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5-07-14
전라남도 여수시 삼동2길 32 (주삼동)
여수안전체험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산업단지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안전교육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교육장이다. 총 7개의 테마관과 70종 이상의 콘텐츠를 통해, 화재, 추락, 폭발, 감전 등 실제 사고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의 원리와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상현실(VR)·특수효과 등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과 석유화학, 건설,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반영한 콘텐츠는 일상과 산업 안전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친구·연인 등 일반 시민도 안전을 놀이처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일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여수안전체험장은 일상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실습형 안전체험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민 안전교육 시설이다.
15.6Km 2025-08-04
전라남도 여수시 삼동2길 32 (주삼동)
여수의 핵심 매력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이 코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수안전체험장에서 시작해, 실제 사고상황을 구현한 생생한 안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녹테마레와 아르떼뮤지엄 여수에서는 빛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전시로 예술적 감동을 더한다. 점심은 수산시장과 수산물특화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따뜻한 인심을 즐기며 여수의 맛을 느껴볼 수 있고 이후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시원한 전망을 감상하고, 엑스포해양공원과 오동도 산책으로 여수 바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15.7Km 2025-06-26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광양 시외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는 중마시장은 외관상으로는 전통시장이라기보다는 대형 아울렛 건물처럼 보인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다.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높은 천정에 최신식 냉난방 시설을 갖추는 등 쾌적하고 깔끔하다. 광양의 상설시장 두 곳 중 하나인 중마시장엔 특히 수산물 점포가 많다. 인근 횟집의 70% 가격으로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살 수 있어서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또한, 신선 채소, 공산품, 건어물, 밑반찬, 먹거리는 물론 항아리집, 보석가게, 옷 수선집과 건강원 등 다양한 점포가 들어서 있어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을 둘러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질 품목들이 지천이다.
15.7Km 2024-12-17
전라남도 광양시 발섬6길 36
061-793-3181
만푸장횟집은 상호부터 이색적이다. “만푸장이 무슨 뜻이에요?”라고 물었더니 “손님들께 많이, 푸짐하게 드린다는 뜻에서 지었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만큼 이 횟집은 인심이 좋다는 말일 게다. 회 전문점이니만큼 우럭, 농어, 광어, 모둠 요리가 나온다. 해산물은 여수나 삼천포에서 가져온다. 미역국은 뼈를 5시간 이상 고아서 쌀뜨물처럼 우러나온 국물 맛이 자랑거리다. ‘모범음식점’에 이어 ‘향토음식점’에 선정되었다. 광양제철에서 5분 거리인 까닭에 광양제철의 단체 손님을 비롯하여 관광객이나 광양제철 직원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120여 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15.7Km 2024-02-22
전라남도 광양시 발섬4길 17-12
광양정은 이순신대교먹거리타운에 있다. 일반 한정식집 같은 분위기로 목조 느낌이라 입구에서부터 정겨운 느낌이 든다. 주방 안이 훤히 보이고 처마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마치 주막에 온 듯한 기분이다. 깔끔하고 정갈한 식당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안심식당으로 위생이 보장되어 있다. 테이블 간 공간이 넓고 식당 의자 자체가 크고 포근해서 어르신 모시고 가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꽃게간장게장, 꽃게양념게장, 갈치조림, 산채보리밥을 맛볼 수 있다.
15.7Km 2024-12-17
전라남도 광양시 발섬4길 22
061-791-8468
광양시 중동에 있는 장군일식은 건물이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 멀리서 보면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1층은 외관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였고, 그 앞엔 커다란 화분이 가득하다. 그래서 도심에 자리하지만 삭막하지 않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누구나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將軍(장군)’이라고 커다랗게 쓴 한자 간판이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거꾸로 달린 것. 손님들을 좀 더 불러들일까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란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음식 맛을 보고 자연스레 단골이 되었단다.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요리사인 그가 잠깐 손을 놀리자 금세 먹기 아까울 정도로 보기 좋은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싱싱한 회와 초밥, 바삭바삭한 튀김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로 스페셜 코스 요리를 내놓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과 멋이 따르고, 분위기와 서비스가 남다르다.
15.8Km 2025-03-19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청룡길 12
010-2547-9188
주식회사 남도상회는 전남 광양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매장이다. 전남지역 작가, 청년작가, 마을 주민, 경력단절 여성들과 함께 관광기념품, 생활형 기념품, 수공예 기념품을 개발하고 판매,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중점을 두어 유기농 순면, 국내산 소창을 활용하여 생활소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재생원단인 플라텍스로 만든 파우치가 인기가 많다. 향후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가방, 소품을 기획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아리아리플리마켓'과 함께 '자연스러운 마켓(자연을 자연스럽게 누구나 자연스럽게)'을 주최하여 지역소상공인, 지역(청년) 작가 들과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15.8Km 2024-05-14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순천 금전산 남쪽 산자락에 위치한 낙안읍성자연휴양림은 순천역이나 순천시내에서 3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는 약 2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등 전통 고찰과 주암호, 상사호 등이 있고,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도 가까워 휴식과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인 벌교와도 가깝다. 낙안읍성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숙박시설과 함께 널찍한 잔디밭 그리고 민속놀이 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궁굴재를 거쳐 금정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다. 금전산 정상은 천혜의 전망대로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 갈대밭과 벌교읍내, 참꼬막의 산지로 유명한 여자만 바다 등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상사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연휴양림으로서 다양한 생태여행 뿐만 아니라 문화·역사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5.9Km 2024-04-23
전라남도 광양시 시청로 82
전라남도 광양시의 삼계탕 맛집으로 소문난 대복삼계탕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삼계탕을 주문하면 식전에 인삼주를 제공한다. 삼계탕은 국물이 진하고 그 맛이 깊어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은 단골이 된다는 후문도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깨 순과 함께 닭고기를 싸 먹으면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대복 한방 삼계탕이며, 이외에도 인체에 무해한 참옻삼계탕, 바다의 명품인 전복삼계탕, 황칠삼계탕 등도 있다.
16.0Km 2025-08-05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로 263-100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유형문화재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