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광화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라이트 광화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광화문

928.3M    2025-05-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8 5호선 광화문역
070-5221-3750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이다. 24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루미너스 액시스(Luminous Axis)>는 광화문의 역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서울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담아내며 미디어아트가 창조하는 빛과 소리의 울림을 전달하고, 관객 참여를 통해 카이로스적 순간을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공감각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빛의 축은 외곽으로 퍼져 나가며 광화문광장을 더욱 강렬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부각시킨다. 광화문 광장 전체를 아름다운 빛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초현실적인 빛의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928.3M    2024-05-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2 (세종로)
010-4705-2019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위한 3년간의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로 전남의 관광·문화 이슈들을 글로벌 축제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 전남의 22시·군과 주요 축제 홍보관, k-pop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먹거리 부터 다양한 체험 부스들 또한 즐길 수 있다.

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신한은행 한국금융사박물관

929.9M    2024-12-0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5-5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7년 신한은행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약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물의 수집·관리와 연구, 다양한 기획 전시,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교육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호텔PJ

호텔PJ

929.2M    2024-10-22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71
02-2280-7000

호텔 피제이가 위치한 을지로 4가 지역은 지하철 2,3,4,5호선은 물론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과 인접해 있어 명동, 남대문, 동대문, 남산, 인사동, 홍대, 대학로등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 및 쇼핑이 자유롭다. 총 27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 대연회장 및 중소연회장, 비즈니스 센터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충무공이야기

930.4M    2024-09-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5

세종충무공이야기는 도심 속 광화문 한복판에서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조선 4대 임금 세종대왕과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한다.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개관하였고,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2010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을 맞아 개관하였다.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인간, 세종], [민본사상], [한글 창제], [과학과 예술], [군사정책], [한글도서관] 총 6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성웅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인간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영상체험관] 총 6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약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명동충무

이니스프리 명동충무

930.4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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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930.8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38 (충무로1가)

서울 도시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목시 브랜드와 국내 최초 듀얼 브랜드로, 미드 센추리 모던 콘셉트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이다. N서울타워,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등 유명 관광명소 및 랜드마크와 인접한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스위트를 포함한 총 200개로 이루어진 객실은 고급 침구, 최신 기술로 구성된 AI 음성 인식 객실 제어 시스템과 인 룸 다이닝 서비스 및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등 비즈니스 및 레저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최상의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수준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라팔레트 파리, 프렌치 살롱 콘셉트의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 홈메이드 젤라토(르 스쿱)와 페이스트리 등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 르물랑 등 총 3개의 레스토랑&바를 갖추고 있다. 웨딩,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컨퍼런스 등 각종 모임, 행사 및 이벤트 연출을 위한 초대형 미디어월과 최신 장비를 갖춘 세련된 분위기의 연회장 또한 갖추고 있다.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명동

930.8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38 (충무로1가)

서울 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목시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인 르메르디앙과 국내 최초 듀얼 브랜드로 운영되는 두 브랜드가 가진 상반된 가치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이다. 기존 호텔 형식을 타파하는 도발적인 콘셉트의 목시 서울 명동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스위트 룸, 2층 침대 2개가 마련되어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한 객실을 비롯한 총 20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프런트가 아닌 바 목시(Bar Moxy)에서 웰컴 칵테일과 함께 색다른 체크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및 레저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세탁실을 갖추고 있으며 24/7 원할 때 언제든 스낵과 음료를 셀프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그랩 앤 고(Grab-and-Go), 믹솔로지스트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칵테일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음주류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바를 갖추고 있다.

더 플라자 (THE PLAZA)

937.5M    2024-10-16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02-771-2200

더 플라자 호텔은 국내 최고의 Boutique Hotel이다. 호텔 곳곳에 베어있는 감성적인 디자인 미학(美學)과 고객 동선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섬세한 서비스, 국제 비즈니스 도시 서울의 편리(便利)를 모두 갖춘, 스타일과 편리를 추구하는 현대 비즈니스맨을 위한 ‘완벽한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플라자호텔은 각 기업들의 본사 이외 은행본점들이 밀집한 시내교통 한 중심에 위치하여, 남대문과 각 쇼핑센터 등의 연계로 비즈니스 손님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청을 정면으로 두고 위치해 멀리 청와대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938.3M    2024-06-0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