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랑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랑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랑추

어랑추

0m    0     2024-03-28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45

어랑추는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생고등어 묵은지 조림 전문점이다. 입식 좌석과 좌식 좌석이 있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노포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4가지 추가 메뉴, 떡갈비, 족발 편육, 메밀전병, 들기름 두부 부침 등을 제외하고는 단일 주메뉴인 고등어조림뿐이다. 그만큼 고등어조림에 진심임을 느끼게 해준다. 생고등어를 사용하여 비리지 않고 간이 세지 않아 같이 조려진 김치와 같이 먹으면 맛이 잘 어우러진다. 주차는 식당 오른쪽 뒤편의 상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넉넉한 편이다.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동구릉 역사 문화관이 있다.

예담밥상 건대

예담밥상 건대

10.0 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13
02-469-0072

국내산 꽃게를 사용하여 게장을 만드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정식이다.

올리브영 스타시티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62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

아트박스 건대스타시티

아트박스 건대스타시티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62

-

오렌즈 건대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24

-

호랑도

호랑도

10.0 Km    5     2024-04-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147 (성수동2가)

호랑도는 개인용 화로에 고기를 구워먹는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호랑갈비이다. 연하게 양념이 되어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이외에도 와규 진(꽃)갈비살과 한우 꽃등심 등의 부위도 있으며, 한정판매하는 살치살, 채끝등심, 새우살이 있다.

라인안경콘택트 건대

10.0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0길 120

-

남원추어탕

남원추어탕

10.0 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114
02-498-8649

한국식 생선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추어탕이다.

화양대박치킨1호

화양대박치킨1호

10.0 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13나길 17
02-462-4554

소스도 맛있고 튀김도 바삭한 닭강정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닭강정이다.

개운사(서울)

개운사(서울)

10.0 Km    23961     2023-06-10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73

안암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개운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국 불교 개혁의 근원지이고, 현재는 김포에 위치하고 있지만 불교 교육의 근본도량인 중앙승가대학이 있던 곳이다. 이 절은 조선 초 태조 5년(1396)에 왕사(王師)인 무학대사가 동대문 밖 5리 정도되는 안암산 기슭, 현재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부근에 절을 짓고 영도사(永導寺)라고 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후 정조 3년(1779) 5월에 정조의 후 궁 원빈(元嬪)홍씨가 세상을 떠나자 영도사 자리에 묘소를 정하고, 명인원(明仁圓)이 세워지자 인파당(人波堂) 축홍(竺洪)스님이 영도사를 동쪽으로 몇 리 떨어진 현재의 자리에 절을 옮겨 지었다고 하였으나 '사기(寺記)'라는 문 헌에는 영조 6년(1730)에 영도사가 이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영도사가 개운사로 이름을 바꾼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개운사는 20세기 이후에 한국 교육불사와 불교의 진보적인 운동을 주도해 왔다. 1926년 근대 불교의 대석학이었던 박한영 스님이 머물었고, 이절의 암자인 대원암에 탄허(呑虛)스님이 머물면서 역경(譯經) 사업에종사 하였다. 이 절은 현재 조계종이지만 최근까지 태고종에서 관리하였으므로 1955년에 대처승 주최로 전국포교사대회(全國布敎師大會)를 개최 하기도 하였다. 1981년부터 중앙승가대학이 이곳을 교육도량으로 사용하면서 현대사 속에서의 개운사 전통을 꽃피우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조선말 고종 10년(1873)에 명부전을 세우고 나서 7년 후인 1880년에는 이벽송(李碧松)대사가 대웅전을 중건하고, 그 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개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