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407번길 12 (정자동)
정자유스센터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이다.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곳이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체육관과 공연장, 창의터, 도서관, 헬스장, 상담실, 나눔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7.1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석성로521번길 169
88 컨트리클럽은 광활한 산악지형에 쾌적하고 시원하게 코스를 배치, 야심 찬 골퍼들에게 도전의욕과 함께 각 홀마다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전략적 코스로 정평이 높다. 사계절의 감각을 체험으로 느낄 수 있게 설계된 36홀의 코스는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동코스와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가미한 서코스가 부채꼴 모양으로 나누어져 있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7.2Km 2025-07-3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88 (송죽동)
만석공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다. 1998년에 조성되었으며 만석거(萬石渠)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정자 이외에도 분수대,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또한 공원 내에 수원미술관이 있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7.2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수레실길 156 (능평동)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짙은 회색 벽돌과 유리로 된 3층 건물로, 3층에는 킴보커피 한국 본사가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빨간 미니밴이 반겨주고 빵 케이스에는 쿠키류와 소금빵, 스콘, 크루아상 등이 있다. 실내가 넓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있으며, 곳곳에 초록 식물을 두었다.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7.2Km 2024-12-1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35
수원시의 팔달구에 자리한 인계예술공원은 명칭이 말해주듯 휴식과 음악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숲 등 조경이 잘된 이 공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장인 수원야외음악당도 들어서 예술공원의 골격을 갖추고 있다.또한 경찰의 수시순찰로 개장 이래 범죄발생이 없는 것도 인계예술공원의 자랑이다. 무엇보다도 인계예술공원의 백미는 야외음악당이다. 야외음악당 건물 내부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의 전용연습실과 분장실 등이 있고 각 홀의 구조와 스피커가 조화를 이루어 잔디광장의 어디서나 최고의 음향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1996년에는 한국 건축 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7.2Km 2025-05-2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85 (송죽동)
031-228-3084
만석거 새빛축제는 만석거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축제 개최를 통해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야간의 여가를 즐기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밤이 더 즐거운 야간관광 도시를 만들고자 2024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이다.
7.2Km 2025-01-1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28번길 23
수원 시청 근처 100년 한우는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고깃집이다. 불꽃 등심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듯이 주문을 하면 직원이 직접 테이블에 와서 토치를 이용해 구워준다. 현란한 불 쇼는 먹거리뿐 아니라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적당히 익은 고기는 철판 위에 올려 주어 식지 않고 마지막 한 점까지 즐길 수 있다. 한우등심 구이에 이어 된장 밥은 꼭 맛봐야 하는 별미인데 공깃밥을 넣어 자작하게 끓인 맛이 일품이다. 육회, 냉면, 국수도 추천 메뉴이다. 일반 테이블 석과 룸을 다양한 크기로 갖추고 있다.
7.2Km 2024-08-19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신해철 작업실 주변으로 신해철거리가 조성됐다. 신해철거리는 성남시와 팬들이 그를 추억할 수 있는 흔적과 마음을 모아 만든 곳으로 마이크를 잡고 앉은 신해철 동상을 중심으로 160m 정도 이어진다. 거리 바닥에 각계각층 사람들이 생전의 그를 추모하는 글이 있으며 신해철이 쓴 노랫말도 나무 푯말에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