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m 2024-11-19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하남 아이스링크는 2020년 하남시에 처음 준공되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트 그리고 아이스하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성인까지 현대인들의 체력향상을 위한 스포츠 시설이다. 1층 식당가, 2~4층 주차장, 5층 아이스링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스링크 내부는 2개의 링크장과 라커룸, 아이스하키 연마장인 바우어, 슈팅장, 장비샵과 샤워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하남 아이스링크는 평균 300명 정도의 피겨, 스피드 스케이트 수강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으며 강사들은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여 스케이팅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규 수업이 아닌 방학 특강이나 주말특강, 원데이클래스도 정규 수업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어른 아이, 초보자와 실력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다.
8.2Km 2025-05-20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88 (장지동)
에어즈락 클라이밍 위례점은 위례 신도시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짐이다. 강사진들이 생활체육지도사, 유소년과 노인 체육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에어즈락클라이밍 위례점은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다양한 단계가 준비되어 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암벽등반 장치도 있어서 단계를 올려가면서 도전할 수 있다. 클라이밍 1일 체험의 경우 암벽화까지 대여해 주기 때문에 편안한 옷만 입고 가면, 바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이 아닌 강습을 받을 수도 있는데, 강습은 클라이밍을 본격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기초반과 정체되어 있는 클라이밍 실력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레벨업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초등부 강습 그리고 볼더링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줄을 매고 높이 오르는 리드 클라이밍 강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8.2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65 (숭인동)
청룡사(靑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다. 922년(고려 태조 5)에 도선(道詵) 국사의 유언에 따라 태조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고 하여 사호를 청룡사라 하였다. 1036년(정종 2년)에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한 절을 창건 이후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창하여 10차의 중창 역사를 갖고 있다. 1923년 다시 옛 이름인 청룡사로 불리게 되었고, 1950년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있었으며, 1973년에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8.2Km 2024-01-30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56길 4
혜장국은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역 9번 출구 서초4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혜장국의 혜는 시원스럽다는 뜻으로 이곳은 한우육개장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대구식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안에 테이블은 9개가 전부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도 가능하다. 이곳의 메뉴는 한우 육개장, 한우 차돌 육개장,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 수육, 한우 차돌박이 수육, 한우 전골, 한우 육회, 한우 전골이 있다.
8.2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30길 50
알마튜나 도곡점은 참치회 전문 일식당이다. 최고급 식자재로 참다랑어 회 및 각종 식사류가 제공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참치회를 맛볼 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맛이 특징인 곳이다.
8.2Km 2024-05-28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739-1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를 개발하면서 망월천을 넓혀서 인공 호수를 만들었고 그 주위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호수 공원 주위에는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중간에 상망교라는 다리가 있다. 수변공원 산책로 6.4km, 공원 산책로 5.5km, 호수길 1km, 숲속 산책로 1km 등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바닥분수, 음악분수, 물놀이장, 잔디광장, 야외무대, 그리고 다목적구장이 있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관내 거주자에 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회당 300명, 일 1,2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며, 사전 예약 접수 인원 미달 시 현장 방문객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