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5-08-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2 (한강로3가)
다울랭 갤러리는 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과 유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서울과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및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곳이다. 동시에 사상, 문화, 시대와 같이 서로 다른 관점을 예술로 연결하고 융합하여 관객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을 지향 점으로 삼고 있다.
6.6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31
02-765-3119
종로의 회사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낙지볶음이다.
6.6K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8
02-722-3149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고 깔끔한 1층 건물의 장어 전문집이다. 단체나 가족끼리 오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푹신한 의자로 배치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식도락가들에게는 이 장어를 안주 삼아 복분자술을 먹어보는 것이 큰 희망이다.
6.6Km 2024-07-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12길 70
02-526-9556
다양한 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파스타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6.6Km 2025-07-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191 (장안동)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사대부고 인근에 있는 주민 생활 밀착형 근린공원으로, 배봉산과 중랑천 장안2 체육공원 사이, 일반주택으로 둘러싸인 주거지에 조성되었다. 황톳길,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정자,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부속 시설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조 잔디 게이트볼장이 있다. 공원 한편에는 구립 동대문청소년독서실이 있고, 경로당이 연접해 있다. 공원에서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뚝방길은 크고 굵직한 조경수가 있어 산책하기 좋다.
6.6Km 2025-07-23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길 23 (북창동)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뒷편 골목에 있는 한우곰탕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였으며 맑고 개운한 육수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1++등급 한우의 맛이 조화롭다. 곰탕의 고명은 국수, 한우 수육, 파가 올려져 있다. 이외에도 파주장단콩 콩국수, 한우 수육, 한우 불고기, 한우와 낙지, 낙지볶음이 있다. 곰탕 육수에 자박하게 데워먹는 한우 양지 수육도 별미다.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온다. 시청역 7번 출구에서 350m에 있으며 인근에는 시청 서울광장, 명동거리, 덕수궁,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시장 등이 있다.
6.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나길 20
02-706-9093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커피를 맛 볼수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6.6K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5 (관철동)
종각역 인근의 우육면 전문점이다. 중국 란주 지방 50년 경력의 비법 육수를 직접 전수받은 란주 정통방식의 우육면이다. 우육면은 쫄깃한 식감의 수타면, 12시간 이상 고온에서 고은 사골 육수, 최상급의 소고기 장조림, 란주 정통 고추기름, 20가지 한약재가 들어간다. 직접 육수를 끓이고 소고기를 삶아 담백한 맛과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면은 수타로 직접 즉석에서 만들어서 요리하며 우육면은 8가지 종류의 수타면 중에 선택하여서 주문하면 된다. 우육면 외에도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만든 마라수육, 마라오이 등 마라요리 등 다양한 중식 요리가 있다. 또한, 가지만두, 가지탕수, 꿔바로우, 마파두무, 깐풍닭날개 등의 메뉴가 있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350m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청계천, 탑골공원 등이 있으며 여러 맛집이 있다.
6.6Km 2025-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99 (종로2가)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다. 조선 세조 13년에 원각사로 건립하였던 것을 고종 34년인 1897년 도지부 고문인 영국인 브라운에 의해 공원으로 조성되어 1920년에 공원으로 개원하였다. 1919년 3·1 운동 당시 처음으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3·1 운동의 출발지로서,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곳이다. 1992년 5월 28일 공원 명칭을 파고다 공원에서 탑골공원으로 개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 봉화에 불을 댕겼던 팔각정을 중심으로 국보 원각사지 10층 석탑, 보물 원각사비 등의 문화재와 3·1 운동 기념탑, 3·1 운동 벽화, 의암 손병희 선생의 동상, 한용운 선생 기념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