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5-01-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4-4
02-738-9970
경복궁역과 광화문역 사이, 정부 기관과 회사가 즐비한 이곳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깔스러운 남도음식점이 있다. 낙지, 홍어 전문점인 이곳은 대통령 맛집으로 많이 알려졌다. 대표 메뉴는 낙지꾸리로 상표출원을 했다. 기다란 나무 꼬치에 참기름을 발라 은은하게 구워 먹는 낙지꾸리는 남도에서 일반밥상이 아닌 큰 진상에 올리는 고급요리다. 낙지꾸리 외에도 연하고 시원하면서 담백한 연포탕과 매생이탕이 있다. 삼합, 무침, 홍어찜, 전 등 홍어 요리와 계절별 신선한 남도 음식도 즐길 수 있다.
2.8Km 2021-03-15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36길 10
02-925-3127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쭈꾸미구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8Km 2024-10-0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36길 10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은 주꾸미 골목이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용두동쭈꾸미’ 본점은 매콤한 주꾸미와 함께 매운맛을 덜어주는 두부가 들어간 걸쭉한 카레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계란찜과 먹고 남은 양념에 볶아내는 볶음밥도 인기 있다. TV 프로그램
2.8K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68-3 (누하동)
010-7100-7872
서울의 작은 동네 서촌에 위치한 여인숙 깔마는 적벽돌색 외관과 입구의 식물들이 인상적인 숙소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내부 공간은 차분함을 제공하고, 개별 공간을 가려주는 가리개에서 호스트의 배려가 엿보인다. 숙소 바래 아래층에 천연발효종 식사빵 맛집 '마사마드레'가 있고, 인근에 산책로, 갤러리, 편집샵 등이 있으며, 경복궁, 광화문, 인황상, 인사동, 북촌과도 가까워 여행을 즐기기에 손색없다.
2.8Km 2025-03-2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44길 38 (제기동)
02-3295-5566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의 신 신농에게 제사를 올리고, 임금이 직접 밭을 가는 친경이 이루어지던 '선농제'를 재현한 전통 행사이다. 46회를 맞이하는 선농대제는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동대문구의 풍요를 함께 기원하는 행사이다.
2.8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는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남산에 있는 공간으로 2016년 개장했다. 기억의 터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공원으로 그들의 증언록과 피해기록, 일제의 만행 등을 기록한 내용을 중심으로 조성되었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기억의 터·기림비 상설 해설프로그램이 있어서 남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정의를 위한 연대)와 기억의 터를 잇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눈높이 체험활동, 인권과 평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8Km 2024-10-1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으로 역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 국가 의식을 행하던 곳이다. 경희궁은 원래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의 사저가 있던 곳이다. 광해군이 이곳에 왕기가 서렸다는 풍수설을 믿고 왕기를 누르기 위해 궁궐을 건립하여 경덕궁이라 불렀던 곳이다. 숭정전은 1910년 일제가 경희궁을 철폐하고 일본인 자제들을 위한 학교인 경성중학교를 설립할 때도 남아 있었다. 그 후 1926년에 필동 남산 기슭, 지금의 동국대학교 자리인 조계사의 본전으로 사용되기 위해 이건되었다. 광복 후 그 자리에 동국대학교가 세워지면서 1976년 9월 현재 위치로 옮겨져 학교의 법당인 정각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단층 건축물로, 일정한 길이로 가공한 장대석을 쌓아 2중 월대를 만들었다. 월대 정면에 3개의 계단을 설치하고 좌우측에 각각 1개의 계단을 놓았는데, 임금이 다니는 정면의 가운데 계단에는 소맷돌과 답도를 두어 다른 계단과 차별을 두었다. 원형의 주춧돌 위에 원형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주심포 형식의 공포를 올렸다.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박공마루, 추녀마루에는 회반죽을 발라 양성바름을 하였고, 망새와 용두, 잡상 등을 설치하여 지붕 위를 장식하였다. 중화전의 내부는 한 공간으로 뚫려 있으며, 정면 가운데에 어좌가 설치되어 있다. 남쪽에는 숭정문, 동쪽에는 여춘문, 서쪽에 의추문, 북쪽에는 자정전의 정문인 자정문이 자리 잡고 있다. 1980년 경희궁 터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1985년부터 경희궁 터의 발굴조사 및 복원 사업이 시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동국대학교의 정각원 건물을 다시 경희궁 터로 옮겨오려 했으나, 건물이 노후화되고 변형도 심해 새로 건물을 지어 복원하였다. 경희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숭정전 2중 기단을 근거로 1989년부터 6년에 걸쳐 경희궁의 본래 자리에 경희궁 숭정전이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