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m 2023-01-0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3길 30
02-2069-1113
오븐에 구운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3.1Km 2025-01-2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9길 25 송원빌딩
MTL 효창 카페는 지하철 6호선 또는 경의 중앙선 효창공원앞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 전면과 건물 후면에 주차할 수 있다. 건물 외관은 독특하고 화분과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숲속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층이지만 복층 같은 구조로 통창이 되어있고 외부 테라스도 있다. 내부는 좌석도 많고 벽면에 국내외 셀렉 제품과 자체브랜드, 서적 등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대표 메뉴는 보난자 커피로 유럽 5대 커피며 MTL에서 처음 소개한 커피라고 한다. 원두도 판매하고 있다. 스페셜 푸드 메뉴와 디저트, 비건 메뉴도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카페 인근에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전쟁기념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3.1Km 2024-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24
02-717-1922
마포에서 유명한 평양 냉면 집이다. 항상 대기 손님이 많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평양냉면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1Km 2025-01-1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203
송죽장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5번 출구 영등포소방서 부근에 있다. 매장에 딸린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방문 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바로 옆 유료주차장이나 반대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송죽장은 3층 단독 건물이고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음식점은 블루리본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에 리스트 업 되었다. 매장 안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산뜻하게 단장되어 있고 개별 룸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메뉴는 짜장, 우동, 짬뽕, 간짜장, 고추삼선짬뽕, 양장피, 팔보채, 유산슬, 해삼탕 등 다양하다. 주변에 중마루공원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2Km 2024-07-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풍로 72-5 (신길동)
010-3981-0251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오늘스테이는 옛날 구옥을 리모델링 해서 감성을 가득 담안 공간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숙소는 거실, 주방, 화장실, 큰방, 작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작은 루프탑, 인생사진 가능한 자쿠지, 포토존 가득한 인테리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인근에 편의점이 있어 이용에 편리하고, 애견 동반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휴식하러 오기에도 좋다.
3.2Km 2025-01-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04
3일한우국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있는 국밥 전문점으로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다. 주차장이 없어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식당 뒤편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지하철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TV 방송에 자주 소개될 만큼 우거지 한우국밥과 한우전골이 유명한 곳으로 매장은 1, 2층을 사용하고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 한우국밥, 한우 전골과 함께 한우곰탕, 한우육회, 매운 갈비찜이 인기 메뉴다. 전문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고 포장도 할 수 있다. 식당 주변에 중마루공원과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2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호국지장사는 670년 풍수지리설에 뛰어났던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하지만 도선국사는 9세기 사람이나 7세기보다는 9세기 후반에 창건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듯하다. 도선국사는 이곳이 칡덩굴이 엉켜있고 약수가 나는 명당이므로 갈궁사라 했다고 전한다. 그 후에는 폐허가 되다시피 한 갈궁사를 고혀 공민왕 때 보인스님이 중창하고 절 이름을 고쳐 화장암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 의하면 1577년에 선조의 생조모인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묘를 부근으로 옮기면서 이 절을 능침 사찰로 삼고 이름을 화장사로 바꿨고, 이후 1663년에 중수를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뒤 1862년에는 운담과 경해 두 스님이 중건하였다. 1870년에는 운담과 경해 두 스님이 경파루를 새로 지었으며, 1878년에는 주지 서월스님과 경해스님이 대방 등을 수리하였다. 1896년에는 칠성각을 새로 지었고, 1920년에는 주지 원옹스님과 명진스님이 큰방을 수리하였으며, 1936년에는 주지 유영송 스님이 능인전을 중수하였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이곳에 국립묘지가 들어섰고, 1983년에는 호국지장사로 다시 사명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