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본점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본점

16.4Km    2025-06-24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77

고바우순두부쌈장 천안본점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우렁이를 아낌없이 넣은 우렁쌈장을 비롯해 쌈 채소와 김치, 깍두기, 호박무침, 공깃밥 등이 상에 오르는 우렁쌈장백반이다. 이 밖에 순두부백반, 생삼겹살, 생우렁이무침, 수육 등도 있다. 오전 8시에 영업을 시작해 여행길에 아침 식사하기 좋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불당동유적공원유아숲체험장, 아산지중해마을이 있다.

진천 중앙시장

16.5Km    2024-08-26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6길 23
043-533-8966

진천 중앙시장은 1950년 1월에 개설되었으며 점포 53개 이상이 운영 중이다. 경영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활성화와 군민의 농산물 거래 및 생필품 구매에 활용되고 있다. 옛 양조장 골목으로 불렸던 진천군의 재래시장으로 진천읍 중심가에 있어 이용객의 접근성, 가시성 및 대중교통 환경이 매우 좋고, 이용객에게 좋은 시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로 형성되어 있어 생활용품 구매가 편리하고, 대형할인점과의 경쟁력을 잃어가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시설 현대화와 각종 이벤트를 해마다 개최한다. 손 만두와 생거진천 떡 등 유명한 먹거리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매달 5일과 10일 오일장이 서기도 하여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더 다양해진다. 고객지원센터 건물 신축과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고, 시장 장보기 도우미 및 배송 서비스, 고객센터 운영 등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올리브영 천안두정중앙

올리브영 천안두정중앙

16.5Km    2024-03-24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66 (두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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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룡고가

이해룡고가

16.5Km    2025-03-25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09-11

이해룡 고가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산 남쪽 계곡 근처 마을에 조선 후기 건축물로서 안채에 기록된 상량문을 통해 1797년(정조21)에 안채와 사랑채가 건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해룡 고가는 남서향으로 되어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길가에 면하여 있으며, 8칸 규모의 행랑채에 마련된 문간을 통하여 가옥의 출입이 이루어진다. 이해룡 고가는안채와 사랑채를 하나의 건물로 연결하여 지어 구조적인 이점을 활용하고, 좌향을 달리하여 사랑마당과 안마당을 확보하여 살림집 안에서 남녀의 공간을 구분하는 공간구성 방법이 돋보인다. 또 대들보나 기둥 등 목재를 다듬는 방식은 1700년대 후반의 전통가옥에서 나타나는 형태를 보존하고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아트박스 천안두정점

아트박스 천안두정점

16.5Km    2024-06-2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65 (두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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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

16.5Km    2025-03-18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은 1994년~2000년까지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이었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2010년 도심형 테마공원으로 개장하였다. 이 공원은 생태공원, 웰빙공원, 가족공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생태공원에는 생태습지원, 수목원, 생태탐방로 등이, 웰빙공원에는 건강숲 체험장, 테마 웰빙숲, 농구장 등이, 가족공원에는 조깅코스, 캠핑장, 바베큐장 등이 있다.

옥돌돼지갈비

옥돌돼지갈비

16.5Km    2025-06-1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년길 58

옥돌돼지갈비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와 목살이다. 고기를 모두 먹은 후에는 1인당 한 그릇의 함흥냉면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각종 쌈 채소 등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점심시간에는 육회비빔밥, 갈비탕, 뚝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다. 남풍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태학산자연휴양림, 세종에머슨 CC가 있다.

짬뽕지존

짬뽕지존

16.5Km    2025-07-0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719

짬뽕지존은 ‘한 그릇의 짬뽕도 명품처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개업한 매운 짬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지존짬뽕이며, 이 밖에 지존짜장면, 지존탕수육 등 매운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가 많다. 음식점 내부에는 100여 석의 좌석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24시간 영업한다는 장점도 지녔다. 주변에 독립기념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풍년식당

풍년식당

16.6Km    2025-06-1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년길 43

풍년식당은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풍년식당의 대표메뉴는 양념삼겹살 연탄구이인데, 전날 저녁에 일정한 두께로 슬라이스 후 형태 유지를 위해 바로 다시 냉동시켜 당일 아침에 2인분씩 소분하여 주문이 들어오면 갖은양념에 버무린 후 석쇠를 이용해 연탄불에 맛있게 구워 풍미를 최대한 살리고 기름을 적당히 제거시켜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생선구이인데, 질 좋은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비린내 제거를 위해 12시간 정도의 숙성과정을 거치고 그릴에 구워 제공된다. 또 사이드메뉴인 된장찌개는 메주를 띄워 직접 담근 된장을 사용하여 만든다.

청안사(세종)

16.6Km    2025-05-07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 청안사 *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 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 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청안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청안사는 대한제국 광무4년(1900)경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청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기도 하며 일설에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현 사찰지에 신라시대의 불당이 있었다고 전해기기도 하고 주변지명이 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1900년경 스님들이 살기 시작하여 1950년경 곽재순씨가 요사터에 법당을 다시 지었고 1987년 법진스님이 법당을 현재 위치에 개축하였다. 청안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불교태고종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청현(靑峴)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