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짓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밥을짓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밥을짓다

밥을짓다

18.1Km    2024-08-05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9길 6-1

밥을짓다는 팔공산 인근에 자리 잡은 한정식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스페셜 세트다. 직화우삼겹전골, 오리냉채, 통새우볼, 곱창김, 꼬시래기, 된장찌개, 참나물 돌솥비빔밥, 명품 제주 활전복죽, 활전복, 새우버터구이 등이 나온다. 이 밖에 직화우삼겹전골, 오리냉채, 통새우볼, 곱창김, 꼬시래기, 된장찌개, 참나물 돌솥비빔밥 등이 나오는 봄 세트를 비롯해 여름, 가을, 겨울이란 이름의 세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기네장어

더기네장어

18.1Km    2024-12-11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길 88

더기네장어는 대구광역시 동구 덕곡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풍천장어를 공급받아 조리한 참숯불장어구이다. 이 밖에 곤드레장어탕, 어죽칼국수, 치즈돈가스, 된장찌개 등을 맛볼 수 있다. 오후 9시까지 영업하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문을 닫으니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해보는 게 좋다. 파군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팔공산도립공원, 팔공산자동차극장씨네80, 대구 동화사가 있다.

대성저수지

18.2Km    2024-12-10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성지1길 593-43

대성저수지는 경북 구미시 선기동과 김천시 아포읍에 걸쳐 있는 저수지이다. 대성저수지는 1962년에 준공하였으며, 시설 노후로 1994년에 구미 농지개량조합이 취수시설 보수를 계획하여 1995년 보수를 완료하였다. 2001년부터는 구미천과 함께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드라이브하며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김천 JC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금오산도립공원, 허브하우스 금오산 힐링캠프가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용강서원

용강서원

18.2Km    2025-03-15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33길 101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초입에 위치한 용강서원은 상무헌 허득량(許得良)과 낙암 허복량(許復良)을 모신 재실이다. 조선 영조(1630년경) 용강서원(龍岡書院)으로 건축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 시 훼철되었다. 1920년에 중창하여 용강사(龍岡祠)라 부르고 1986년에 복원하여 위 허득량(許得良)과 허복량(許復良) 양위를 배향하고, 9대 조인 고려문하시중(高麗門下侍中) 시춘목(諡忠穆) 허유전(許有全)을 정위(正位)에 추배 하였다. 경내에는 사우인 충렬사를 비롯하여 강당인 숭현당이 전학 후묘의 형식에 따라 배치되어 있고 재실인 용강재가 강당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경내에 충목공비원정비, 세거장비등이 있으며 뜰 안에는 큰 향나무가 두 그루 서 있고 울타리는 막돌 담장이다. 울타리 안 밖으로 여름이면 배롱나무가 장관이라 고졸한 서원의 풍경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천안문

천안문

18.2Km    2024-06-21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로10길 10

천안문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고추 짜장면으로 채널 Olive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바 있다. 그 밖에 삼선짬뽕, 탕수육, 깐풍새우, 볶음밥, 중화 비빔밥, 양장피 등을 맛볼 수 있다. 북구미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쥬쥬동산, 봉곡테마공원이 있다.

호산공원

18.3Km    2025-03-19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대로109길 70

호산공원은 대구 달서구에 오랜 시간 자리한 공원으로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약 1km의 산책로에 25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에 선정된 바 있다. 대구에서 유일한 메타세쿼이아 길로 가족, 친구, 연인들의 산책로뿐만 아니라 사진 동호회들의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호산공원에는 A 코스 1,200m, B 코스 520m, C 코스 400m로 이루어진 걷기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계서원

서계서원

18.3Km    2025-06-10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51길 45-17

서계서원은 1781년(정조 5)에 지방 유림의 뜻에 따라 조선 태종 때 문예관, 대제학 등을 역임한 오천 이문화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으며, 위패를 봉안하였다. 동화천의 서쪽에 위치해 있어 ‘서계서원’이라 불리며, 서원 편액은 조선 말기의 명필 윤용구가 쓴 것이다. 1801년(순조 1)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싸운 이주 선생을 추가로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며, 이후 점차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원 경내에는 3칸의 사우와 신문, 동·서 협문, 3칸의 강학당, 1칸의 서고, 각 3칸의 동재와 서재, 주사, 대문 등이 있다. 강학당은 화수정이라 부르며, 1924년에 중건되었다. 동재는 금수랑이라 하여 유림의 회합, 학문 토론, 행사 공간으로 사용되며 문헌과 가보도 보관하고 있다. 서재는 희리당이라 불리며 유생의 강학 공간으로, 창포리에 있던 환성정을 이전해 사용하고 있다. 서고는 부용장으로, 유생의 휴식처이자 숙소 역할을 하였고, 주사는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는 공간이다. 뒤편에는 이문화·이주 두 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숭덕사가 있다.

환성정

환성정

18.3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51길 45-17

환성정은 1582년(선조 15) 이주가 27세에 금호강 변에 건립하였다. 임진왜란 때 대구지방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이주는 조선의 학자이며 성리학을 연구했다.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서사원과 함께 창의하여 의병을 모집, 군량을 조달하고 초유사 김성일의 소모관으로 있었으며 뒤이어 체찰사 이덕형의 추천으로 조정의 부름을 받았으나 사양하고 향리에 묻혀 학문에 전념하다 서계서원에 배향되었다. 환성정은 이주가 타계한 후 없어졌다가 1902년 이주의 9세 손인 수헌 이억상이 지금의 자리에 중수했다. 정자는 6칸이었고 동쪽에 건 편액이 경의재, 서쪽은 체인재다. 1971년에는 11세손 회연 이순희가 다시 중수했다. 조선 후기에 연재 송병선, 심석재, 송변순 형제와 면암 최익현 등 많은 우국지사들이 이곳에 방문하여 교유하고 강학을 하며, 대구지역 최고의 정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환성정은 서계서원의 경내에 있으며, 인천 이씨 서계서원 보존회에서 관리하고 환성정 현판은 대원군의 친필이다. 경내의 배롱나무는 2018년 보호수로 지정되었고 수령 270년, 높이 10m, 가슴높이 나무둘레는 115㎝이며 가지가 갈라진 쌍간 나무이다. 이 보호수 외에도 총 10그루의 배롱나무가 꽃등처럼 경내를 환하게 밝혀 탐방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한티별빛아래오토캠핑장

한티별빛아래오토캠핑장

18.3Km    2024-07-26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팔공길 48-30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한티별빛아래 오토캠핑장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산 위에 조성된 곳으로, 계단으로 이어지는 4개 구역에 42개의 사이트가 있다. 이 밖에도 관리동과 카페, 매점, 영화 상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넓은 운동장과 텃밭, 놀이터가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들성생태공원

들성생태공원

18.4Km    2025-07-25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들성 생태공원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에는 수변 테크, 광장, 산책로, 인공섬, 체력단련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데 데크 구간은 산책을 위한 공간이므로 자전거나 전동기구 같은 경우 출입 금지이다. 산책로 중간중간 벤치가 있어 경관을 둘러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봄에는 겹벚꽃이 여름엔 연꽃이 피어나 봄, 여름에 방문하여 둘러보기 좋다. 구미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지산 샛강생태공원, 금오랜드, 구미백숙골목이 있어 공원과 함께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