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010-5178-1657
수영장, 깡통기차, 플라잉짚와이어, 나룻배체험, 눈썰매, 얼음썰매, 주말 막걸리 무제한 서비스 등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체험 행사들이 진행된다.
14.7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솔섬은 강원도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겨울엔 설경, 가을엔 소나무, 봄에는 수많은 꽃,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운영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캠핑장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산속 넓은 공간을 이용해 펜션과 캠핑장을 운영하므로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14.7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수남로 386
횡성순한우는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한우전문점이다. 매장을 들어서면 한우가 진열된 장이 있어 마음에 드는 고기를 고르고 자리를 잡으면 밑반찬이 차려진다. 주문한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 육회와 된장찌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고기는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최상의 품질로 신선하며 맛이 매우 좋다. 고기 외에 식사 메뉴는 단품 메뉴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고기는 포장 판매가 가능하고 택배도 가능하다. 주변에 오크밸리, 웰리힐리파크가 있고 다양한 골프장이 있어 골프를 치러 온 골퍼들이나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14.7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74
휘닉스 파크 5분 흥정계곡 5분 중간에 있음 전망이 아주 좋고 해발 680고지 유로풍 펜션단지이다. 사계절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며, 깨끗하게 정동된 침구와 시설로 인해 피로를 풀기 좋은 곳이다. 야외에서 개별 바비큐도 가능하다.
14.8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70
아침의 소리펜션은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마치 캐나다 전원마을에 온 것만 같은 아름다운 펜션 마을에 위치해 있다. 700고지에서 맡는 맑은 공기와 태기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숲 속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룸과 커플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펜션 근처에는 휘닉스 평창과 이효석 문학관, 흥정계곡, 허브나라, 금당계곡, 대관령 양떼목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14.8Km 2024-09-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63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카페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생과일주스, 복숭아아이스티 등의 각종 음료와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인 피자를 같이 판매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피자와 음료를 같이 즐길 수 있으며 매장 내부는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라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4.8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수남로 357
033-343-7088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이다. 199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식집으로 바삭바삭해서 씹는 맛이 일품인 탕수육이 가장 인기메뉴이고, 자장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대표메뉴이다. (출처 : 강원도청)
14.8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15
여러분의 행복과 행운을 찾아드리는 고품격 휴양지이다.
14.8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15
별헤는밤펜션은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야외에서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으며, 인근에 마트가 있어서 고기와 채소 등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하늘목장과 대관령삼약목장이 위치해 있다.
14.8Km 2024-06-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백년계곡길 200-5
백덕산은 강원도 영월, 횡성, 평창군에 걸쳐 있는 높이 1,350.1m의 산이다. 차령산맥 줄기로 능선의 곳곳에 절벽이 깎아지른 듯 서 있고 바위들 틈에서 분재처럼 자라는 소나무는 장관을 이룬다. 백덕산의 주계곡 쪽에는 태곳적 원시림을 아직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다. 이 산은 네 가지 재물이 있다고 해서 사재산이라고도 예로부터 불리는데, 동쪽에는 옻나무 밭이 있고, 서쪽에는 산삼이 있으며 남쪽과 북쪽에는 전단토라고 하여 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아무도 이 재물이 있는 곳을 모른다고 한다. 크고 작은 폭포와 수없이 이어진 계곡은 10월 중순에서 말경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 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겨울철이면 풍부한 적설량으로 곳곳에 눈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백덕산을 보기 위해 오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여러 길의 등산로가 있으나 백덕산 산행의 묘미를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는 바로 법흥사를 시작으로 관음사를 거쳐가는 산행이다. 관음사 앞마당을 지나면 백년산장이 나오고 여기에서 계곡 옆으로 난 길을 쭉 따라 오르면 능선이 시작된다. 이 능선 길은 백덕산에서 제일 많은 기암괴석이 있어 산행의 절경을 보여준다. 백덕산 정상에서는 운해와 평창읍, 가리왕산 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