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왕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왕가

왕가

16.9Km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서로 57-8

왕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탕수육이다. 식사류는 소고기 유니짜장, 고기짬뽕, 해물짬뽕이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팔보채, 사천탕수육 등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청송한우타운

청송한우타운

16.9Km    2025-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로79번길 71

청송한우타운은 대전 유성 노은지구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이 곳은 질 좋은 한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당일 도축한 한우 육회 및 육사시미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도축부터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정육 식당으로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정육코너도 운영한다. 음식점 내부는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용한 분위기와 함께 각종 연회가 가능한 음식점이다. 한밭대로와 노은로가 만나는 노은네거리 근처에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 IC와 매우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유성온천, 유성시장 등이 있다.

유천시장

유천시장

17.0Km    2024-06-17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47번길 22

유천시장은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있다. 1982년 개장했으며, 작지만 알차게 모든 것을 갖춘 시장으로 유명하다. 2022년 현재 농산물, 수산물, 의류, 잡화 등을 취급하는 70여 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다. 시장 내 40m에 이르는 구간에는 문화쉼터 아트월이 설치되어 있다. 전통 문양을 가미한 가림막 시설물인 아트월 덕분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영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오월드와 뿌리공원이 있다.

대전 동구문화원

대전 동구문화원

17.0Km    2025-03-25

대전광역시 동구 동구청로 60 생활문화센터

대전동구문화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문화기관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문화원은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행사들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외식

17.0Km    2024-06-03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435-9
042-284-9200

외식은 대전 동구 중에서도 동남부에 위치한 육류 전문점이다. 돼지갈비와 점심특선 석갈비 정식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그 외에도 삼겹살, 한우육회, 한돈갈비, 갈비탕 등 다양한 한우, 돼지고기 요리를 취급하고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단체석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식당 바로 옆에는 함께 운영하는 [외식다방]이 있다. 인근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우암사적공원, 해돋이 전망대, 대동 하늘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구절사

구절사

17.0Km    2025-04-17

충청북도 옥천군 상중길 226 문화재(전통사찰-구절사)

구절사는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구절사는 옥천의 상동 부락 서북쪽에 우뚝 솟아있는 식장산 영축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구절사는 조선 태조 2년, 1393년에 무학대사께서 최초로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전의 사명은 영구암이었는데 이는 영축봉의 동쪽과 서쪽의 두 정상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놓여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탑 사거리에서 구절사까지는 좌우에 수많은 아카시아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나무들은 5월에 흐드러지게 꽃을 피워 향기가 온 천지를 감싸는 아카시아 꽃길을 이룬다고 한다. 이 사찰은 어느 순간 폐사되었으나, 1933년에 절 아랫마을의 한병석이 이곳에 참배하러 왔다가 중건했다. 이후 사찰의 명칭이 구절사로 바뀌게 되었는데, 절 뒤에 있는 영축봉을 구절산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