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구이 두산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녹양구이 두산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녹양구이 두산동점

녹양구이 두산동점

18.5Km    2024-02-02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17길 21 (두산동)

대구10미 중 제3미로 꼽히는 한우 생고기 전문점이다. 대구 향촌동에 [녹양]이란 이름으로 본점이 있고 이곳은 분점이다. 이 두 곳 외에도 대구에는 월성점, 만촌점의 녹양구이 분점이 있다. 한입 크기로 뭉텅뭉텅하게 잘라준다고 하여 대구에서는 [뭉티기]라 불리는 메뉴로 대구의 향토 음식 중 하나이다. 생고기를 주문하면 역시 익히지 않은 상태로 나오는 신선한 간과 천엽 등 다양한 반찬을 곁들여 낸다. 주메뉴는 생고기, 육회, 등골, 간, 천엽, 옛날불고기, 석쇠불고기, 녹양모듬, 대창이 있다. 생고기는 특제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양념장은 고추장, 다진 마늘, 생강, 설탕, 간장 등을 넣어 만든 것으로 매콤달콤한 맛이 생고기와 잘 어울린다. 이곳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식당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공식 인증 받은 점포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청도신화랑풍류마을

18.5Km    2025-04-02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화랑길 1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대적 의미의 해석을 통한 화랑문화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신화랑 정신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관광단지이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이 흐르는 청도의 자연에서 심신을 수양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관과 명상실, 신화랑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실, 실제 과녁에 활을 쏘아보면서 신라의 화랑을 직접 체험해 보는 화랑궁도장, 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위한 대강당과 다목적 연회장, 체류형 고객을 위한 숙박시설인 화랑촌 등 다양한 힐링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사(대구)

석가사(대구)

18.5Km    2025-06-16

대구광역시 수성구 이천동

대구 연호산 자락에 위치한 석가사는 중앙고속도로 수성 I.C에서 서쪽 방향으로 2.2km, 지하철 2호선 연호역 2번 출구에서 420m 거리에 있다. 석가사는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 관음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사찰로서 문화교류와 불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 불교발전 및 교류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석가사는 조계종 산하 사찰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각종 불교 행사 시에는 인근 신도들로 절 마당이 들썩인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연호동 석가사 옆 공영주차장에서 대구둘레길인 두리마루숲길의 들머리이기도 하여 둘레길을 즐기는 이들의 약속 장소로도 소문이 나있다.

호텔 아리아나

18.5Km    2024-11-26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27
053-763-9000

대구 수성유원지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아리아나는 짙푸른 녹음 속에 감각적인 유럽풍 실내장식과 양질의 서비스로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인테리어 된 50여개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 대구 최초로 유럽전통 생맥주를 직접 생산, 판매하는 특색 있는 유럽맥주 양조장 등은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은 수성호반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함께 인상적인 추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아르떼수성랜드

아르떼수성랜드

18.5Km    2025-01-08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42

아르떼 수성 랜드는 대구 최초의 놀이공원으로 수성구 상동에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12종류의 놀이 기구와 실내 아이스링크,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하고 제기차기, 팽이,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도 할 수 있다. 비행기 카페, 전망대 가든, 바비큐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별도로 갖춰 놓았고 피크닉 가든에서는 스몰 웨딩과 야외 웨딩, 돌잔치 회갑잔치, 기업행사나 체육대회를 할 수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 중이고 체험이 가능한 목공예, 도예, 가죽공예, 식물공예, 켈리그라피 공방도 운영한다.

청호서원

청호서원

18.6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250-11

이 서원은 조선조 대학자였던 모당(募堂) 손처눌(孫處訥)(1553~1634), 사월당 류시번(柳時藩), 양계(暘溪) 정호인(鄭好仁), 모당의 6대 조인 격재(格齋) 손조서(孫肇瑞) 네 분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모당 손처눌의 자는 기도(幾道)이며, 한강(寒岡) 정구문하(鄭逑門下)에서 사사(師事)하여 학행과 효우로 스승에게 인정받았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의병대장으로 활동하였다. 난리(亂離) 중 부모상(父母喪)을 당하였으며, 이를 옳게 못 모신 것을 한탄하면서 임진왜란이 평정되자 종신여모(終身廬慕)한다는 뜻에서 자기 거처를 영모당(永慕堂)이라 하였다. 난(難) 후 그는 후진 양성에 전념하여 영모당은 언제나 문전성시(門前盛市)를 이루었고 '영모당통강제자록(永慕堂通講諸子錄)'에는 제자 202명의 명단이 적혀 있어 당시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마을 앞에 청호지(靑湖池)를 만들어 영농에도 힘썼으며, 조정에서의 논공행상도 사양하였으며 다만 대구향교의 최고 책임자인 도유사(都有司)를 12년간 맡았다. 손조서는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대과에 급제하여 집현전 한림학사로서 필재(畢齋)와 도의지교(道義之交)를 맺고 단종 때 봉산군수(鳳山郡守)로 있다가 단종의 참사 소식을 듣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밀양)으로 내려가 후학 교육에 전념하였다. 청호서원 역시 1864년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1947년경 강당만 세웠다가 1968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69년 강당과 위패를 모신 상인사(尙仁祠)를 중건한 것이다. 서원 입구에 모당선생 유허비(遺墟碑)도 세웠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18.6Km    2024-07-11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일연선사길 99

비슬산 숲속 오토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에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을 기점으로 김흥2터널과 산성지하차도를 차례로 거쳐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여 분이다. 캠핑장은 물 맑고 공기 좋은 비슬산자연휴양림 내에 있어서 산행이나 삼림욕을 겸할 수 있다. 이곳은 카라반 20대와 일반캠핑장 24면을 갖췄다. 카라반은 총 3종류인데, 크기만 다를 뿐 내부 구비 물품은 동일하다. 내부에는 침대, TV, 취사시설,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다. 외부에는 햇빛이나 비를 막아주는 어닝을 설치했고, 어닝 아래 목재 데크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설비해놓았다. 일반캠핑장 사이트 곳곳에 심은 나무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캠핑장 자체가 비슬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덕분에 다른 관광지를 찾아 발품 팔 필요가 없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음식점도 많다.

서민갈비

18.6Km    2024-12-12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8-5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서민갈비는 제주 흑돼지구이 전문점이다. 흑돼지를 사용함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김재동갈비(한돈삼겹돼지갈비)'를 비롯해 제주 흑돼지 갈비, 제주 흑돼지 생구이 등의 고기 메뉴와 전복구이, 전복 뚝배기, 막국수, 냉면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다. 갈비는 직원이 직접 참숯에 구워 준다. 부드러운 식감의 갈비를 먹은 뒤에는 전복과 된장을 넣고 끓인 '전복 뚝배기'를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다. 인근에 수성못이 있어 식사 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창녕별숲글램핑

창녕별숲글램핑

18.6Km    2024-07-17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구연화길 62

창녕별숲글램핑은 경남 창녕군 성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산중턱에 걸쳐진 운무와 쏟아지듯 빛나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어린이 놀이터, 보드게임, 족구장, 배드민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료로 캠프파이어도 가능하다.

얼음골사람들

얼음골사람들

18.6Km    2025-06-26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임고7길 12

밀양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고 하는 관광지로,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맑은 물이 흐르는 지역이라 맛있는 사과가 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얼음골사과는 높은 기온차로 인해 사과가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얼음골사람들은 농장주 박병창, 이윤희가 사과를 재배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 농장이다. 농장주는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으로 귀농하여 자연과 함께 농장을 가꾸며, 사과 따기 체험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얼음골사람들 농장을 가꾸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 담은 내 몸애(愛) 사과, 껍질째 먹을 수 사과, 안전한 먹거리, 하늘, 바람, 땅, 물과 함께 만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체험하는 농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