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8
02-420-7155
삼겹살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무한리필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6Km 2023-03-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68
02-797-4628
서울 용산구 이태원거리 부근에 자리한 플랫폼 플레이스 한남점은 리빙 제품 전문점으로 해외 브랜드 편집숍으로 운영한다. 의류와 함께 리빙, 문구, 주방용품, 디자인 제품 등 생활소품을 판매한다. saintjames, neul, norse projects, blue de paname, homecore, rocky mountain featherbed 등 50여 개의 브랜드 제품을 취급한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자가용 이용 시 유료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4.6Km 2025-08-2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잠실동)
하우스서울은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영감의 공간, 1층은 열정의 공간, 2층은 발견의 공간, 4층은 여유의 공간으로 각 층별 컨셉이 있다. 1층에 위치한 ‘열정의 공간’은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로 이뤄져 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영감의 공간’은 갤러리와 서점이 함께 있어 여러 아티스트의 사진전을 관람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4.6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55 (논현동)
02-2038-9501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추구하는 호텔 카푸치노는 젊고 합리적인 품격, 그리고 세심한 배려로 이곳을 방문하는 게스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호텔 카푸치노는 호텔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지, 그리고 게스트들과 더불어 공유 가치의 경험을 얼마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쉐어링 스페이스(Sharing Space)를 꿈꾸고 있다. 호텔 카푸치노는 악마가 와도 착해질 수 있는 호텔, 잠만 자고 가도 착해질 수 있는 호텔이라는 콘셉트로 CAPPUCCINO SHARED VALUE PROGRAM(CSV)를 하고 있다. 객실의 모든 목욕용품은 1회용 용기가 아닌 디스펜서에 담겨있다. 디스펜서에 담긴 독일의 친환경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기분 좋은 샤워를 즐기는 게스트는 친환경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호텔 카푸치노에 묵는 게스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카페 카푸치노의 스페셜 카푸치노, 레스토랑 핫이슈의 엔젤 메뉴, 그리고 루프탑 바의 엔젤 칵테일까지 다양한 엔젤 메뉴 주문시 수익금의 일부는 Water.org에 기부되며, 바크 룸에 투숙 시 수익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 KARA를 통해 유기견을 돕는 데 사용된다. 숍과 프런트 데스크가 하이브리드로 만난 라이프 스타일 샵에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엔젤엘리베이터 이용 시 키 카드를 대면 매회 500원씩 누적되며, 체크아웃 시 이용 횟수를 확인하고 누적금액 중 기부할 최종 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 모금된 전액은 Water.org에 기부된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아낀 만큼 손님과 사회에 되돌려드리기 위해 디자인된 호텔 카푸치노만의 독특한 프로그램 E&G(Earn&Giveaway)박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옷이 있다면 로비에 준비된 share your clothes박스에 담는다면 옷>을 통해 필요한 누군가에게 소중히 보내는 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4.6Km 2025-07-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숭인동)
서울 중심인 낙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전통사찰로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이다. 대불보전, 원통보전, 락가선원, 석굴암 그리고 마애관음상 등이 있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상 및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