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묵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산골묵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산골묵집

산골묵집

13.2Km    2025-03-25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63번길 47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산골묵집은 넓은 식당 내부로 좌식 룸과 함께 야외 테이블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을 겸비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토종 옻닭이다. 토종닭을 옻과 대추, 밤, 각종 한약재등을 함께 넣어 장시간 끓여 부드러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음식이다. 그 외에 메뉴로 수제 도토리채묵도 인기가 좋다. 도토리묵을 길게 채를 썰어 갖은양념을 국물에 버무려 먹는 묵밥과 콩나물, 열무를 함께 넣고 기호에 맞게 고추장, 된장 등을 비벼 먹는 보리밥 맛이 일품이다. 바삭하면서도 도토리묵의 쫄깃한 식감을 살린 도토리 전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간을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영양 가득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펠리쓰

펠리쓰

13.2Km    2024-07-23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 13

펠리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단독 건물로 정원 뷰가 좋고 통 유리창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많아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는 로투스슈페너며, 이 밖에 라떼슈페너, 블루하와이, 너만을 사랑해서 큰일라떼, 애플로즈마리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진 야외 좌석에서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회덕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산디마을생태공원캠핑장

산디마을생태공원캠핑장

13.2Km    2025-07-11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디로 190 (장동)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자리 잡고 있는 산디마을 생태공원 캠핑장은 대전시청을 기점으로 시청역네거리와 샘머리네거리를 거쳐 신탄진로와 산디로를 번갈아 타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대전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계족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캠퍼들 사이에서는 장동 계족산 캠핑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계족산 황톳길이 지척간이라 도보여행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이곳은 일반캠핑장 17면을 갖췄다. 사이트 크기는 두 가지 종류로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이 가능하다.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입장이 가능하며, 이 경우 이용요금은 일반캠핑장과 동일하다. 소형견에 한해 반려동물도 출입할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 계족산을 비롯해 대청호, 한밭수목원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대전 도심과 가까워 다양한 음식점들이 가까이에 많다.

렌토

렌토

13.3Km    2024-07-30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31번길 33

렌토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주거용 주택을 이국적인 느낌으로 꾸민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잔디가 깔린 외부에도 좌석이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크로플이다. 이 밖에 플랫슈페너, 플랫화이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회덕메타세쿼이아길

회덕메타세쿼이아길

13.3Km    2025-06-19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대동

회덕 메타세쿼이아길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곧게 뻗은 나무들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는 길이다.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지선이 만나는 회덕분기점 내에 조성된 곳이다. 1992년에 회덕분기점 개량공사로 인해 발생한 넓은 유휴부지에 조성되었으며, 메타세쿼이아숲 내에 산책로, 포토존, 쉼터, 그리고 초화원이 설치되어 있다. 나무들이 밀도 높게 식재되어 나무 간 간격이 좁아 숲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다. 스냅사진, 웨딩촬영 등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하기도 하고,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잎들을 보며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어 단풍 명소로도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이 있다.

우전농원

우전농원

13.3Km    2024-05-02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37번길 69

우전농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설화한우생등심이다. 생갈비, 양념갈비, 안창살, 차돌박이 등 각종 구이용 한우도 있다. 하이포크 생삼겹, 양념돼지갈비 등 돼지고기 종류도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 회덕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마마키친

마마키친

13.3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31번길 37

마마키친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돌잔치, 스몰웨딩 등에 적합한 출장요리 전문점이다. 출장요리 외에도 스냅사진 촬영 및 소규모 돌잔치를 위한 대관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엔학고레

13.3Km    2024-05-17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불장골길 113-12

엔학고레는 성경 속 ‘목마른 자의 샘’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카페이다. 저수지와 함께 있어 에메랄드빛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카페의 풍경은 힐링하기에 좋다. 피스타치오와 에스프레소의 조합인 엔학고레 라떼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 외에도 아메리카노, 쑥 라떼, 백향과 에이드, 주스, 셰이크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대청호자연생태관

대청호자연생태관

13.3Km    2025-07-30

대전광역시 동구 천개동로 41

*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대청호자연생태관 *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에 있는 대청호 주변의 자연생태계를 알려주는 전시관으로 대청호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운 전시관이다. 대청호는 한국에서 3번째로 큰 호수로, 1980년 금강 본류에 댐을 만듦으로써 생겨났으며 저수면적은 72.8㎢, 호수길이는80km, 저수량은 15억t이다. 대청호변에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은 부지면적 8,270㎡, 건물총면적 1,488.5㎡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1층은 영상관, 이벤트홀, 수장고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상관에서는 대청호 주변의 어류·조류·양서류·파충류·식물·육상동물의 자연생태에 대한 교육영상물을 상영한다.

* 자연생태관의 전시실 안내 *

2층에는 향토관과 생태관이 있다. 향토관은 대청호를 조성할 때 수몰된 대전 동구 지역의 옛 생활 모습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이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민속품으로 꾸며졌다. 생태관에는 대청호 주변에 서식하는 어류·곤충·식물에 관한 표본과 입체영상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살아있는 생물도 전시한다.3층에는 수질오염의 원인과 방지대책,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다양한 영상과 정보검색, 매직비전, 그림자놀이를 통한 대청호 수질보전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실로 구성된 환경관이 있고, 탁 트인 대청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전시장 밖에는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작은 동물원, 버섯체험장, 곤충사육장, 숲속교실 등을 조성하여 어린이와 학생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한다.

추동인공생태습지

13.3Km    2025-03-25

대전광역시 동구 천개동로 41

추동 인공생태습지는 대전시가 2008년 12월 26일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수달, 천연기념물 원앙 그리고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슬로문화 속 떠오르는 여행지 ‘추동 생태습지공원’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 미생물과 습지를 구성하는 토양 등은 주변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각종 오염된 물을 흡수하여 오염물질을 정화시키고 깨끗한 물을 흘려보내는 자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생물의 다양성이 높아 생태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도 한다. 동구의 대청호 둘레길 중 6코스 길은 습지가 발달한 생태관광의 명소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