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장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대장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대장모텔

13.6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먹거리길 26 (황지동)
010-9258-3848

태백역, 버스터미널 도보 3분~5분 먹거리길 초입 위치하며, 주차하기 매우 편하고 식당들이 가깝습니다.

태백호텔

태백호텔

13.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산로 4761 (소도동)

해발고도 720m에 위치한 태백호텔은 고풍스러운 외관 및 유럽풍의 품격 있는 내부 인테리어를 갖춘 가족호텔이다.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국립공원 입구 청정지역에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곳이며, 특히 고원지대의 특징인 열대야 없는 시원한 여름철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태백호텔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특별한 음식, 돔형 워터파크, 커피&스낵, 베이커리 카페, 패션갤러리, 편의점, 미용실, 세미나실, 대연회장, 야외캠핑장 그리고 편리한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어 숙박객들은 호텔 경내에서 필요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아호텔

동아호텔

13.7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먹거리길 36 (황지동)
033-552-2365

동아호텔은 자연환경이 뛰어한 해발 700m의 강원도 태백 고원지대에 위치한 숙소로, 모기가 없고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객실은 침대방과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부 객실에는 PC가 설치되어 있다. 태백역, 태백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석탄박물관, 용연동굴 등이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태백눈꽃야영장

태백눈꽃야영장

13.7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산로 4767 (소도동)

눈꽃야영장은 태백산 당골 계곡 입구 새로 생긴 태백호텔 맞은편에 있다. 호텔 부지에 지어진 캠핑장으로 규모가 크고 넓은 야영장이다. 야영장 입구는 호텔 앞과 아래쪽 두 군데인데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다. 데크 사이트와 고운 파쇄석이 깔린 사이트로 나누어져 있고, 사이트마다 전용 나무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매점과 샤워장,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태백산 등산도 해볼 만하다.

산솔마을

13.7Km    2024-04-3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태백산로 1566-1 녹전2리마을회관

산솔마을은 영월 녹전2리에 위치한 마을로 500년 이상 마을을 지켜온 소나무와 운치있는 전경, 기분 좋은 산행길 등이 위치한 힐링의 메카이다. 산솔 마을에는 영월의 명산 중 하나인 단풍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솔고개 단풍산은 계절마다 자태를 달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위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나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자수려한 지역의 모습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영월군의 보호수목인 수령300년이 된 소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가장 낮은 수심과 깨끗함을 자랑하는 옥동천이 있어 매년 여름 피서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

태백시청소년수련관

13.8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148

2004년 개관한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산인 태백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연에서 뛰놀며 활동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인간중심 자연중심 산소도시 태백’이라는 태백시 슬로건에 걸맞게 청소년이 맑고 푸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조적인 청소년 중심 활동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수련시설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학교 그리고 지역자원을 융합하여 청소년 성장 지원에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에 맞는 전문역량을 갖춘 지도자와 함께 즐거운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역량개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련관은 태백관과 함백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백관의 지하 1층에는 화석체험장, 단체 급식실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1층은 상상놀이터, 자치활동실, 보건실, 조리실습실로 2층은 청소년 수련방, 3층은 대강당, 체육활동실로 구성되어있다. 함백관은 1,2,3층 모두 청소년 수련방으로 꾸며져있다. 수련관에서는 국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 해외 자원봉사 활동, 디지털 새싹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태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탐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13.9K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2003년에 개관한 태백시 문화예술회관은 총 1,600석의 객석을 갖춘 태백시를 대표하는 대형 문화시설이다. 이곳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문화예술에 기여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공연과 시민위주의 공연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통해 문화예술공간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공연장은 796석의 객석에서 최신 무대 시설과 음향 시설,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진다. 소공연장은 203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는 공연장으로서, 소규모의 연극, 합창,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지상 2층으로 마련된 전시실은 소전시실과 대전시실로 나뉘어 있으며, 회화와 조각은 물론, 서예, 사진, 묵화, 공예, 수석 등 모든 장르의 전시회를 망라하여 다양한 발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야외공연장은 640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 각종 공연이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둘레길

황부자 며느리 친정가는 둘레길

13.9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낙동강 1,300리 발원지 황지연못의 전설에 나오는 황부자 며느리 친정집 화전터로서 며느리 친정집은 본적산 아래 연화봉이 바라 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고 화전을 일구고, 산약초 등을 캐며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전설 내용을 근거로 옹달샘, 헛간, 곳간, 은동이 집, 나무그네, 나무더미 등 그때 그 시절의 생활상을 복원한 곳이다.태백역을 시작으로 왕복 8km, 약4시간 걸리는 코스로 렛츠코레일에서 '대한민국 2017년 봄 걷기 좋은 길 3선'에 지정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둘레길이다.

태백한우골실비식당

태백한우골실비식당

13.9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대학길 35
033-554-4599

태백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석탄, 즉 연탄이다. 여기에 미식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가 고원지대에서 자란 소고기! 이 둘이 만나 태백 한우 실비가 되었다. 강원관광대학교 초입에 자리 잡고 있는 태백한우골실비식당이 그 원조격으로 태백에서도 최고로 소문나 있다. 이 집은 연탄 불로 굽는 한우 생갈비와 주물럭이 주메뉴다. 적당히 기름기가 밴 두툼한 갈빗살을 구워 먹는데 풍부한 육즙에 씹는 맛이 일품이다. 3년 정도 자란 태백 고랭지의 황소를 바로 도축해 가져오기도 하거니와 3일가량의 저온 숙성으로 고기 맛을 좋게 하는 게 이 집 고기 맛의 비결이다. 고기 외에도 태백 한우골은 된장찌개가 맛있기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에 무와 청국장을 넣고 두어 시간 정도 미리 끓여두었다가 필요만큼만 덜어 한 번 더 끓인 다음 상에 내놓는다. 배추 겉절이, 물김치, 고추장아찌, 부추무침, 계란말이 등 8가지의 밑반찬도 깔끔하다.

청원사(태백)

청원사(태백)

13.9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용담1길 48-17 (소도동)

태백의 청원사는 1955년 인근 함태탄광 창업주가 광부들의 인명사고 예방을 기원하고 막장에서 숨을 거둔 광부들의 영령을 안치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마당 우측에는 태백산 산정에서 지하수로 연결된다는 전설이 있는 용담이라는 연못이 있다. 또한 청원사 경내에 9층 석탑이 있다. 경내에 용담이라는 연못이 있다. 전국 사찰의 경내 연못 중에서도 아름다운 연못으로 손꼽힌다. 황지연못과 더불어 낙동강의 발원지이다. 청원사의 용담은 효성 지극한 3형제를 둔 홀어머니가 어느 날 용이 되어 용마를 타고 이곳 연못으로 거처를 두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