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풍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풍캠핑장

소풍캠핑장

0m    961     2023-05-31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84-147
010-5273-6445

유명산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어비계곡을 두르고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을 즐기며 맑고 깨끗한 계곡에서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사이트도 넓고 아늑하다.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캠핑장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

10.0 Km    70161     2024-04-24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약수사길 78-14
031-775-4005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 근교의 숲 속 힐링 공간으로 용문산줄기 백운봉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숲 속의 집 등 총 20실의 숙박시설과 20면의 야영데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양평공사에서 직접 운영관리 한다. 이외에도 산림휴양관, 야영장, 등산로, 자연탐방로, 체력단련장, 산림좌욕시설, 야생화 단지, 철쭉 군락지 등이 있어 이용하기에 좋고 경관도 아름답다. 휴양림 내에 있는 백운봉 등산로는 인근 지역 등산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등산로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입실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 본인 확인이 되지 않으면 입장을 할 수가 없다. 예약은 1인 기준으로 시설물(객실+야영장) 3개까지 가능하며, 기간은 3박 4일 이내만 가능하다. 예약신청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4주 차 월요일까지 가능하다.

메종드씨엘

메종드씨엘

10.0 Km    16483     2023-09-19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238번길 11-5
031-775-6896

메종드 씨엘은 하늘 집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는 하늘, 하늘을 닮은 메종 드 씨엘에서 편안함을 누려본다. 봄하늘처럼 수줍고, 여름하늘처럼 뜨겁고, 가을하늘처럼 깊고 겨울하늘처럼 시리게, 메종 드 씨엘은 눈부신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을 위한 커플 펜션이다.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숲 속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자욱하게 안개가 낀 날이면, 구름 속에 갇힌 듯한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동화의 나라 메종 드 씨엘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스위티안 호텔&온수풀빌라

10.0 Km    2     2023-12-2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사룡리

스위티안 호텔&온수풀빌라는 북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주말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고 북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휴양지이다. 이곳에는 마리나, 베이커리 카페, 펍,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야외 풀장인 인피니트 풀을 운영하고 있다. 마리나에서는 모터보트와 바나나보트 등 7가지 물놀이 기구를 이용하는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베이커리와 각종 음료를 맛볼 수 있고, 펍에서는 다양한 맥주, 와인과 함께 퓨전요리도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하우스는 편안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요리를 연구하고 대접하는 셰프들의 모임에서 운영하고 있다. 강변과 수평으로 맞닿은 듯한 인피니트 풀은 그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하절기에는 9:00~22:00, 12월에서 3월까지 동절기에는 15:00~19:00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평여울펜션

양평여울펜션

10.1 Km    18036     2023-09-2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30-10
010-3737-6820

경기도 양평 연수리 계곡에 위치한 양평여울펜션을 소개한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반딧불 마을이라 불리기도 하며 펜션 앞을 흐르는 연수리계곡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물아래 돌들이 모나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인 여울펜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양평임실치즈마을

양평임실치즈마을

10.1 Km    3     2023-09-25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임실치즈마을은 2005년 국내 최초로 전북 임실에서 시작되었다. 임실치즈마을에서 비롯된 양평임실치즈마을은 자연 치즈와 피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쌀피자 만들기, 자연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들어 놓은 피자를 먹는 체험 장소이다. 그 외에도 뻥튀기 체험, 산양 먹이주기, 레일썰매 타기, 트랙터 타기 등의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야외활동과 실내체험 모두 가능하고 직접 만든 피자와 치즈로 식사도 가능하며, 개인, 가족, 단체 모두를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있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고, 문학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소나기마을 황순원 문학관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용문산관광지 야영장

용문산관광지 야영장

10.1 Km    1     2023-08-0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684

넓은 잔디밭 광장이 있는 용문산관광지 야영장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14개 노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용문사, 청춘 뮤지엄, 용문산계곡 등이 있다.

용계계곡

10.1 Km    43016     2024-04-29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512

양평 용문산과 중원산 사이, 중원산 등산로 서쪽에 위치한 이 계곡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조용하게 하루를 즐기기에 알맞은 곳이다. 계곡의 총길이는 약 4km로, 폭포는 없지만 울창한 숲의 그늘이 좋고 물이 풍부하여 여름철에 특히 인기를 끈다. 경기도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중원산의 주능선 왼쪽에는 용계계곡, 오른쪽에는 중원폭포와 중원계곡이 흐른다. 중원산 등산로는 신점리 - 동계곡안부 - 중원산 정상 - 용계 - 신점리로 다시 회기하는 8 km의 코스로 3시간이 소요된다. 찾아가려면 용문 버스터미널에서 중원폭포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용문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승용차로 가려면 팔당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양평에서 용문으로 들어서 중원리로 간다. 주차는 용문산관광단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자리도 넉넉해서 주말에도 붐비지 않는다. 인근에는 용문사, 정지국사부도비,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펜션단지가 있다.

개울가펜션

개울가펜션

10.1 Km    21443     2023-08-22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103
031-774-4226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가 가득 병풍처럼 두루고 펜션 정원이 맑고 깨끗한 개울가로 연결된 요산요수의 입지조건을 두루갖춘 펜션이며 서울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심의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자연의 신선하고 상쾌한 여유로움을 가득 담아가는 곳이다.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10.1 Km    50469     2023-07-2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031-770-2473

*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을 만난다, 양평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촌 *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서종면 수능리 일원 47,640㎡에 소나기마을의 배경 무대와 지상 3층 규모의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황순원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 전시실이, 소나기 광장에는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이 있다. 또, 징검다리, 섶다리 개울, 수숫단 오솔길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이 있다.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목넘이 고개(목넘이 마을의 개), 학의 숲(학), 해와 달의 숲(일월), 별빛 마당(별)을 만들었고, 소나기 광장과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했다.

* 우리나라 대표 작가, 황순원에 대하여 *

황순원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소설들이 예외 없이 보여주고 있는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소설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를 시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설문학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주력할 경우 자칫하면 역사적 차원에 대한 관심의 결여라는 문제점이 동반될 수 있지만 황순원의 문학은 이러한 위험도 잘 극복하고 있다.

황순원의 작품에는《돼지계》(1938), 《암골》(1942), 《모자》(1950), 《간도삽화》(1953), 《윤삼이》(1954), 《필묵장수》(1955), 《소나기》(1959), 《마지막 잔》(1974), 《나의 죽부인전》(1985), 《땅울림》(198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