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m 2024-11-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75 (이의동)
경기도 수원 광교카페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대표 메뉴로는 바나나 크림라떼, 아이스크림 라떼, 코코넛 커피, 딸기라떼, 선셋 레몬에이드가 있다. 아담하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넓은 통창이 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액자처럼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2.0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75번길 70-18 (오목천동)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내부는 넓은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복층 테라스 구조이다. 또한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브런치 메뉴가 있으며 모든 커피는 디카페인 주문이 가능하다. 복층은 안전을 위하여 어린이 제한 구역이다. 야외테라스는 이국적 풍경으로 파라솔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넉넉한 주차장과 주차장 코너에는 흡연실이 있다. 브런치 외에 휘낭시에, 마들렌, 스콘 크루아상 등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 반려동물 출입불가
12.0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83 (이의동)
스시스이렌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중앙공원과 광교 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오마카세 전문 스시 레스토랑이다. 깔끔한 외관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협소한 편이라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된다. 아담한 내부에 단독 룸이 있고 쉐프 앞으로 최대 8명까지 일렬로 착석할 수 있는 좌석이 있다. 라스베이거스 유명 오마카세 레스토랑 헤드 셰프 출신의 오너셰프들이 전 세계 최고급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들고 직접 설명을 곁들여 음식을 낸다. 스이렌은 수련꽃을 의미하며, 손님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12.0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16-7 (인계동)
조대감부대찌개는 경기아트센터와 효원공원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건물 1층 전체를 두르고 있는 빨간색 간판으로 된 건물로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이 식당은 부대찌개 단일메뉴로 한우 사골에 직접 개발한 양념과 햄이 더해진 국물에 직접 담근 김치가 들어간 부대찌개이다.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이곳의 부대찌개는 포장할 수 있다. 근처에 뉴코아아울렛과 수원 나혜석 거리가 있으며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2.0Km 2024-12-30
경기도 화성시 꽃내음2길 46-3 (새솔동)
카페 소우주는 새솔동을 대표하는 아담하고 아늑한 카페로, 새솔동 주민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쉼터이다. 직접 만든 신선한 베이커리와 스페셜 원두로 내린 커피를 제공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디저트로 고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선사한다. 이 카페는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12.0Km 2024-01-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12 인계동주차빌딩
일식 전문점 ‘해주’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였다. 무한리필 선어회 전문점으로 활어회보다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싱싱한 광어, 우럭, 참돔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하고 가성비가 좋다. 또한 공간도 넓어 단체 수용이 가능해 모임 하기 좋은 장소이다.
12.0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24 (인계동)
호텔 166은 인계동 나혜석 거리 있는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이다. 건물 지상, 지하에 주차장으로 객실마다 1대 주차 할 수 있고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층 건물로 깔끔한 외관에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로비, 2~8층은 객실로 되어 있다. 이 호텔은 룸서비스를 마치 PC방처럼 라면, 덮밥, 떡볶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객실마다 천연 라텍스 침대에 100% 오리털 침구와 경추형 큰 베개를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에는 편백 욕조,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다. 근처에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고 인계예술공원과 효원공원이 있다.
12.1Km 2025-07-04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이 건물은 1649년(인조 27)에 창건되어 정조가 부친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참배하러 가는 도중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주위의 경관이 아름답고 몸이 편안하다 하여 친필로 쓴 온온사란 사호를 내렸다고 한다. 즉, 온온사(穩穩舍 : 편안할 穩온, 집 舍사)는 뜻 그대로 편안한 집는 뜻이다.그 뒤 1895년(고종 32) 행정 개편이 있은 후 이 객사는 기능을 상실하고 과천군의 청사로 사용되었다. 1914년부터는 과천면사무소 건물로 이용되다가 1932년 면사무소 건물이 신축되면서 이 건물은 부속 건물로 남아 있었다. 그 후 1986년에 원 위치였던 중앙동사무소 뒷편에 이전 복원되었다. 이 건물은 조선말기 개화기를 거치면서 사라져버린 객사 중 남아있는 몇 안되는 건물이며, 옛 과천현의 중심부를 알려주는 건물이다. 지금도 온온사에는 온온사, 부림헌 현판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곳은 사찰도 아니고 사당도 아닌 왕이 쉬어가는 객사였다. 근처에 과천향교가 있다.