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구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황대구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황대구탕

황대구탕

12.9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374

황대구탕은 강원도 속초에 있는 생대구탕 전문점이다. 한화리조트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골프 라운딩을 위해 여행을 왔거나 가족 여행을 온 손님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식당이다. 1층은 생대구탕 식당으로 운영하고 2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강원도 식자재를 최우선으로 사용하고 있다. 속초산 생대구와 곰치를 사용해서 생대구탕과 물곰탕을 주메뉴로 내고 있다. 곁들임으로 가자미회, 황태구이, 오징어순대 같은 강원도 토속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당 분위기도 식당보다는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다.

조개상회 본점

조개상회 본점

12.9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255

조개상회 본점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등대 해수욕장 바로 옆 해안 길에 있어 전망이 좋은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바 있다. 내부, 외부에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주말에는 새벽 한 시까지 영업해서 늦게 찾는 손님들도 많다. 조개구이는 3단이나 4단을 시키면 층층이 신선한 조개가 빼곡히 담겨 나오며 구운 조개 위에 치즈가 가득 덮여 있는 조개구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 인근에 속초등대, 뮤지엄엑스, 카페우디 등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현대수리조트(현대수콘도)

현대수리조트(현대수콘도)

12.9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이목로 153
033-635-9090

사계절의 경치가 있는 국립공원 설악산에 위치한 현대수콘도는 아침에 창을 열면 설악의 풍치와 동해의 햇살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다. 온천을 겸비한 목가적인 전원 풍경 속에 현대수콘도가 있으며 시설과 설악의 정기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객실은 위치에 따라 사계절 변화하는 설악산의 전경뿐만 아니라 정원과 어우러진 탁 트인 조망권을 제공한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취하는 휴식은 도시생활에 지친 피로를 풀어줄 것이다. 부대시설로는 토산품점, 비즈니스센터, 당구장, 오락실, 사격장, 탁구장, 볼링장, 단란주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삶의 여유를 즐기며 추억으로 간직할 시간을 만들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현대수콘도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조대 무인등대

하조대 무인등대

13.0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조준길 99

하조대 무인등대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동해안의 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등대이다.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에 노송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인근에 하조대해수욕장과 하조대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양양의 7번 국도를 따라가는 바다 여행

양양의 7번 국도를 따라가는 바다 여행

13.0Km    2023-08-09

지경리해변에서 하조대에 이르는 양양의 바다에는 다양한 테마가 공존한다. 영화 촬영지이자 어촌체험으로 잘 알려진 남애항과 남애마을,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휴암,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아끼고 사랑했던 하조대, 출렁이는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죽도정 산책로까지 지루하지 않은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콩서리

콩서리

13.0Km    2024-12-0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394

콩서리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콩 요리 전문점이다. DMZ 마사토에서 자란 파주 장단콩과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두부를 만들며 황태 요리는 노랑태를 사용한다. 밥은 돌솥 밥을 제공한다. 파인리조트와 한화리조트에서 가깝고 주변에 골프장도 있어 여행객이나 골퍼들이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즐겨 찾는 집이다. 주메뉴는 가마솥 밥과 같이 먹는 초당 순두부이다. 그 외 황태구이 정식도 있고, 곁들임 메뉴로 두부조림, 두부전, 오징어순대, 감자전 등이 있다. 가게 앞에는 비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비치해 두고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13.1Km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408번길 14

설악파인리조트가 개발한 알칼리 온천수 온천설(溫泉雪). 설악파인리조트가 온천개발에 성공하면서 맑은 설악산 물과 깨끗한 눈으로 이루어진 온천수란 의미로 온천설(溫泉雪)이 태어났다. 새로운 온천수 온천 설은 지하 1,000m 이상에서 끌어올린 약 43℃의 높은 온도와 알칼리성 성분(Na-HCO3)이 포함된 양질의 온천수로 온천 휴식공간인 ‘가든 스파’에서 사계절 아름다운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휴식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7가지의 테마가 있는 노천온천(연인 탕-레몬, 벤치 자쿠지탕-자스민, 이벤트탕-약재, 원목 타이-허브, 열탕-반신욕, 폭포 타이, 보행 타이)과 찜질방, 사우나, 실내수영장, 유아 풀, 스낵코너 등의 다양한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공간인‘가든 스파’에서 더욱 즐겁고 건강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설악파인리조트

설악파인리조트

13.1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408번길 14
033-635-5800

새로운 온천수 온천설(溫泉雪)과 친환경 웰빙 객실이 함께 하는 건강한 휴식처, 설악파인리조트는 설악산에서 동해로 이어지는 설악 관광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관광지는 물론 속초 시내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척산온천지구 내에 위치해 양질의 온천수가 공급된다.
콘도 주변의 다양한 먹을거리와 리조트 내 7가지 테마의 노천온천, 피로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찜질방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인 가든스파에서 사계절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휴식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설악파인리조트는 친환경 웰빙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에서는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설악산의 매력을 바로 느낄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고급 호텔의 품위와 콘도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호텔형 콘도미니엄이라 내 집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과 정성을 다하는 직원들의 서비스는 고객의 휴식문화를 한 차원 높여줄 것이다. 고객 여러분의 안락한 휴식과 품위 유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풀앤밸리야영장

풀앤밸리야영장

13.1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남대천로 1352

럭셔리 글램핑과 자동차 야영장이 함께 조성된 캠핑장으로 양양 남대천변에 있다. 양양 읍내에서 남대천을 따라 어성전이나 법수치 계곡 방향으로 가다 보면 원일전 마을 초입 도로변에 캠핑장이 있다. 아직은 나무가 크지 않아 그늘이 적고 들판에 있어 아늑한 면이 적지만, 캠핑장 중간에 제법 큰 규모로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 수영장이 갖춰져 있고, 바로 앞 남대천에서 물놀이와 함께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글램핑은 카바나와 텐트로 구분되어 있다.

하조대

하조대

13.1Km    2025-08-0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033-672-2346

하조대는 양양 10경 중 하나이다. 135,000㎡에 이르는 암석해안은 짙푸른 동해에 솟은 기암괴석과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 송림과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나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하조대는 1955년에 건립되었으며, 2009년에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다. 6.25 전쟁으로 불타 소실된 것을 다시 복원한 것이다. 정자 안쪽으로는 하조대 현판이 걸려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고려 말, 이곳에서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도 불린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면 새하얀 하조대 등대가 나온다. 이 등대의 이름은 ‘기사문 등대’로 1962년 5월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약 20km까지 식별이 가능한 무인 등대이다. 기암절벽과 바위뷰의 웅장함을 만날 수 있는 하조대 둘레길은 전망대와 이어져 있어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