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5-04-07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79
055-641-7100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통영 횟집은 3월 25일 오픈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시설을 자부하며 100대 이상 주차시설이 완벽하게 단장하고 있다. 요리 솜씨 또한 사장님의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자연산 회로서는 감정돔, 돌돔, 볼락, 농성어 등이 있으며 양식으로는 광어, 농어등이 있다. 자연산 회는 먹어 본 사람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쫄깃쫄깃한 자연산 회 맛의 육질은 환상적이며 각종 음식의 서비스는 어디 가도 찾아볼 수 없는 주인의 사려 깊은 인심이 담겨 있다. 이곳에 여행 오는 사람들과 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꼭 와서 마음껏 즐거움을 찾길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3.9Km 2024-10-23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수륙길 6
055-645-0660
통영여행게스트펜션은 도남동 산양 일주 도로 입구 바닷가에 위치하여 바다전망이 좋으며 뒤로는 미륵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객실 내부는 맥반석 게르마늄 바닥, 히노키(편백) 나무 벽마감을 하여 웰빙 테마를 추구하고 있으며 바닷가 언덕에 위치하여 한눈에 바로 보이는 바다전망이 아름답다. 각종 해산물 요리, 굴 요리 등을 바다가 보이는 마당에서 직접 먹을 수 있으며 야외 바비큐장에서 구이류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도남동 바로 옆에 위치하여 교통도 편리하다.
3.9Km 2024-11-26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7
055-645-3773
통영 갤러리 호텔은 2성급 호텔로써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까운 도보거리에 통영 케이블카, 루지, 유람선 터미널 등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앞 퇴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월풀, 홈시어터, PC, 와이파이 등 다 앵한 즐길 거리 또한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3.9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822-12
해넘이 풍경이 조용하고 예쁜 어촌마을의 소소한 선착장, 배, 방파제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곳이다. 달아항에 가면 학림도, 송도, 저도, 연대도, 만지도 등 5개의 섬마을을 이어주는 ‘섬나들이호’를 만날 수 있다. ‘섬나들이호’는 섬마을 사람들에게 편리한 발이 되어주고, 관광객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0년 어촌 뉴딜사업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아항은 앞으로 일몰 전망공간, 휴게공원,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의 놀 터, 일터, 삶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달아항에서 연대도 등의 섬으로 가는 배의 출항 시간은 매일 달라지므로 매표소에 전화하여 출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3.9Km 2025-07-0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영임을 증명해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 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통영 시민들은 보통 '달애'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 잡은 달아공원은 산양 해안 일주 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전경은 가히 일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달아공원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정자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줄지어 자란다. 달아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일뿐더러 한려수도의 장관도 감상하고 낙조나 달이 뜬 밤의 은파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정자로 지난 1997년에 세워졌다. 또 동쪽으로는 멀리 거제도가, 서쪽으로는 남해도가 보인다.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욕지열도와 이름 없는 수많은 작은 바위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원 내에는 섬 안내 대형 지도가 한쪽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제 풍경과 대조하면 섬의 대부분은 알아볼 수 있다.
3.9Km 2024-12-03
경상남도 통영시 수륙길 5
010-5556-7700
마리나펜션은 자연속에 있다는 느낌을 가져다주는 아늑한 펜션이다. B&B 스타일의 펜션으로 하얀 유럽풍 건물을 연상케 한다. 객실 내부는 맥반석 게르마늄 바닥으로 벽면 마감재는 옥과 황토시공, 편백나무로하여 웰빙 개념의 건강펜션을 추구하였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전투의 승지로 유명한 통영시 도남동 수륙터 바닷가 언덕 바로 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감상할 수 있다.
3.9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81
055-642-2600
통영에서 사계절 내내 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흔치 않다. 통영굴마당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굴보쌈, 굴전, 굴영양돌솥밥 등 굴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가 인기다.
3.9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9
055-645-4070
055-644-4070
카리브콘도호텔은 동양의 나폴리인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내에 있는 콘도형 호텔로, 바다와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관광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총 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를 할로겐 조명과 거울을 이용해 장식했다. 카리브콘도호텔은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의 객실을 운영하며, 특히 객실 모두가 다른 디자인으로 방문할 때마다 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카리브콘도호텔은 단체 위주의 여행객과 대학생 M.T,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숙박시설이다. 호텔 로비에서 시원한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다. 호텔 인근에는 충렬사, 해저터널, 한려해상국립공원, 전혁림미술관, 미륵산, 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이 있다.
3.9Km 2024-11-28
경상남도 통영시 수륙길 5
055-641-7755
파도소리펜션은 한려수도 한산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수륙터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황토흙과 옥돌로 만든 시설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펜션 바로 아래 해수욕장이 있어 언제든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주위에 마리나리조트가 있어 요트 등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유람선 터미널을 이용하여 통영 인근 섬 유람도 가능하다. 펜션 앞 왕복 6km의 해안도로가 개설되어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3.9Km 2025-01-14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38 유람선터미널
한산도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인 제승당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하는 한산도 유람선이 운항되고 있다. 통영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이고 소요시간 2시간에는 제승당 체류 시간 1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한산도 가는 뱃길엔 크고 작은 섬과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3대 해전으로 꼽히는 한산대첩 격전지를 지날 땐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거북선 등대는 한산도를 지키는 수문장처럼 관광객들을 맞는다. 제승당까지는 도보로 5분 내에 도착이 가능하며 유서 깊은 제승당 유적지를 들러보고 나면 새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진다. 유람선 승선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