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7-24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3길 5
02-762-8334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식사하기 좋은 카페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16.8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8-10
02-745-7878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찌개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6.8Km 2024-01-1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24 (을지로5가)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근처에 있는 호텔이다. 다양한 객실, 레스토랑, 휴게공간, 비즈니스 코너, 코인 세탁실, 락커룸이 있다. 1층은 입구로 엘리베이터만 있고, 프론트 데스크는 3층에 있다. 체크인은 데스크 외에 키오스크로도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객실이 있는데 이층 침대가 있는 패밀리룸도 있어서 가족 객실로 이용할 수 있다. 2층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3층에는 라운지가 있다. 다만, 주차가 불가하여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에서 400m에 있다. 인근에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근접해 있어서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16.8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8 (신사동)
네기다이닝라운지는 3호선, 신분당선 8번 출구 가로수길에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감 있고 트렌디한 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라운지이다. 매장은 4층에 있으며 식당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발렛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당 인근에 신사동 가로수길과 잠원한강공원, 신사동간장게장골목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6.8Km 2024-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02-3423-5542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POP 공연을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미성아파트, 신사나들목 뒤편)에서 진행한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되길 바란다.
16.8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신사동)
02-514-3347
국내 최초 롤 가스 전문점 ‘이끼’는 우리의 토종 브랜드이며, ‘롤까스’는 이끼에서 최초로 사용한 고유명사이다. 1999년 신촌의 작은 골목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가로수길 한가운데에 자리한 식당이다. 이끼롤까스는 선진포크의 한돈 1+ 등급 냉장돈육을 사용하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192시간 저온 숙성의 시간을 거쳐 최고의 맛을 완성해 낸다. 또한, 손망치로 고기를 펴서 연육 하는 정통 방식을 고집한다. 롤까스는 고기를 넓고 얇게 펴 그 위에 다양한 재료와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 튀겨낸 퓨전요리로, 가로수길에서만 맛볼 수 있다. 고구마치즈돈까스, 카레치즈롤까스, 치킨치즈롤까스, 생선치즈롤까스, 로제돈까스 등 10여 종의 유니크한 롤까스 돈까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롤까스와 환상의 조합인 샐러듬뿍 차돌쫄면과 샐러듬뿍 연어쫄면, 버터장조림덮밥과 연어덮밥, 연어리코타샐러드 등 사이드메뉴까지 푸짐하게 있다.
16.8Km 2024-05-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02-3423-5532
2024 강남디자인위크는 신사동가로수길에서 2024.5.25-5.29(5일간)개최된다. 가로수길만이 가지고 있는 거리의 특징을 살려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감성을 행사 프로그램에 담았다. 5.25-5.29 주제관 프로그램(하이스트릿이탈리아 3층), 개막식, 레트로콘서트, 디자인마켓, 세일페스타, 스탬프투어, 스토리텔링산책 등 8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추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16.8Km 2025-07-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동2가)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