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85 (신동)
신동순대국은 수원 영통구 신영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중간쯤에 있는 순대국 전문점이다. 노란색 단독건물에 하얀색 간판으로 된 건물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골고루 구비되어 있다. 이 식당은 사골육수에 푸짐한 건더기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순댓국이 대표 메뉴이다. 주문 후에 반찬은 매장 한쪽에 마련된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 직접 가져오면 된다.
6.2Km 2024-04-04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22
생곡메밀막국수는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메밀막국수 전문점이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의 메밀막국수 맛을 타 지역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식당이다. 메뉴도 단출하게 메밀막국수, 감자전, 만두, 수육, 계절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반찬도 무절임과 열무김치가 전부이다. 막국수를 주문하면 양념과 김가루, 깨소금이 올려진 막국수가 육수 주전자와 함께 나온다. 벽에 막국수를 맛있게 있는 법이 설명되어 있다. 처음에는 비빔막국수로 반 정도 먹은 후에는 육수를 부어 물국수로 즐기는 방법이다. 간단한 메뉴여도 멀리 가지 않고 강원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식당이라 인기가 많다. 주차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6.2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77-3 (신동)
갈비명가 가원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고기집이다. 이곳은 최고 등급의 갈비만을 엄선하여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산 한우 생갈비, 양념갈비, 점심특선 갈비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좌식과 입식으로 나누어진 깔끔한 내부에 각종 연회, 회식, 잔치 등을 위한 소규모룸부터 대형룸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한우갈비를 포장판매하고 있으며, 선물세트로도 구성하여 판매도 하고 있어 선물하기에 좋다.
6.2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석현로12번길 44 (영덕동)
살살녹소에서는 생갈빗살과 제주 흑돼지를 참숯에 구워낸다. 수원 영통입구 근처에 있어 수원, 용인에서 접근성이 좋다. 셀프바가 있어 좋아하는 만큼 넉넉히 야채를 즐길 수 있다. 생갈빗살 외에도 꽃갈빗살, 눈꽃살, 안창살 등 다양한 부위를 구이로 맛볼 수 있다.
6.2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95 (망포동)
하얀풍차제과점 망포점은 수인분당 망포역 근처에 있어 찾기 쉽다. 내부로 들어서면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주문 후 먹고 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빵과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며 케이크와 푸딩, 샌드위치, 쿠키 등이 있다. 모든 쿠키는 100%의 유기농 밀과 우유, 버터를 사용하며, 매일 직접 배양하는 과일 천연 발효종으로 빵을 만든다. 건강과 소화를 위해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로 치즈 바게트, 연유 바게트, 화이트롤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빵은 치즈 바게트이다.
6.2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95
‘수원컨트리클럽‘은 1975년에 개장된 46년 전통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자연기후 영향이 매우 적으며 해발 100m 이내의 작은 분지 지형에 위치하여 편안하게 골프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뉴코스는 탁 트인 시야로 호쾌한 코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드코스는 자연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아기자기한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6.2Km 2024-12-18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21
입구에서 붉은 연등이 맞아주는 이곳은 한눈에 봐도 중식당임을 알 수 있다. 실내에도 중국 전통 찻잔과 도자기, 다양한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오픈된 주방에서 수타면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삭하고 쫄깃하게 튀긴 돼지고기에 채소를 넣고 달콤한 소스와 아몬드 가루를 뿌린 탕수육이 인기 있다. 그 외, 수타면으로 만든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가 있다.
6.2Km 2025-06-26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달콤딸기농장은 수원과 화성 사이에 있는 곳에 위치해 서울과도 접근성이 좋다. 입구에서는 주차를 도와주는 안내요원이 있어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비닐하우스 쪽으로 입장하면 된다. 입구 쪽에서 네이버 예약을 확인한 후 결제를 하면, 딸기 담을 플라스틱 통을 받고 안내사항을 전달받는다. 딸기는 뚜껑이 닫힐 때까지만 따야 하며, 밖에는 그램 수를 재는 저울과 담아 갈 수 있는 비닐봉지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딸기는 농약을 쳐서 키워졌기 때문에 꼭 씻어서 먹어야 하므로, 시식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딸기를 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어 30분씩 예약이 진행되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농장 내에서도 전혀 붐비지 않는다. 딸기체험을 하고 나오면 옆에서는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별도의 추가요금은 없으며 토끼, 너구리, 기니피그 등이 있는데 직원이 먹이통에 채워주는 먹이를 직접 가져가서 먹이면 된다. 제한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넓은 농장을 다니며 여유 있게 딸기를 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