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4-12-22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24
010-4354-1613
신촌 시스터즈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젊은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다. 객실은 2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하고, 객실마다 욕실이 딸려 있다. 별도 식당 공간은 없지만 객실 내 음식 반입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있고, 인근에 공항리무진버스와 일반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홍대, 합정, 망원, 상수 등과도 가깝다.
12.3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68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탕수육이 유명한 중식당이다. 부추복어살 요리가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류산슬, 짜장면, 짬뽕, 삼선우동, 삼선울면 등의 다양한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에 8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무료이다. 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도보 10분 이내에 디저트 전문점과 카페가 많아 식사 후 방문하기 좋다.
12.3Km 2025-01-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10
02-337-9019
삼호복집은 1978년 개업한 신촌 복요리의 대표적인 전문점이다. 복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호에 맞게 코스와 단품 요리 중 골라 먹을 수 있다. 갖가지 야채에 얇게 저민 복어 살을 담백한 국물에 살짝 익혀 먹는 복 샤부샤부에는 40년 넘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복요리를 맛보려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을 하기도 좋다.
12.3Km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서초동)
기록상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우면산 물을 마시고 완쾌하였다고 한다.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또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 중 한분이신 백용성 스님께서 주석하시며 불교 대표로 참가하시어 대승적 독립운동을 전개하셨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 스님이 조성하신 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이 모셔져 있다.
12.3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8길 36
소백산 소 사육 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양재동 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메뉴는 등심과 갈빗살. 가볍게 점심시간에는 갈비탕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강남에 넓은 주차장을 확보한 대형 단독건물로 지하철이나 승용차 모두 이용이 편리하다. 직접 담근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도 판매한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주택가 먹자 거리에 있다.
12.3Km 2025-08-19
경기도 하남시 덕풍공원로 116 (덕풍동)
덕풍공원은 하남시 덕풍동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는 동네 근린공원이다. 주차는 덕풍공원 공영주차장이 세 곳이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위에 배드민턴장, 다목적 운동장, 체력단련장이 있다. 산 오솔길 같은 산책로가 아기자기한 작은 공원이다. 공원을 한 바퀴 도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주민들이 동네 산책 코스로 이용하기 좋다. 전망대에서는 덕풍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어린이와 같이 산책하기에도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12.3Km 2025-01-16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55
램랜드는 양고기전문점으로 신선한 양고기 등심을 갈비뼈를 따라 하나하나 잘라낸 삼각갈비는 소고기보다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다. 2년 미만의 새끼 양을 사용하여 특유의 냄새를 없앴다.
12.3Km 2024-12-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29가길 242
용굴암은 1878년 스님들이 천연 자연동굴에서 부처님을 봉안하고 참선수행 정진하면서 시작된 사찰이다. 수락산에 자리한 여러 사찰 가운데 가장 정상에 가까운 곳에 있는 사찰로 커다란 자연동굴에 있다. 이 동굴은 용굴암이 처음 시작된 나한기도 도량으로 석가모니불과 16나한상이 봉안되어 있다. 용굴암은 흥선대원군의 섭정에 밀려난 명성왕후가 피신하여 지내며 기도하던 곳으로 그 인연 공덕으로 매년 음력 9월 9일에 명성왕후 다례제를 봉행하여 오고 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폐사될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스님들의 중건과 중수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수락산 등반 중에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