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법룡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법룡사

법룡사

3.7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56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법룡사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배(반야용선) 모양의 현대식 건축물이다. 전국 비구니 스님과 불자들에게 수행과 포교, 사회복지 등 불교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재가불자를 위한 전문교육으로 입문반(주·야간반), 기본반(주·야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센터에서는 사찰요리, 민화 그리기, 라인 체조, 규방 공예, 생활자수, 요가 교실, 꽃꽂이 교실, 다도, 불화 그리기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루심

마루심

3.7Km    2025-01-03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10길 10

대표 메뉴인 히쯔마부시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명물 음식으로 손꼽히는 장어덮밥으로 수요미식회 장어덮밥에도 소개되었다. 최고의 맛을 담보하기위해 일본인 장어 전문가를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샘터화랑

샘터화랑

3.7Km    2024-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샘터화랑은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이다.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미국의 찰스 아놀디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 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 루오빙, 천 리주 등 전도유망한 중국 작가들을 한국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굴림

굴림

3.7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5길 1

굴림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이 훤히 보이는 매장엔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고 콜드브루, 콜드브루라테, 밀크티, 애플사이다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테이크 아웃 손님도 많이 찾는다.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

3.8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볶아 맑고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커피콩을 고르고 절묘하게 볶아서 정교하게 추출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은 명쾌하게 알려준다.

어페어커피

어페어커피

3.8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6길 11

어페어커피는 직접 로스팅한 고품질의 커피와 맛있는 수제 구움과자가 있는 카페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우유두부이다. 살짝 말랑하면서도 꾸덕함이 살아있는 푸딩 식감의 디저트이다. 커피메뉴로는 아메리카노와 스몰라떼, 썸머라떼, 아몬드 라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어페어커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룡산(서울)

구룡산(서울)

3.8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서초구 염곡동

구룡산(306m)은 대모산과 하나의 줄기를 가진 산으로 서초구 염곡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등산하기에 좋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상보다 낮은 이 산의 주봉(主峰)은 국수봉(國守峰)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전부터 정상에 봉수대(烽燧臺)가 있어 국가를 지킨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이곳에는 바위굴이 있어 봉수군(烽燧軍)이 기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