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바오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글램바오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글램바오캠핑장

글램바오캠핑장

14.2Km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518

수상 레저 시설이 많은 가평에 위치한 글램바오 캠핑장은 펜션과 글램핑을 운영 중이며, 바로 옆에 워터파크,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플라이보드 등을 강습할 수 있는 수상 레저 시설이 함께 있다. 글램핑은 총 5개 운영 중인데 다각형 큐브 모양의 독특한 외관에 내부는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글램핑마다 프라이빗한 개별 발코니에서 북한강을 조망하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펜션은 다양한 규모로 총 4개 운영 중이다.

엄소리오토캠핑장

엄소리오토캠핑장

14.2Km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로 29

서울 근교에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캠핑장이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캠핑장 내 계곡이 흐르고 있다. 계곡에서는 다양한 토종 어종을 볼 수 있고, 오디열매 등 채집이 가능하다. 사이트간 간격이 넓으며 조용하고 쾌적한 캠핑장으로 인기가 좋다. 약 45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남이섬설리조트

남이섬설리조트

14.2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백길 707-4

강원도 철원읍 갈마읍에 있는 펜션으로, 원목으로 지어 은은한 나무 향이 흐르는 객실에서 수영장이 보여 힐링의 장소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좋다.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대형 수영장, 유아 풀이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놀 수 있다. 넓은 운동장, 단체 샤워실, 단체방, 노래방 등이 있어 기업 연수, 회사 야유회, 워크숍 등을 하기에도 좋다. 바비큐장이 있어 별도 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펜션 주변에 한탄강 뱃놀이, 고속정, 온천욕, 전적관, 래프팅, 서바이벌 바이크, 번지점프, 구름다리 등이 있어, 휴식과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남이섬베스트캠핑장

남이섬베스트캠핑장

14.2Km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517-8

남이섬 베스트 캠핑장은 가평 남이섬 부근 북한강변에 위치한 글램핑 카라반 전문 캠핑장이다. 탁 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즐기는 편리한 캠핑장으로 6개의 카라반과 10개의 글램핑이 있다. 사이즈나 구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내부는 모두 에어컨, 바닥 난방, 티비를 비롯 조리도구와 식기, 냉장고 등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캠핑장 바로 앞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고, 강변에서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가평역에서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

문배골 캠핑장

문배골 캠핑장

14.3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691-83

문배골 캠핑장은 엘리시안 강촌 안쪽 검봉산 자락 계곡에 자리 잡고 있다. 경강역 쪽에서 진입해 굴봉산역을 지나는 길이다. 산 너머에 강촌 구곡폭포와 산정마을인 문배마을이 있다. 캠핑장은 길 끝에 있어 한적하면서 고요하다. 그 때문에 전문 캠퍼들이 많이 찾고 단골 캠퍼들이 많은 캠핑장이다. 문배골 캠핑장의 좋은 점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편으로 캠핑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넓은 야외수영장과 아이들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 기구가 있다. 그리고 사이트마다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타프를 따로 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총 40여 개의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 시설과 수영장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가볼 만한 관광지는 구곡폭포, 앨리시안 강촌, 강촌유원지 등이다.

강촌 자전거 하이킹

강촌 자전거 하이킹

14.3Km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 150

대한민국 낭만 여행지 강촌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다. 북한강 강변 철길 위로 완벽한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서 강촌으로 자전거를 타러 가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춘천 의암호까지 이어지는 북한강 자전거길 약 70km 중 강촌 유원지에서 경강교로 약 20km로 이어지는 강촌길은 산과 강이 어우러져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달리기에 좋다. 강촌에 개설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강촌역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고 특히 가을이면 강촌역 부근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20km 코스의 끝인 경강교 부근에 대한민국 3대 오토 캠핑장으로 꼽히는 자라섬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전거에서 캠핑으로 이어지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용계계곡

14.3Km    2024-06-12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512

양평 용문산과 중원산 사이, 중원산 등산로 서쪽에 위치한 이 계곡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조용하게 하루를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계곡의 총길이는 약 4km로, 폭포는 없지만 울창한 숲의 그늘이 좋고 물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특히 인기를 끈다. 경기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중원산의 주능선 왼쪽에는 용계계곡, 오른쪽에는 중원폭포와 중원계곡이 흐른다. 중원산 등산로는 신점리 - 동계곡안부 - 중원산 정상 - 용계 - 신점리로 다시 회기하는 8 km의 코스로 3시간이 소요된다. 찾아가려면 용문 버스터미널에서 중원폭포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용문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승용차로 가려면 팔당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양평에서 용문으로 들어서 중원리로 간다. 주차는 용문산관광단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자리도 넉넉해서 주말에도 붐비지 않는다. 인근에는 용문사, 정지국사부도비,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펜션단지가 있다.

중원계곡

중원계곡

14.4Km    2025-03-1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산로 555

용문산 동쪽 자락에 솟은 중원산 동쪽 기슭 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깊고 맑은 골짜기 를 중원계곡이라고 한다. 용문산 동쪽의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에 있으며, 계곡 곳곳에 폭포와 소(沼)·담(潭) 등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입구에서 첫번째 폭포가 계곡을 대표하는 중원폭포로서 높이 약 10m의 3단 폭포가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나다. 중원계곡은 곳곳 에 기암괴석과 옥류를 빚어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그 명칭에 걸맞는 절경으로 중원폭포와 치마폭포가 대표적인 명소다.

모비딕수상레저

모비딕수상레저

14.4Km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536

가평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무제한 이용 가능한 워터슬라이드와 점프, 200m 길이의 워터파크 등과 웨이크보드, 10여 가지의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쾌적한 샤워룸과 여성전용 파우더룸이 완비되어 있으며 가평역에서의 무료 픽업, 드롭 서비스를 해준다. 자연과 즐거운 음악 속에서의 무제한 바비큐(1인 3만 원, 어린이 2만 원), 그 외의 식당과 매점이 있고 근처 직영 펜션도 갖추고 있다. 좀비 보트(540도 회전 및 짜릿한 잠수)로 런닝맨에서 촬영을 한곳이며 그 외 방송도 촬영되었다고 한다. 규모가 크고 픽업, 드롭이 되어서인지 대학생들의 MT나 워크숍 장소로도 이용되는 곳이다. 워터파크는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구명조끼는 무료로 대여하며 그 외 아쿠어삭스나 수건 등은 판매하고 있다.

중원산

14.4Km    2024-11-1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조계골길

해발 800m의 중원산은 양평의 진산인 용문산 동쪽에 솟아 있다. 웅장한 용문산의 명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용문산 못지않게 장엄한 바위산이다. 중원산, 백운봉, 도일봉은 용문산을 주봉으로 한 지봉들로, 네 산이 연봉으로 우뚝 솟아 절경을 이룬다. 경기도의 금강이라 불리는 이유다. 중원산은 서쪽으로는 조계골, 용계계곡 동쪽으로는 중원계곡, 중원폭포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있어 여름철이면 가족단위 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원계곡은 머루와 달래밭으로 유명하며, 봄이면 철쭉·금낭화가 피고, 가을이면 약초와 야생과일이 많이 난다. 중원산에는 도보 4~7시간 걸리는 탐방로 4개 코스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중원산 주차장-중원폭포-숯가마터-돌무더기-중원산 정상-절벽 전망대-소나무숲길 코스는 맑고 깨끗한 중원계곡을 끼고 걷는 길이다. 거리는 5∼6㎞. 걷는 속도에 따라 5∼6시간 걸린다. 중원폭포를 지나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꽤 가파르다. 하산은 왔던 길로 돌아가 왼쪽 능선으로 용계계곡을 지나 용문사 주차장으로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