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Km 2024-12-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140
033-263-2823
가평에서 경강대교를 건너 경강역 앞으로 들어가면 스키 매장이 즐비하다. 그 끝머리에 강촌리조트와 백양리가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다. 삼거리에서 백양리 쪽으로 난 곧은 길을 따라가면 서천초등학교 담장 바로 앞쪽에 제법 예쁜 시멘트 양옥집을 한 채 만난다. 거기가 정호닭갈비다. 사람들의 이동이 적고 변변한 이정표도 하나 없지만 이 집은 강촌리조트 주변에서 단골손님이 가장 많은 음식점이다. 어쩌다 길을 잘못 들어 찾아온 손님들이 단골이 된 예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음식 맛이 괜찮기 때문이다. 춘천닭갈비 치고 특출나게 남다른 데가 있으랴 마는 이 집은 냉이닭갈비를 개발해 소문이 났다. 적당히 살이 오른 닭고기를 숙성시켜 두었다가 고구마와 양배추, 양파 등 야채와 양념을 얹어 커다란 불판에 굽는 것은 다른 집과 같지만 정호닭갈비에서는 향긋한 냉이가 한 줌 더 들어간다. 이 때문에 닭 비린내와 양념의 짠맛 등이 훨씬 덜하고 냉이의 향이 은은히 배어난다. 여기에 버섯을 좋아한다면 표고버섯을 더해 먹어도 된다. 정호닭갈비의 또 하나 인심은 양이 아주 푸짐하다는 것. 네 사람이 가서 4인분을 시키면 3인분만 시켜도 넉넉히 먹을 수 있다고 주인아주머니가 되레 말린다. 닭갈비를 먹은 후 밥을 볶아 줄 때도 하트모양을 내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는 집이기도 하다.
18.5Km 2024-11-2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90
010-7204-7604
꿈꾸는 숲 펜션은 친환경 자제로 지어진 펜션으로 방문객에게 최고의 안식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주변에 고모리 호수의 둘레길이 자연과 어우러져있어 가족들과 편안한 하이킹 코스를 제공하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
18.5Km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181
몬테비얀코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 국망봉 산자락 아래에 있는 계곡 옆에 있다. 길게 뻗은 높은 가로수길 아래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몬테비얀코’란 뜻은 이탈리아어로 ‘하얀 산’이라는 뜻이다. 캠핑장 사이트 옆으로 조성된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곡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와 물고기도 잡을 수 있다. 캠핑장 전체가 평탄하고 부지가 넓다. 줄지어 자란 높은 가로수는 한여름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내며 시원하고 쾌적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18.5Km 2025-01-1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2428
031-585-8554
경기도 가평의 청평호반가에 위치한 한강수상레저는 각종 수장레저 시설과 5년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전문성이 있는 수상레저 클럽이다. 수려한 자연 속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여름철 시원한 레저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한강수상레저의 시설로는 각종 수상스키, 제트보트, 웨이크보드, 플라이피쉬,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다양한 시설과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고, 전문 강사진의 지도 하에 안전수칙 또한 철저히 실시되고 있어 레저 활동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상레저시설 뿐만 아니라 청평호반이 바로 바라보이는 펜션과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특히 레저와 숙박을 함께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개인 및 단체가 이용 가능하며 픽업서비스도 제공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18.5Km 2025-08-06
경기도 포천시 삼육사로 1978 (설운동)
드리는 포천시 삼육사로에 있는 한식 뷔페와 닭요리를 주로 하는 식당이다. 포천 참밸리 CC가 인근에 있어 라운딩 전후에 많이 방문한다. 단품메뉴도 있지만 주메뉴는 한식 뷔페다. 하루에 국은 2가지가 나오고, 10여 가지가 나오는 반찬은 계절마다 제철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낸다. 정식에는 돌솥 밥이 나온다. 라운딩 후에 닭볶음탕이나 백숙을 먹기 위해 즐겨 찾는 이가 많은데, 조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18.5Km 2025-01-13
경기도 가평군 상지로 834 LOCO갤러리카페
로코갤러리는 호명산에 있는 카페이다. 호명산은 길이 좁고 과속 방지선이 많아 차를 길들이거나 드라이빙을 즐기는 자동차 오너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호명호수를 지나 10분 정도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 로코갤러리는 영화 클래식의 촬영지로 유명하고 메뉴는 라면SET, 새우볶음밥&음료, 낙지볶음밥&음료, 커피, 라떼, 스무디, 주스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인근에 청평호, 호명호수, 남이산자작나무숲 등이 있다.
18.5Km 2025-08-07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루성길 267
고모리 691은 포천시 고모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 & 레스토랑이다.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어서 장소도 넓고, 취급 메뉴도 다양하다. 식사를 하는 경우는 실내에서만 가능하며, 브런치는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나 베이커리 제품도 즐길 수 있다. 테라스에 앉아 고모리 저수지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다. 브런치를 먹거나 시그니처 메뉴인 누룽지 파스타, 떠먹는 피자, 스테이크 등으로 식사했다면 디저트까지 즐긴 후 천천히 고모리 저수지 길을 산책해도 좋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인간이 정성스레 가꾼 넓은 정원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다. 대형 카페라 주차장이 넓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18.5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567
이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이다. 가평역 및 가평 터미널에서 가까우며, 왕복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곳은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외에 자이언트 워터슬라이드, 밴드웨건, 블로점프, 땅콩, 바나나보트 등의 다양한 수상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남이섬 보팅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제휴 펜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페와 푸드 코너,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며 무제한 바베큐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외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입문자를 위한 강습과 보트 투어도 있으니 취향껏 선택해서 신나게 즐기면 된다. 이 밖에 이용요금과 패키지 상품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방문하도록 한다.
18.5Km 2025-07-23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3·8교에서 상류로 3㎞ 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용소를 지나 1시간 정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즐비하여 마침내 거대한 폭포에 이르는데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폭포로서 경관이 수려하고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한 곳이다.
18.6Km 2025-03-19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관음산(733m)은 경기 포천군,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등 4개면 경계에 솟아있다. 주위의 명성산 국망봉, 백운산 그늘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그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관음산의 특징은 바위가 별로 없는 ‘육산’이라는 점이다. 정상에서 북쪽 산자락에는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라이브 코스인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관음산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사향산은 군사시설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산행 들머리는 영중면 파주골, 영북면 산정리와 쇠골, 낭유고개 등이다. 이 중 파주골은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명성산에서 왕건에게 패한 후 도주했던 곳이라 해서 패주동으로 불리다가 훗날 파주골로 되었다. 파주골 식당을 지나 계곡 초입의 폐광터에서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쇠골로 넘어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500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능선을 올라서서 500봉까지는 50분쯤 소요되며 500봉에서 15분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관음골재다. 여기서 오르막길을 다시 15분쯤 가면 우물목과 관음산으로 갈라지는 3거리가 나온다. 3거리에서 관음산 정상까지는 15분 거리로 경사도 완만한 데다 중간중간 전망이 트여 있어 지루하지 않다. 남쪽으로는 바위에서 바람이 솟아난다는 풍혈산, 북쪽으로는 낭유 고개 너머 사향산과 명성산이 솟아있다. 관음산은 불무산이나 사향산과 마찬가지로 군사지역에 속해 있던 곳이고 지금도 찾는 이가 거의 없어 무척 한산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등산 안내표지가 거의 없고 등산로도 능선길은 뚜렷하지만 들머리, 날머리 부근은 사방팔방에 흩여져 희미하다. 뾰족뾰족 바위길도 있고, 편안한 숲길도 있어 호젓한 산길을 걷는 재미가 있는 관음산은 겨울산행을 할 때는 특히 낙엽이 많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