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곳으로 서울에서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면서 탄생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국내 스키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가용&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이용▶ 용평리조트 오시는길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car.do & 대중교통&▶ KTX 진부역 및 무료 셔틀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ktx01.do ▶ 수도권 셔틀버스(유료, 경기대원고속)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1.do ▶ 횡계/강릉 시내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2.do ▶ 동서울/남부터미널 시외버스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3.do
4.0Km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발왕산은 강원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458m의 높은 산이다.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정상 등반이 가능하다. 발왕산의 정상에는 기 스카이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 주변 산세를 감상하면 정말 자연이 주는 기운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숲길을 따라 발왕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서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중간에는 발왕수 가든이 위치해있는데 걷다가 중간에 목을 축일 수 있는 천연암반수를 마셔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4.0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34
12월의왈츠펜션은 은빛 설원과 녹색의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해발 700m의 용평에 위치하고 있다.
4.1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4887-5
현대 엘리엇호텔리조트는 사람이 살기 적합한 높이인 해발 700m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신선한 공기와 녹색휴먼 공간을 제공하도록 자연 친화적 환경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리모델링 진행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일반숙박 및 월세 손님도 받는다. 호텔 객실과 콘도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4.2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청기와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옆에 위치한 장어,오리요리 전문 한식 음식점이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추천 메뉴로는 능이백숙, 장어, 오리로스가 있다. 능이/옻백숙은 1시간전 미리 예약이 필수이며, 식사 전후에 알펜시아, 오대산, 대관령 삼양목장 등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4.2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이곳에서는 국산 생갈비를 직접재우는 한돈수제양념돼지갈비와 양념없이 즐기는 한돈생갈비, 숯불에 굽는 평창한우, 한돈 암퇘지 생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직접 담근 강원도식 된장찌개도 맛이 좋다.
4.2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4.2Km 2024-12-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60-3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앞에 위치한 카페로 커피가 정말 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하여 각종 커피 음료와, 녹차라테, 고구마라테, 허브티, 스무디 등이 있다. 카페는 하얀색 외관으로 눈에 띄어 지나가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전체적으로 흰색 톤에 곳곳에 식물들이 있어 싱그러운 기분마저 들게 한다. 2층에는 야외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4.2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초입에 있는 카페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며, 여름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3Km 2025-04-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