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거꾸로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거꾸로하우스

거꾸로하우스

6.7Km    2025-07-31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71 (성수동1가)
0507-1357-8670

거꾸로하우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독특한 체험 공간으로, 실내의 모든 가구와 소품이 거꾸로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숲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과 함께 즐기기에 좋으며, 매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삼학도

6.7Km    2025-01-10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7길 4
02-584-4700

얼큰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전라도식 홍어회와 찜과 홍어탕, 목포에서 매일 직송해 오는 세발낙지와 자연산 민어회와 민어탕, 그리고 전라도식 밑반찬류와 젓갈류(황석어, 고추밴댕이젓, 기타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정식 메뉴와 한우사태수육, 고등어구이, 매생이탕, 돼지김치찌개 등 다채로운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남주터미널역 2번 출구에서 62m 거리에 있다.

올리브영 언주역

올리브영 언주역

6.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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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집

6.7Km    2024-12-19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림로 5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으로 소꼬리찜으로 더욱 알려진 식당이다. 1975년 개업해 45년간 운영된 등나무집은 <식신로드>, <생방송투데이>, 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소꼬리찜 외에 꼬리탕, 도가니탕, 수육, 꽃등심 등도 판매한다. 2호선 신대방역 대림사거리 방향, 성원아파트 길 건너편 대로에 있다.

칼하트WIP 압구정

칼하트WIP 압구정

6.7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54길 21(신사동, 신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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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방 서울면옥

6.7Km    2024-01-0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5길 8 유화빌딩

한교방은 서울시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냉면전문점으로 정통 진주식 냉면을 서울식으로 재해석하였다.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조합의 물비빔냉면과 한우불고기가 대표메뉴이다. 내부는 넉넉한 편으로 모임 하기 좋은 공간이다.

스노우성형외과

스노우성형외과

6.7Km    2024-04-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0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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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움

6.7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13 (삼청동)
0507-1405-5224

예스러운 멋과 아름다운 가로수를 품은 삼청동 거리, 한 발짝 들어가 마주한 사잇길에 ‘한가로움’이 있습니다. 단어 그대로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쉬어 가는 곳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센트럴약국

센트럴약국

6.7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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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모궁지

서울 경모궁지

6.7K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연건동)

경모궁지는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이 있던 자리이다. 지금의 서울대학교병원 부근 일대에 있던 함춘원의 옛터로 조선시대에는 정원이었다. 함춘원은 1484년(성종 15)에 창경궁을 창건하고, 풍수지리설에 따라 궁궐의 동쪽에 있는 이곳에 나무를 심고 담장을 둘러 잡인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1493년(성종 24)에는 창경궁에 딸린 후원으로 함춘원이라고 불렀다. 영조 40년(1764)에는 사도세자의 사당인 수은묘를 함춘원으로 옮겨지었고, 1776년 정조가 즉위하면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시호를 장헌(莊獻)으로 올리고 1784년 수은묘를 경모궁(景慕宮)이라고 하였다. 정조 9년(1785)에는 이 일대를 정비하였다. 광무 3년(1899)에 경모궁에 있던 장조 즉 사도세자의 위패를 종묘로 옮기면서 경모궁은 그 기능을 잃게 되었으며, 경모궁도 경모전으로 이름을 고쳤다. 광무 4년 (1900)에는 경모궁 터에 6성조 즉 태조·세조·성종·숙종·영조·순조의 초상을 모시던 영희전을 옮겨 세웠다. 일제강점기 경모궁 일대에 경성제국대학이 세워지면서 원래의 모습을 대부분 잃어버렸으며, 한국전쟁으로 인해 옛 건물이 불타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함춘원은 조선 후기의 세련된 건물 중 하나이며,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함춘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