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촌선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적촌선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적촌선착장

6.7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293-43

통영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적촌 선착장은 아주 작은 선착장이다. 무료로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에 차를 실을 수도 있으나 약 5~6대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이 배는 지도로 가는데, 지도는 바다의 마고 할멈이 육지에 오르기 전 펼친 것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종이 섬으로도 불리는 지도에는 해안 산책로, 숲길, 해안도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숲길에는 고사리가 가득하고, 사람이 적어 한가하게 숲을 즐길 수 있다.

갯내음 펜션

6.7Km    2024-05-1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51

갯내음 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수도의 백미인 통영의 해안을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 , 격조높은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하는 펜션이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분들과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꾸메푸메펜션

6.7Km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44
055-642-7614,010-6429-7612

천혜의 자연테마와 최고의 시설을 갖춘 통영최고의 펜션 꾸메푸메펜션을 찾아보자.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항상 정성과 정열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꾸메푸메는 최고급 통나무로 만들어진 아늑한 실내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데크 시설과 바베큐장, 스쿠버, 낚시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여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꾸메푸메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예향펜션

6.7Km    2024-12-1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논아랫개길 134-48
010-7105-0716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정경이 어울 어진 곳에서의 하루를 생각한다면 산양읍 신전리에 위치한 예향펜션을 찾아가자. 전 객실이 바다를 한눈에 안고 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친환경 웰빙 펜션이다. 펜션앞 작은 몽돌해수욕장이 있어 연인과 가족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돌아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50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예향펜션은 단체인원도 수용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서 취사도 가능하다. 통영버스터미널과 통영시내에서 12인승차로 픽업도 가능하며 야외 BBQ장이 있어 실외의 오붓한 자유공간도 누릴 수 있으며 거북선 모형 체험과 갯바위 낚시도 빠질 수 없는 놀거리 이며 금강송, 미인송, 오엽송, 금송, 해송 등의 객실이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형태의 방과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그집이야기

그집이야기

6.8Km    2025-06-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45
055-649-6609

풍화리 안쪽에 있는 펜션으로 다른 펜션과는 달리 소규모이며 층별로 대여하고 있다. 객실에 머문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의 별장에 쉬러 왔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낯설지 않은 펜션이다. 간단한 해양스포츠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하게 쉬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모두 갖춰져 있는 곳이다.

통영캠핑스토리

통영캠핑스토리

6.8Km    2024-07-2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봉전상촌길 46

통영캠핑스토리는 통영 최초의 캠핑장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언제나 상쾌하고, 밤이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한 건물에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이 함께 있어 편리하다. 사이트 공간이 넓어 여유 있게 텐트를 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작은 모래 놀이터와 작지만 아담한 유아용 풀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다. 나무 그네가 있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자연 힐링이 되는 듯 편하다. 사이트 옆으로 파라솔이 쳐진 피크닉 식탁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캠핑장의 또 다른 장점은 캠핑장에서 10분이면 통영의 유명관광지에 모두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 미래사, 도남동 관광지, 통영 케이블카, 토지박물관, 통영스포츠파크 등과 가깝다.

연지펜션

6.8Km    2024-09-0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58
055-649-2531

연지펜션은 통영 자연 속에서 머물다 갈 있는 숙소로 멀리 바다 전망이 보이고 뒤로는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풍화리 양화마을 윗골에 위치해 있다. 1층 독채와 2층 투룸형 객실 1개, 별채로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넓은 마당과 텃밭, 야외 바비큐장, 왕복 30분 거리의 등산로 등 부대시설이 있다.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아름다움과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가 통영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만든다. 여름철에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미니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통영 여행길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펜션을 떠올린다면 연지펜션을 잊지 말고 찾아보자.

FH365(FH365 펜션)

6.9Km    2025-01-2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로 228

경남 통영시에 위치환 FH365 펜션에서는 낚시와 힐링을 365일 즐길 수 있다. 낚시는 배낚시, 좌대낚시, 체험낚시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펜션 내에는 수영장(하절기 운영), 바비큐, 휴게실과 같은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달아공원, 스카이라인 루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이순신 공원 등이 있다.

거제도

거제도

6.9Km    2024-12-04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

거제도는 남해안의 섬 중에 가장 크고 넓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부산경남에서도 거가대교가 놓여져 있어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 고속도로처럼 시원스레 뚫린 국도를 한참 동안 달려도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시가지와 거대한 조선소만 잇따라 나타나기 때문에 섬이라고 느낄 수 없는 큰 섬이지만 장승포항을 지나면 전혀 다른 거제도를 만날 수 있는 절경들이 가득한 섬이다. 장승포항에서 거제 해금강까지의 칠십리길은 줄곧 전망 좋은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데, 이 길은 팔색조가 살고 있는 동백숲과 맑은 해조음으로 귀를 즐겁게 하는 몽돌해변이 자리 잡고 있다. 거제도의 끝자락에는 거제의 대표적인 절경인 해금강이 있다. 면적은 0.1㎢에 불과하고 전체가 깎아지른 기암절벽의 무인도지만 섬 위의 울창한 숲과 절벽 아래의 해식동굴은 절경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에 몸을 실으면 해금강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해금강은 동틀녘이나 달밤에는 더 운치 있고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육지에서 바라보는 해금강은 유람선에서 본 것과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도 있다. 거제도의 맨 남쪽인 무지개마을과 여차마을 간에는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안절경과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해안 전체를 통틀어서도 이보다 풍광 좋은 해안도로를 만나기가 어렵다. 여차마을의 몽돌해변은 여름철에 해수욕과 야영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장승포항의 남동쪽 바다에 떠 있는 지심도는, 남해안의 여러 동백섬 중 가장 아름다우며, 길이 1.5㎞, 너비 500m의 섬이 온통 동백나무로 덮여 있어 해마다 3월경이면 동백꽃이 하늘과 땅을 붉게 물들인다. 거제도에는 외도 보타니아 섬이 있다. 거제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3,000여 종이나 되는 식물과 꽃으로 가꾸어진 섬은 개인이 조성한 정원으로 모든 건물들이 지중해양식으로 지어져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거제도는 최고의 관광 자원이 있는 관광지로 해금강, 몽돌해수욕장, 외도 보타니아, 매미성,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등 다양하고 많은 관광지가 산재해 있는 관광 일번지이다.

청마기념관

청마기념관

6.9Km    2025-07-30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방하2길 6

거제시는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목인 청마 유치환이 태어난 둔덕면 방하마을에 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그 업적을 고양하기 위하여 2008년 3,853㎡ 부지에 청마기념관을 건립하였다. 1층은 청마의 문학을 감상하는 공간이며, 2층은 삶의 자취에 대한 기록을 관람할 수는 공간이다. 야외 공간에도 시비와 생가를 만들어 놓아 볼거리가 다양하다. 기념관 입구에 있는 빨간 우체통은 학창 시절 외웠던 청마 시 ‘행복’을 자연스레 읊조리게 한다. 청마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해마다 가을이면 거제시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청마 문학제’가 열린다. 196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청마의 묘소와 청마시비동산은 청마의 길로 잘 조성된 산책로로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