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딜쿠샤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1919년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미국연합통신(Associated Press)의 임시 특파원 앨버트 W.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이다. 서울시가 앨버트 W. 테일러가 짓고 살았던 가옥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해 역사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기쁜 마음, 희망, 이상향’ 이라는 뜻을 가진 ‘딜쿠샤’, 그 이름 그대로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해본다. (출처: 강북구청)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70-4126-8853

쉬는날 : 1월 1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30)

규모 : 총면적 623.78㎡(지하 1층~ 지상 2층)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