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월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월담

524.3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20-25 (재동)
010-7926-0774

도심 속, 나만을 위한 편백나무(히노끼) 탕. 마당을 보며 반신욕과 북스테이를해보세요!' 온전히 프라이빗한 '소월담' 에서 북스테이를 해도 좋고, 익숙한 일터를 떠나 워케이션을 해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나, 또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 해도 좋을거에요 : )

한옥 201(Hanok 201)

525.6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40-3

북촌 한옥마을 초입에 있는 시골 외가집같은 소박한 느낌의 한옥입니다.

서울 우정총국

528.1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9 (견지동)

서울 우정총국은 근대적인 우편 업무를 시작한 관청이다. 1884년 4월 일본과 미국에서 신식 우편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온 홍영식이 건의하여 만들었다. 이 건물은 1884년 11월에 전의감 부속 건물을 수리하여 만든 우정총국 청사이다. 그해 12월 4일 우정총국의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홍영식 등이 민씨 정권을 제거하고 신정부를 조직하는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이때 본채를 제외한 부속 건물은 모두 불에 탔고, 우정총국의 우편 업무도 중단되었다. 1893년에야 전우총국(電郵總局)이란 이름으로 우편 업무를 다시 시작하였고, 공무아문 역체국, 농상공부 통신부, 통신원 등으로 이어나갔다. 그러나 일본에 통신권을 빼앗긴 1905년 이후에는 한어학교, 중동야학교, 경성 중앙우체국장 관사 등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후에는 개인 주택이었다가 1972년부터 체신기념관이 되었다. 기념관 기능에 따라 일부를 고쳐 옛날 모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못지만,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문헌,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갤러리도올

갤러리도올

529.8M    2024-1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7

갤러리도올은 중진 작가를 재조명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는 갤러리이다. 개인 화랑으로는 최초로 북한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월북 작가전을 열기도 했다. [현대판화의 조명] 전을 열었던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참신한 기획 공모를 통해 미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보며 새로운 기획 전시를 모색하고 있다.

보성사터

보성사터

536.5M    2024-1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

538.3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010-3882-3106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은 조선시대 사랑방을 재해석한 아름다운 한옥에서 락고재가 큐레이션 한 우리 차 3가지와 계절별로 준비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페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옛 즐거움 누리는 곳’이라는 의미의 락고재(樂古齋)가 ‘가족을 사랑하는 집(애가헌愛家軒)’이라고 이름 붙인 만큼 옛 선조의 지혜와 사랑이 녹아 있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이미 약속받은 기분.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 위해 이곳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유독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스몰 웨딩은 물론 프라이빗 티파티, 스페셜 이벤트 등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히든 스페이스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노스텔지어

538.9M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가길 5 (가회동)
02-3673-3666

Nostalgia는 서울 도심 속 한가운데서 만나는 최고급 한옥 호텔 브랜드로, 가장 한국다운 거주공간을 경험하게 하며 잊지못할 감동과 추억을 제공한다. 한옥은 모두 4개 동으로, 고귀한 푸른한옥인 블루재,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히든재, 북촌팔경 7경에 자리한 따뜻한 한옥 힐로재, 느리게 흐르는 아름다운 곳 슬로재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독채로 운영된다. 조식, 포토, 폴라로이드 및 천체망원경 렌탈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툼(FATUM)

539.7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6-5
02-739-9888

삼청동에서 경치가 좋기로 소문난 카페이다. 1층은 자연바위, 2층은 편안한 의자, 3,4층은 실내에서 북악산과 인왕산, 경복궁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고, 5층은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는 각 층별로 다양한 테마와 색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한 계절별로도 자연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때는 환상적이다.

정연재

539.7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7길 19-14 (팔판동)
010-6837-2044

정연재는 1938년 이 곳에서 태어나 80년을 지내오다 2019년 5월 다시 단장하여 자연을 만났습니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드리우고 바람이 몸 곳곳을 간지럽힙니다.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정연재에서 조용히 마음을 열어보세요. 이 곳에서 당신이 만나는 모든 인연이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541.0M    2025-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8 (삼청동)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는 삼청동 문화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등 서울 도심 등산 관광 코스 및 정보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관광 가이드북 및 지도 등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함께 방문한 친구, 가족, 지인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