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한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화한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화한옥

3.2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6-25
02-735-3959

이화 한옥 스테이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경복궁이 걸어서 약 15분,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통인시장이 도보로 약 5분, 청계천이 걸어서 약 25분 거리에 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방, 객실내 식사 공간, 냉장고도 갖춰져 있다. 생수, 객실 내 앉을 공간, 객실 내 무선 인터넷도 마련되어 있다. 게스트하우스 근처에는 경복궁, 광화문광장, 세종로 등을 포함한 인기 있는 관광지가 자리해 있다. 또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광화문, 청와대, 세종문화회관도 있다.

케냐키암부

3.2Km    2024-12-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36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끝자락에 있는 케냐 키암부(Kenya Kiambu) 커피는 남산을 한눈에 조망하는 곳에서 진한 케냐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이름난 카페이다. 카페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눈앞으로 확 트인 창을 통해 남산을 바라볼 수 있고, 주한케냐대사관 건물에 있어서인지 아프리카 분위기의 특색있는 다양한 소품들로 꾸민 고풍스런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따뜻하고 느낌을 준다. 직접 원두를 로스터리 하는 카페로 다양한 키암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우간다 원두를 사용한 핸드 드립 커피와 더치 커피, 음료, 사이드 메뉴로 크루아상, 케이크, 아이스크림, 베이글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산 뷰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창가 쪽 테이블 자리는 누구나 앉고 싶은 인기 자리다. 경리단길 끝자락인 하얏트호텔 정문 건너편으로 지하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890m 거리에 있다.

콤바크

3.2Km    2024-01-30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 193 (만리동1가)

콤바크는 만리동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양식집이다. 5m의 탁 트인 높은 층고와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낮에는 커피와 브런치를, 저녁에는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에서 와인과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콤바크 플레터이며, 새우 레몬 허브 파스타, 트러플 감자뇨끼,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와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남도분식

남도분식

3.2Km    2024-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2길 2
02-723-7775

남도분식은 지역의 향토 음식을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게 캐주얼화 하여 만든 분식집이다. 황태와 양파, 대파, 무 등 갖은 채소로 직접 우린 육수를 사용한 즉석떡볶이와 여러 종류의 튀김이 주메뉴이다. 즉석떡볶이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맵기 조절이 가능하여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며 광주에서 유명한 상추튀김은 아삭한 상추에 튀김과 양파절임을 싸서 먹는 음식으로 인기 메뉴이다. 또한, 퓨전 메뉴인 시래기 떡볶이, 로제 떡볶이, 곱창 떡볶이 등이 있어 색다른 떡볶이를 맛보고 싶다면 선택해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땅코참숯구이 본점

땅코참숯구이 본점

3.2Km    2024-0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17길 26 세종보습학원

땅코참숯구이 본점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돼지구이 전문점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왕십리역 10번 출구 성동우체국 부근에 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식당 안 매장은 넓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단체석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다양한 회식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이 있지만 특히 목살 맛이 유명하다. 국내산 천일염을 볶아 만든 땅콩 소금에 찍어 먹는다. 그 외 메뉴로 전투라면, 계란찜, 된장찌개, 냉면이 있다. 주변에 배롱 소공원, 어린이꿈공원, 왕십리곱창거리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서울 본크레페

서울 본크레페

3.2Km    2024-12-3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다길 30 (동선동1가)

서울 본크레페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에 위치한 크레페 전문점이다. 이곳은 프랑스식 전통 크레페를 제공하며, 다양한 재료와 소스로 달콤하거나 짭짤한 크레페를 맛볼 수 있다. 본크레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고유의 맛을 자랑하며, 크레페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카페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비스테까

3.2Km    2024-12-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9
02-792-7746

비스테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 자락 경리단길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고즈넉한 남산 자락 경리단길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장 내에서 바라보는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유럽 가정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의 실내장식이 조화되어 손님들에게 안락함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항상 신선한 식재료만을 고집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모든 음식의 공정을 매장 내에서 소화하여 정직한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선사한다.

보니스피자펍

3.2Km    2024-06-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길 2

이태원 해방촌 맛집 보니스피자펍.
1층과 지하에 좌석이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페퍼로니와 하와이언 피자가 시그니처이며 모두 맛볼 수 있는 하프앤하프 메뉴가 인기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피맥하기 딱 좋은 감성 맛집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Km    2024-07-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02-797-1234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시내 중심가에서 10분, 여의도, 강남 비즈니스 요지에서 20분 거리인 서울의 중심부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동시에 남산의 자연과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호텔 어느 곳에서나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리조트 호텔이기도 하다. 인천 국제공항으로부터 약 70분, 김포 공항으로부터 약 50분이 소요되어 편리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12개의 바와 레스토랑은 식문화의 정통성 고수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감으로써 식도락가들의 찬사를 받아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6개의 미팅룸과 10개의 보드룸도 있다. 수영장, 테니스와 스쿼시 코트, 사우나, 아이스링크 등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호텔 내 스파는 모던 유럽과 한국의 전통적 테라피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킹더랜드> <킹더랜드> 킹호텔의 모델이 되었던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조트호텔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가 바로 보이는 최고의 뷰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요리와 와인 그리고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부터 수영장과 스파까지 여행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딜쿠샤

딜쿠샤

3.2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