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21
033-643-2828
한국 미식프로그램에 소개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선 모둠 찜이다.
18.3Km 2025-09-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21
033-647-3389
자연산 활어회를 각종 해물과 함께 먹을 수 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18.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중앙시장길 24-2
010-9636-7005
오징어와 순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오징어순대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4Km 2025-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18.4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4번길 7
두에시스는 강릉시 금학동 중앙시장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소규모 매장에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라 항상 대기가 있다.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매장 내부는 바테이블과 4인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메뉴는 스테이크 종류와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와인의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하여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인근에 월화거리를 구경하며 옷가게, 소품가게, 카페 등 함께 관광할 수 있다.
18.4Km 2024-09-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50-2145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18.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4번길 5-2
033-647-5060
다양한 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장칼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15
2009년 오픈한 1세대 마카롱 카페입니다.엠꼼마카롱의 캐릭터 마카롱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곳으로클래식 마카롱과 함께 다양한 동물 마카롱, 캐릭터 마카롱, 강릉 마카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쫀득한 마카롱과 함께 마카롱 꼬끄를 갈아넣어 고소한 까롱 라떼를 함께 즐겨보세요.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pet friendly 카페입니다.
18.4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송담서원길 27-7
강릉에 위치한 송담서원은 문성공(文成公) 율곡 이이를 제향 하는 서원으로, 창건당시는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었으며, 서원의 이름도 석천서원(石川書院)이었다. 학산리에서의 창건은 인조 2년(1624)에 강원감사 윤안성(尹安性), 강릉부사 강주(姜紬)와 지방민인 김몽호(金夢虎), 이상필(李尙馝)등이 주동이 되어 세웠고, 효종 3년(1652) 강원감사 김익희(金益熙)와 강릉부사 이만영(李晩榮)등이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때의 건물 규모는 사당(祠堂) 6칸, 월랑(月廊) 7칸, 동·서재(東·西齋) 각 3칸, 강당 10칸, 광제루(光霽樓) 3칸, 서고(書庫) 2칸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종 1년(1660)에 송담서원(松潭書院)이라 사액(賜額)을 받았고 묘정비(廟庭碑)는 1726년에 영의정 정호(鄭澔)가 글을 짓고 우의정 민진원(閔鎭遠) 이 글을 썼다. 순조 4년(1804) 큰 산불로 서원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뒤 지방유림들이 일부 중건하였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고종 42년(1905) 지방유림의 모금으로 사당을 다시 짓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1971년 송담사 6칸이 건립된 것을 비롯하여 이후 동·서재, 삼문 등을 복원하였다. 현 건물의 구조는 ‘송담사(松潭祠)’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사당과 대문(大門), 중문(中門). 재실(齋室), 묘정비(廟庭碑)가 있으며 재실에 걸려있는 ‘송담재(松潭齋)’는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의 글씨이다. (출처 : 강릉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