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cielo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casa cielo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casa cielo

1.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63길 1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CASA CIELO는 상업숙박업라기보다 건강한 재료로 주인이 직접 만든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홈스테이형 소형 게스트하우스이다. CASA CIELO는 여행객에게 저렴하게 제공되는 숙소이기에 좋은 침구를 사용하진 못하지만, 게스트가 바뀌면 반드시 침구를 교체하여 청결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CASA CIELO는 출국 수속이 가능한 서울역 공항철도 1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주요 여행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 최고의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25분), 수무장 교대의식을 볼 수 있는덕수궁(36분), 쇼핑 관광지 명동(39분), 서울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42분), 전쟁기념관(22분), 아침산책과 운동이 가능한 효창공원(12분)과 남산공원(21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침실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실 1개는 호스트가 실거주하여 게스트들의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다른 2개의 침실은 침실1(슈퍼싱글침대 2), 침실2(퀸사이즈 침대 1)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와이파이 및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충무로 인쇄골목

충무로 인쇄골목

1.4Km    2025-01-0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충무로 인쇄골목과 을지로 인쇄골목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인쇄업 중심지로, 두 지역은 서로 인접해 있으며, 대한민국의 인쇄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상업 구역이다. 이 지역들은 상업용 인쇄, 디지털 인쇄, 제판 등을 전문으로 하는 다양한 인쇄 업체들이 밀집해 있으며,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충무로 인쇄골목은 주로 소규모 인쇄소부터 대형 인쇄소까지 다양한 인쇄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으로, 상업 인쇄와 디지털 인쇄를 주로 취급하는 곳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인쇄 산업에 발맞추어 최신 기술을 갖춘 업체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반면, 을지로 인쇄골목은 전통적인 인쇄업의 중심지로, 제판 산업과 기계류가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을지로는 고유의 역사를 가진 인쇄업체들이 많아, 아날로그 인쇄와 기계 장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두 지역은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로, 인쇄업체들이 상호작용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업계 종사자와 고객 모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 지역들은 도시의 상업적 중심지로, 기술 혁신과 전통 산업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충무로와 을지로 인쇄골목은 서울의 인쇄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온 지역으로, 문화 산업과 기술 발전이 결합된 특별한 상업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

서울청소년수련관

서울청소년수련관

1.4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1길 23
02-2267-2914

서울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인격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 예술, 체육 등의 수련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국가관을 확립하게 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이다. 1970년에 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전신)에서 건립하여 서울특별시에 기부 체납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가 운영하고 있다.

진고개

1.4Km    2024-05-28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19-1
02-2267-0955

진고개는 1963년부터 영업해 온 한식을 파는 을지로 노포 식당이다. 주로 육류 전골이나 게장을 팔지만, 이외에도 냉면이나 정식차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기본 찬도 정갈하고 시원하게 맛있다. 대표메뉴인 어복쟁반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음식이다. 도톰한 고기를 종류별로 수북이 쌓고 그 위에 각종 버섯과 야채, 만두, 떡, 계란 등을 함께 끓여 먹는다. 중앙에 간장을 함께 끓이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시원한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이다. 곱창전골은 양념 된 곱창과 야채, 만두, 두부, 곤약 등이 예쁘게 담겨 나오니 팔팔 끓인 뒤 자작하게 국물이 줄어들면 먹으면 된다. 그 외 메뉴들도 깔끔한 맛이 좋다. 수도권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6번 출구에서 180m에 있다.

암돼지오양식관

암돼지오양식관

1.4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1길 11
02-737-8088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오겹살은 삼겹살과 같은 돼지고기 BBQ이다

CL종로지점(금강_랜드로바)

CL종로지점(금강_랜드로바)

1.5Km    2024-06-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81(종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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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친구

커피친구

1.5Km    2025-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02-725-0179

매일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클래식한 분위기가 휴식하기에 좋은 카페다.

세종대왕 동상

세종대왕 동상

1.5Km    2025-04-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 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의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으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또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 공간에는 혼천의(渾天儀,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구), 측우기(測雨器,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 앙부일구(仰釜日晷, 17~18세기에 제작된 해시계)를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광장 가장자리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동상 후면에는 기둥형태의 6개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 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동상 후면 기단에는 세종이야기 전시관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제4대 왕(1418~1450 재위)이다. 재위 기간 동안 유교정치의 기틀을 확립하고, 공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또한, 한글의 창제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축적된 국력을 바탕으로 국토를 넓혔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 씨이다. 비는 청천 부원군 심온의 딸 소헌왕후이다.

전태일기념관

전태일기념관

1.5Km    2024-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05

전태일기념관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곳으로 노동운동가 청년 전태일의 일대기를 담아 그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기념 공간이다. 청년 전태일이 활동했고 분신 항거로 했던 장소가 청계천이다. 기념관의 내부는 3충에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있고, 2층은 공연장과 휴게 공간, 1층에는 시민전시장이 있다. 관람은 3층부터 차례대로 하면 된다. 전시를 통해 전태일의 삻을 살펴볼 수 있는데 당시 시대상이 느껴진다. 또한 이곳은 전시와 함께 노동 운동과 관련된 공연, 교육프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1.5Km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