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피디통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피디통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피디통큰

신피디통큰

1.1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322

속초에서 유일하게 진짜 참숯을 사용하는 생선구이집신피디통큰 언제나 신선한 재료만을 선별하여 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항상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친절하게 고객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최상급의 재료로 더 큰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친절한 서비스와 최상의 맛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고성 제3기 현무암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고성 제3기 현무암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10.8 Km    0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뒷골길 60

강원도 고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생대 제3기 알칼리 현무암 분포지역이다. 이 제3기 현무암은 고성산, 오음산, 뒷배재, 운봉산 등의 5~7부 능선 이상에 분화구가 메워진 둥근 돔 형태로 나타난다. 이 지역에 산출되는 현무암은 다양한 종류의 맨틀 포획암과 지각 아래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의 현무암 분포지에서는 지각 깊은 곳의 물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성의 제3기 현무암에서는 주상절리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며, 이들 주상절리가 깨어져 산 정상에서 밑부분까지 여러 갈래로 흘러내리며 쌓여 만들어진 암괴류인 테일러스(돌서렁)도 관찰된다. 이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 덩어리에 육각의 주상절리가 형성되고, 이 주상절리가 부서지면서 사면의 골짜기나 능선을 뒤덮은 것이다. 이들 암괴류는 산간지방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지형이지만 현무암으로 구성된 암괴류는 매우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

낙산바다회마을

낙산바다회마을

10.8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4

낙산 바다회마을은 대게값이 많이 오른 시점에도 손님들과 약속한 정해진 가격만 받으며 항상 친절함과 더 만족스러운 식사를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200명 수용 가능한 좌식 및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손님들을 편하게 오실 수 있게 무료 왕복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오징어가 잡힌 날엔 가격 상관없이 밑반찬(스끼다시)로 제공되고 특별한 음식이 들어온 날엔 전 테이블에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낙산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양양의 바다를 즐기시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항상 저렴하고 만족 할 만한 식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낙산바다회마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정인회식당

정인회식당

10.8 Km    18008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32
033-672-8028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어 해수욕 후에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과 회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주로 거진항과 대진항, 남해와 주문진에서 활어를 공급받아 하루를 넘기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형 수족관의 활어들을 통해 신선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밝으며 원목으로 된 식탁이 나무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기둥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메뉴는 활어회이지만 모듬물회, 성게알밥, 오징어회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생태찌개와 알탕 등 국물이 있는 찌개류 역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많은 유적을 지니고 있는 낙산사가 근처에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면 좋다.

미시령옛길 울산바위 은하수

10.9 Km    2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1

미시령은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다. 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통로로 사용되었던 미시령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다. 지난 2006년 미시령터널이 만들어지면서 이용객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매력을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시령 옛길이 울산바위 은하수 촬영 포인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맑은 날 밤이면 공터 주차장을 가득 채울 만큼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도로 건너편을 바라보면 작은 오솔길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울산바위가 한눈에 펼쳐진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울산바위만으로도 매우 아름답지만, 그 위로 쏟아지는 신비로운 은하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꿈결처럼 느껴질 정도다.

금강산대게횟집

금강산대게횟집

10.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8-5
033-671-5207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킹크랩이다.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더낙산호텔

더낙산호텔

10.9 Km    2     2024-01-1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18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낙산 해변의 중심지에 위치한 더 낙산 호텔은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낙산 해수욕장의 수려한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낙산사 주차장까지 걸어서 500m, 낙산 해수욕장까지 30m 거리에 있어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비즈니스호텔이다. 주로 커플이나 부부, 3인가족이 머물 수 있는 2인실과 3인실 객실을 갖추고 있다. 조식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투숙객에게는 같은 계열사 호텔인 낙산비치 호텔 조식 쿠폰을 판매하며, 호텔 1층에는 할리스 카페가 입점해 있어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체크인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지만 프런트 직원이 8:00~익일 00:00까지 상주하고 있으므로 요구사항이나 불편사항은 프런트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 비즈니스호텔이지만 친절한 프런트 직원과 바다 전경을 원하는 투숙객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다. 호텔 전용 주차장뿐만 아니라 호텔 정면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바닷가모텔

11.0 Km    1419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8-17
033-671-8871

낙산해수욕장에 위치한 바닷가모텔은 현대식으로 지어진 대형 모텔로 많은 객실과 넓은 주차장을 갖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낙산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닷가 쪽의 객실에서는 방안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객실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세련되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다.

낙산 패밀리파크

낙산 패밀리파크

11.0 Km    22347     2023-12-2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일출로 8
033-671-6336

낙산 패밀리파크는 지상 3층 규모로 카페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모텔이다. 현관 입구에는 늘 향긋한 원두커피향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객실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콘도식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내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세탁실과 취사가 가능한 취사도구, 욕조가 있는 화장실 등 부대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해수욕을 즐긴 뒤에 편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창밖의 뷰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티테이블도 발코니에 갖춰져 있다. 필요한 물품이나 문의는 카운터에 요청하면 된다. 모텔 입구에는 테라스가 조성되어 간단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모텔 바로 앞에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주차하기에 편하다. 인근에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의상대, 오색약수터, 생태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 좋다.

속초등대전망대

속초등대전망대

1.1 Km    39765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5길 8-28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km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