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4-02-1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7
남영돈은 4호선 숙대입구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 집은 30년 전통의 참숯 화로구이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저녁 식사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웨이팅을 받는다. 전화, 앱이 아닌 직접 방문해야 웨이팅 예약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반찬은 6가지가 제공된다. 1인당 소스, 고추냉이, 젓갈류가 한 접시에 제공된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육즙 가득 삼겹살, 탱글탱글 목살, 쫀득쫀득 가브리살, 아삭아삭 항정살이다. 이곳은 손님이 보유하고 있는 와인을 직접 들고 가면 잔을 내어주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식당 인근에는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있다.
2.7Km 2024-0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8
준수방키친은 한국과 이탈리아 퓨전 요리 레스토랑이다. 작은 한옥이라는 고간에서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피자와 파스타로, 두부와 김치, 소불고기,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이 한식에 사용되는 여러 식재료들을 기반으로 요리를 만든다. 고즈넉한 작은 한옥으로 된 공간에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이색적인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2.7Km 2023-08-09
자연에서만 힐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족관에 노니는 물고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그림과 수족관 물고기를 보면서, 또는 예쁘게 단장된 프로방스에서 오늘 하루 맘껏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2.7Km 2019-12-17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87
010-3243-701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숙대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2.7K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3 (통인동)
세종대왕 생가터에 위치한 이도림 블로트커피는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로 유명하다. 1~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규모에 인왕산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까지 갖춘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블루리본을 9년 연속 수상한 스페셜티원두의 커피맛과 매일 아침 갓 구운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비건 베이커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7Km 2025-04-0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72 (한남동)
패션5(Passion 5)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베이커리 매장에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도입하였다. 최고의 원재료로 제품 하나하나에 열정을 담겠다는 Passion5 (열정)을 기본으로, 베이커리, 파티세리, 카페, 레스토랑 등 4가지 제품 카테고리와 고객을 향한 정성이라는 Passion (열정)의 다섯 번째 구성요소를 더해 완성된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이곳은 케이크와 수제 초콜릿, 쿠키, 푸딩 등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치 갤러리를 관람하듯 이동하며 고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장의 진열도 상당히 화려하고 다양한 음식이 진열되어 있다. 섹션별로 분위기가 모두 다르다.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각종 베이커리까지 3~400여 종류의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2.7Km 2024-04-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72 SPC빌딩
베라 한남점은 이탈리아음식 전문점이다. 발레파킹 서비스가 가능해서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로부터 인증받은 정통 피자 전문점이다. 인터넷을 통해 시간대별 예약을 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대표 메뉴는 뽀모도로&루꼴라 피자이다. 이 외에 3가지 버섯피자, 성게알 로제 파스타, 전복 리소토, 등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이고 이탈리아 상공회가 주관하는 세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증도 받았다.
2.8Km 2025-07-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숭인동)
서울 중심인 낙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전통사찰로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이다. 대불보전, 원통보전, 락가선원, 석굴암 그리고 마애관음상 등이 있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상 및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