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비채별비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달비채별비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달비채별비채펜션

8.4Km    2024-10-3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234-17

달비채별비채펜션은 화려한 도심의 불빛 야경이 멋진 아름다운 곳, 도심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곳에 위치해 있다. 주간의 오션뷰와 야간의 시티-오션뷰는 달비채별비채펜션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이다. 객실에서는 시티 오션뷰와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른 아침 잘 관리되어 있는 잔디 정원을 바라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즐기며 하루의 시작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소꿉놀이 집 등이 갖추어져 있고, 자녀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제이힐펜션

8.4Km    2024-11-2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길 219
010-4117-6281

제이힐펜션은 통영에서 거제도로 넘어가는 길목인 통영 용남면 연기마을 바닷가에 위치하여 거제대교를 비롯하여 바다전망이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펜션 앞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 캐기, 고동 잡기 등의 체험도 직접 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펜션이다.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싸웠던 바다인 견내량이 한눈에 보이며 그 건너 거제도도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넓은 주차장과 바베큐장이 있으며, 조용한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통영과 거제도 중간에 있어 통영과 거제도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어 좋은 곳, 제이힐 펜션에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통영 여행을 즐겨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IN모텔

8.4Km    2024-12-17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18-15
055-648-1828

IN모텔은 죽림 내죽도공원 옆에 위치하여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특실은 공원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전 객실 트롬스타일러를 비치하여 휴가객 및 출장객에게 안성맞춤의 모텔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V모텔

8.4Km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18-17
055-641-4134

경남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하고 있는 V모텔은 2009년에 지어진 모텔로 콘도 형식으로 지어진 모텔이다. 객식취사는 되지 않지만 베란다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넓은 가족룸을 가지고 있다. 연인, 가족, 친지들이 여행을할 때 쉼터로 아주 안성맞춤이다. 넓은 차 공간과 아늑하고 깔끔하면서도 단장되어 있는 너무 좋은 휴식처이다. 28개 한실이 있어 바다와 함께 낭만을 즐기고 통영의 명소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추봉펜션

8.4Km    2024-02-2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봉암1길 205-8
010-4438-8949, 055-648-1212

한산면 추봉도의 봉암마을에 위치한 봉암해수욕장은 만곡(彎曲)을 따라 1km 정도 펼쳐진 몽돌해변으로 흔히 있는 모래 해변과는 또 다른 맛을 더해 주는 색채석으로 깔려 있는 봉암몽돌 해수욕장이다. 또, 해안선 길이는 약 1km에 달하며 해변을 따라 아름드리 소나무 숲 사이로 300여 미터의 산책로가 있어 해수욕과 바다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간조시 여러 가지 해산물을 취할수 있고 추봉펜션앞에 약1000평에 잡종지에 바베큐장를 비롯해 족구 및 배구코트 농구코트가 있어 간단한 여행에서 학생야외 수련(MT), 중소업체 연수까지 여러 가지를 접목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들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향교

8.5Km    2024-06-1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향교길 82

통영향교는 1900년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이 고장 유림들이 지방민들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1901년 고성향교에서 분리하여 창건한 교육기관이다. 죽림마을의 평지에 세워진 통영향교는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제기고, 내삼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앞쪽에는 학교, 뒤쪽에는 문묘를 배치하는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대성전과 명륜당을 연결하는 중심축의 연장선상에서 풍화루는 약간 비틀어 배치하였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위시한 오성의 위패를, 동·서 양무에는 우리나라의 18현을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삼강오륜과 윤리규범의 덕목을 강의하던 강당이며, 동·서 양재는 학생을 가르치던 교실이었고,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 석전제만 봉행하고 있으며,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봉암해수욕장

8.5Km    2024-05-27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봉암2길 46-42

봉암해수욕장은 추봉도 봉암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흔히 보는 모래 해변이 아니라 몽돌(자갈)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km로, 한산도 남동쪽 끝에서 봉암해수욕장은 추봉도 봉암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흔히 보는 모래 해변이 아니라 몽돌(자갈)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km로, 한산도 남동쪽 끝에서 250m 떨어진 곳에 있다. 봉암해변은 만곡을 따라 까만 몽돌로 뒤덮여 있으며, 이곳의 몽돌과 색채석은 봉암수석으로 불릴 정도로 수석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해변을 따라 약 300m의 산책로가 있어 해수욕과 함께 바다산책을 즐길 수 있고, 바다낚시도 할 수 있다. 물이 매우 깨끗하고 파도에 휩쓸려 내려가는 몽돌소리 또한 아름다우며 사람이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해수욕장이다. 봉암해변이 있는 추봉도에는 6.25 전쟁 당시의 포로수용소 옛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연대도

8.6Km    2024-05-1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대길

옛날 왜적의 침략에 산정에서 불을 피워 연기로 위급함을 알렸던 연대가 설치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섬 주변의 넉넉한 어자원과 수려한 풍광, 신석기 시대의 흔적인 패총이 있는 섬이다.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옛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이라해서 ‘지겟길’이라는 명칭이 생겼으며 섬의 5부 능선을 따라 도는 일주 산책로로 섬의 수련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작은 몽돌해수욕장, 해마다 장관을 연출하는 다랭이 꽃밭 등 연인과 가족이 즐길수 있는 휴양섬이다.
또한 2007년 '에코 아일랜드'조서지로 선정된 후 섬 내 주요 건물들을 천연 재생 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패시브 하우스'로 리모델링하였고, 2011년에는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완공 후 에너지 자립을 이뤘으며, '화석연료·일회용품·재활용 불가 쓰레기' 없는 '3無 원칙'에 따른 '탄소없는 여행'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국내 최초로 자연에너지를 사용하여 화석에너지 제로의 섬으로 변모했으며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지속가능발전 모델의 모범지역이다.

연대도 해수욕장

8.6Km    2024-09-2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 연대도에 위치한 연대도해수욕장은 까만 몽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통영의 관광명소이다. 이곳의 까만 몽돌은 신경통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낮에는 청정해역의 맑은 물에 해수욕을 한 뒤에는 소나무 숲 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저녁에는 낙조를 보며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인근 해역 전부가 낚시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낚시꾼들이 찾고 있다. 연대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산양읍 달아항에서 섬나들이호나 진영호를 타면 된다.

용호도

8.6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용호리

통영시 한산면에 딸린 섬으로 용이 모래밭에 내려앉았다는 전설과 나무보다는 풀이 많다고 해서 용초도라 불렸다.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가 있고, 나무보다 풀이 많아 용초도라 불렸다고 하며, 용호도 내의 용초마을의 ‘용’자와 호두마을의 ‘호’자를 따서 용호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통영시에서 14㎞, 면 소재인 한산도와는 3㎞ 떨어진 섬이며 최고봉은 수동산(174m)이다. 용호도는 본래 거제군 둔덕면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 한산면으로 편입됐다. 용호마을은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이 한창일 때 포로수용소가 설치된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폐교된 용호분교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집단 보호하는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 분양센터로 탈바꿈했다. 통영의 여러 섬 중 내만권에 속한 용호도는 가을 감성돔의 출몰지로 유명해 초가을부터 강태공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 중 하나다. 특히, 미역 양식장 근처에 머물고 있던 감성돔들이 양지바른 갯바위 구석구석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도 하다. 초가을부터 벵에돔과 함께 찾아온 감성돔은 수온이 내려갈수록 갯바위 쪽으로 이동하여 영등철까지 이곳에서 월동하는 놈들이 많아서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