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궁

고궁

14.8Km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12번길 9
031-651-1716

1994년부터 평택동에서 장사를 했으며 부대찌개, 알탕, 동태찌개, 쭈꾸미 볶음을 1인분부터 주문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명물곱창

명물곱창

14.8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12번길 12
031-653-0079

명물곱창은 1994년에 오픈하여 평택시민 추천 맛집으로 채택되었다. 2014년에 확장이전하여 편안하게 명물곱창을 이용할 수 있다.

백가면옥

백가면옥

14.8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13
031-616-3539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늘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모실것을 약속한다.

장가네김치찌개전문점

장가네김치찌개전문점

14.8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16번길 28
031-654-8866

평택 공설운동장 원불교 옆에 있으며 고기와 김치가 통으로 들어가는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모티마할

모티마할

14.8Km    2021-03-24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9번길 8
031-616-3358

평택역 근처에 위치한 모티마할은 북인도스타일의 다양한 커리와 탄두리 요리를 제공하는 인도 전통 레스토랑이다.

기흥호수공원

기흥호수공원

14.8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23 (공세동)

용인 기흥구 주민들이 즐겨 찾는 호수공원이다.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로 신갈저수지, 기흥저수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용인시에서 이곳을 공원으로 개발해, 저수지 둘레를 산책길로 조성했다.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해 놓은 공원 내 물빛정원은 용인 8경 명소로 꼽히고 있다. 10여 Km에 이르는 둘레길은 A,B,C 코스로 나뉘어져 있어 각자 컨디션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용인조정경기장

용인조정경기장

14.8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23 (공세동)

용인조정경기장은 기흥호수공원과 연계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증진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로 앞에 코스모스를 비롯해 계절별로 각종 꽃들이 만개하는 호수공원과 산책로가 있고, 조정경기장 매점엔 라면끓이는 기계를 갖추고 있어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용인시 조정 선수단 훈련장이 있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다. 용인조정경기장에선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인체전 등 대규모 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고덕복집

고덕복집

14.8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청원로 715-3
031-611-8889

15년의 경력을 가진 곳으로 국가 복요리 자격증을 소유한 주방장이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지리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평택스테이호텔

평택스테이호텔

14.8Km    2025-08-04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7 (평택동)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평택스테이호텔은 평택의 금융, 문화, 쇼핑, 편의시설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으며 총 8개의 객실타입을 가지고 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부띠크호텔이기도 하지만 각종 주방시설 및 세탁시설, 가전제품들을 갖추고있는 레지던스 컨셉의 객실까지 보유하여 장기여행 및 비즈니스 고객에게 적합하다. 매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피트니스센터가 운영되며, 세탁시설과 스낵바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차로 8분 거리에 스타필드안성이 있으며 물향기 수목원과 안성팜랜드도 주변에서 가볼만한 곳이다.

사암리선돌

사암리선돌

14.8Km    2024-06-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담저수지와 용담생태습지원 인근에 위치한 사암리선돌은 선사시대 유적이다. 원삼면 사암리 안골 마을 입구 서쪽 밭 가장자리에 거대한 바위 3개가 나란히 서 있는데, 마치 반타원형의 돌을 세로로 절반 쪼개어 놓은 모습이다. 선돌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나타나는 일종의 토속 신앙 유적으로 조선시대까지도 마을의 수호신 격으로 신성시되었다. 사암리 일대는 선사시대 때부터 주거 부락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현재 이 지역에서는 서돌뱅이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선돌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돌의 크기는 남쪽의 1호는 높이 220cm, 너비 103cm, 두께 60cm이고 중간의 2호는 높이 210cm, 너비 101cm, 두께 35cm, 북쪽의 3호는 높이 222cm, 너비 102cm, 두께 35cm로 모두 정동향을 바라보고 있다. 본래 맞은편 밭(753-2번지) 가장자리에 있던 것을 2011~2012년 현재의 자리로 이동하였고 최초 발견 당시 넘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맞춘 것이라 원래 상태는 어떠했는지 확언하기 어렵다. 바위가 3개 이상 나란히 배치된 예는 드문 편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숭배 대상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