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57 여흥빌딩
강수사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외국인학교 맞은편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회가 두툼하기로 소문난 맛집으로 정식 코스인 런치 국화코스, 런치 매코스가 있고 강수사 스페셜과 저녁 진코스 등이 있다 단품으로는 각종 회, 탕, 튀김 등을 맛볼 수 있고 도시락을 포함해 회 종류를 포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하기 좋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건너편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면 매장에서 1시간의 주차 요금을 지원해준다. 1km 안에 궁동근린공원, 자연공원, 쇼핑센터 등의 관광지가 있다.
4.6Km 2024-07-31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17길 47-6 (대흥동)
010-6629-2264, 0507-1342-2268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낙원하우스는 2023년 8월 전체 리모델링을 하며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방 2개, 욕실 1개, 주방, 거실로 구성되어 있고, 빔프로젝터, 세탁기, 스팀다리미가 비치되어 있어 장기 숙박을 하기에도 좋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쉼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편의점, 세탁소, 감성카페 등도 있다.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 서울역, 홍대 등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4.6Km 2025-03-19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14길 6
02-794-5682
이태원 시장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대표적인 시장 중 하나이다.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다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유명하며, 이곳의 시장도 그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태원 시장에는 전통적인 한국의 소품부터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까지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의류, 액세서리, 가구, 공예품 등을 살펴보며 독특한 제품을 찾을 수 있으며, 이태원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기 때문에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4.6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02-792-4767
지중해 음식점인 케르반 레스토랑은 터키 전통 케밥과 피데, 그리고 디저트까지 터키 문화와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터키 음식 애호가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케르반 레스토랑은 터키 출신 현지인이 직접 요리하여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양고기와 양갈비가 특화되어 있으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터키식 바비큐도 준비되어 있다. 식전 직접 구운 빵과 수프가 제공된다. 식당 내부 바닥 타일부터 벽면가지 현지 느낌을 살렸으며, 직접 터키에서 공수해 온 물건들로 꾸몄다.
4.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02-798-9277
이태원에 위치한 두바이레스토랑은 정통 아랍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샤(물 담배)를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이태원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도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4.6Km 2021-03-0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26
02-363-5241
매운 돈까스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돈까스이다. 서울특별시 신촌에 있는 일식당이다.
4.6Km 2025-05-20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1 (한남동)
페즈의 전면 입구에는 'D-SQUARE'가 위치해 있다. 도로와 같은 레벨로 설계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초대하는 공간이다. 동네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나가다 잠시 쉬어가거나, 외지인도 가볍게 들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이다. 내부에는 카페 'MINA & PAUL'이 자리하고 있다. 개방된 형태로 탁 트인 야외 공간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카페에서 건물 안으로 더 들어가면 파란색 고양이가 그려진 문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재즈바 'BLUE CAT'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운영했던 재즈바 ‘Peter Cat’에서 영감을 받은 ‘BLUE CAT’은 재즈와 블루스에서 자주 사용되는 블루 노트(Blue Note) 코드, 그리고 재즈의 대표 색인 블루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떠오르는 소장품들이 있어 책을 읽거나 노래를 들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페즈의 가장 높은 층에는 'CASA DEL AGUA'가 있다. 스페인어로 ‘물의 집’이라는 뜻으로, 한글로는 ‘까사델아구아’라 부른다. 외부에서 바라보면 마치 수면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며, 로고에는 잔잔한 물 위로 바람이 불며 윤슬이 흩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는 ‘잡히지 않는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