25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35-3
이 건물의 남쪽과 동쪽으로는 토담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고 서쪽과 배면은 경사지를 깎아 축대를 쌓아 경계로 하고 있다. 담장을 따라 소규모의 정원과 텃밭을 갈아 놓았고 건물 우측에는 예부터 사용해오던 오래된 우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 고택은 순조 때 통정대부첨지중추부사(通政大夫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청송 심씨 석촌 공파 17세인 덕활 공이 요절한 아우 덕종의 양자로 입적한 친아들 헌문의 네 번째 돌을 기념하여 순조 6년(1806)에 건축한 것으로 전해지며, 21세인 선해가 1900년에 보수하여 세거해 오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면의 대문을 중심으로 우측 편으로 큰사랑 공간이 자리하고, 좌측 편은 작은 사랑이 온돌방 좌우로 외양간과 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문간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2칸 대청이 자리하면서 좌우에 온돌방을 두어 정침을 구성하고 있다. 대청의 좌측 편은 2칸의 안방과 부엌이 연결되어 정침의 좌익사로 구성되어 있고, 대청의 우측 편은 건넌방과 창고가 연결되어 정침의 우익사로 구성되어 있다.
16.3Km 2024-12-20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39
010-5100-3684
창실고택은 조선 시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슬로시티로, 몽환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한옥의 자태, 지형이 좁은 외씨버선길 등으로 갖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청송 덕천마을, 송소고택, 청송 참소슬마을, 청송 신기리 느티나무 등이 있다.
16.3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2길 47
054-853-9982
전통 양념을 사용한 치킨을 판매하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후라이드치킨이다. 대구 통닭의 대표적 메뉴로 전통양념, 빨간양념이 대표적인 안동맛집이다.
16.3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2길 28
054-857-9292
30년 유통노하우, 소비자들의 신뢰로 정육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리게끔 농장직송으로 맛있고 질좋은 한우와 한돈을 유통 공급하여 정육점에서 구입, 식당에서 바로 시식하는 시스템이다. 보다 엄격하고 맛있는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음식점이다.
16.3Km 2024-12-20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송소고택길 23-8
010-9502-7611
찰방공종택은 맑은 공기가 있는 경상북도 청송에 위치한 고택이다. 두 종류의 숙박종류가 있다. 전통 그대로의 체험을 원하는 투숙객은 들마루가 함께 있는 사랑방, 상방을 추천한다. 직접 아궁이에 불을 떼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현대식 건물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투숙객에게는 별채를 추천한다. 재래식 화장실도 최근 모두 정비하여 현대식 샤워실과 화장실을 늘렸다. 투호, 윷, 바둑, 제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자전거 타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염색체험, 다도체험, 한지체험, 민화체험, 송편만들기체험 등을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변에 청송고택, 송소고택, 청송초전댁 등 관광지가 있다.
16.3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1길 16
054-843-1011
해물과 갈비의 조화로써 환상적인 맛을 내고 부산물이 푸짐한 대구뽈찜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해물갈비찜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3Km 2022-04-12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길 40
054-854-7866
다양한 종류의 돼지고기구이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등갈비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6.3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길 42
054-841-8292
족발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4Km 2024-11-05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삼산길 14
조선 영조 26년(1750) 경에 유정원(1702∼1761)이 지어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정자이다. 지금은 그 후손들이 선생의 덕행을 기리며 자손들을 가르치는 곳으로 쓰고 있다. 유정원은 영조 때의 문신으로 홍문관수찬·사간원교리 등을 거쳐 대사간에 이르렀다. 영조의 총애와 채제공의 추천으로 장헌세자에게 강의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방관으로 있을 때에는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정약용의『목민심서』에서 그 치적을 다루기도 하였다.‘역해참고’등 많은 책을 남겼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의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